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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의열매, 정상기업(주) 후원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 18개 시설 전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정상기업㈜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0일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정오 정상기업㈜ 대표,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해 18개소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임직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상기업㈜ 은 5년 연속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건2026.05.03@ 한경국 -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 2천 원 훌쩍
정부가 네 번째 석유제품 공급 상한선을 2·3차 수준에서 동결했지만 전국 기름값 상승세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광주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가 2,188원을 알리는 안내 가격이 표시돼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03@ 양광삼 -
KIA 이범호 감독 "김태형도 선발 수업 이어간다···결정구가 관건"
“아직 경험을 이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웃카운트를 확실히 채울 결정구를 배운다면 충분히 다시 로테이션에 들 수 있습니다.”이범호 감독이 직전 경기 호수비를 선보였던 김태형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선발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했다.이 감독은 “김태형도 선발 준비는 계속할 것이다. 다만 아직 2년 차고 경험을 쌓는 단계다”며 “직구와 슬라이더 등 능력은 출중하지만 타자를 압도할 확실한 결정구가 하나 있어야 투구수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분명 현재 폼은 황동하가 우위다. 이 때문에 당분간 황동하를 선발로 쓰고 김태형은 롱릴리2026.05.03@ 차솔빈 -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2차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주 기초의원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을 통해 5개 선거구에서 총 18명의 후보가 확정됐다.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동구(가), 남구(나), 북구(다), 광산구(가·나) 등 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의원 2차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경선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했다.선거구별로는 동구 가선거구에서 문선화·이지애·홍두석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남구 나선거구에서는 신종혁·윤순홍·은봉희·최미정 후보2026.05.03@ 박찬 -
'또 무득점 패배 나왔다' 광주FC, 대전에 0-5 대패···7연패 늪
광주FC가 수비 불안과 결정력 부족 속에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에서 대패를 당했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이날 무득점 패배로 인해 광주는 7연패의 치욕을 겪게 됐다.광주는 전반 6분 상대 루빅손의 크로스에 이은 디오고의 정교한 헤더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선제골을 내주며 분위기를 빼앗겼다. 전반 11분에는 문민서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안혁주를 필두로 공격을 이어갔으나 골은2026.05.02@ 차솔빈 -
'황동하 QS+·박재현 투런포' KIA, kt 6-0 완벽제압···위닝시리즈 조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kt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조준했다.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30차전 kt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이날 경기는 선발 황동하의 압도적인 투구와 함께 타선에서 투런포를 비롯해 적시타가 터지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KIA는 이번 경기 타순에 변화를 줬다. 김태군이 선발 포수로 복귀하고 데일이 2번 타순과 유격수를 맡았으며,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나서는 등 타순에 변화를 주었고 나성범은 선발에서 제외됐다.선발2026.05.02@ 차솔빈 -
KIA, kt와 접전 끝 3-4 아쉬운 패배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kt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5월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KIA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29차전 kt와의 홈 경기에서 3-4로 패배했다.이날 경기는 KIA가 경기 중반부터 끈질기게 추격하며 8회말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으나, 9회초 수비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승기를 내준 아쉬운 한 판이었다.KIA 선발 투수 양현종은 4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해 실점을 허용하며 다소 고전했다. 1회와 2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으나, 3회초 연속 볼넷으로 초2026.05.01@ 차솔빈 -
"어? 차단바 열리네" 광주 공공기관 5부제 '구멍'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시행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광주 지역 일부 청사에서는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형식적 운영에 그치며 ‘열린 주차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30일 무등일보 취재진이 광주 지역 주요 공공기관 청사 4곳을 대상으로 차량 부제 이행 실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는 부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이 드러났다.앞서 정부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를2026.04.30@ 강주비 -
봄철 등산객 늘자···무등산 쓰레기 쌓인다
포근한 봄 날씨에 무등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가운데 등산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봄 산행의 즐거움 뒤에 가려진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리 강화에 앞서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요구된다.29일 오전 광주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 평일 오전임에도 등산로 초입은 봄 산행을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붐볐다.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과 홀로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체험학습을 온 학생 무리도 눈에 띄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날씨 속에 등산객들의 표정은2026.04.30@ 강주비 -
“여긴 내 자리” 도로 사유화...노상적치물 몸살
광주 도심 골목이 ‘주차공간 확보용’ 불법 노상적치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로 곳곳에 물건을 내놓고 주차 자리를 선점하는 행위가 이어지면서 이면도로가 사실상 개인 주차장처럼 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9일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골목. 술집과 주택가가 뒤섞인 이 일대 도로 가장자리에는 물통과 라바콘, 개인이 설치한 주차금지 표지판, 화분 등이 띄엄띄엄 놓여 있었다. 좁은 폭의 이면도로는 불법 주차된 차량과 적치물 사이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 공간만 남아 있었다.빈자리처럼 보이는 공간마다 물통 등 노상적치물이 먼저 자2026.04.30@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