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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휘발유 2천원 돌파···타지역보단 상대적 낮아
정부가 석유 최저가격제 지정 이후 광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선을 넘어섰다.2차 가격고시 이후 최고가격이 3차례 동결되면서 원만한 가격 상승 곡선을 그려온 휘발유 가격은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2천 원선을 돌파했으며 경유도 1천996원에 달하며 2천 원선에 근접했다.29일 대한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24원 오른 2천. 29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0.16원 내린 1천995.83원이다.정부가 지난달 27일 최고가격으로 휘발유 1천934원, 경유 1천923원을 고시한2026.04.29@ 도철원 -
[사설] 선거 때만 호남, 끝나면 방기···민주·지역민 이중 책임선거가 다가오자 집권당의 자원이 격전지로 쏠린다.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에는 대형 공약과 인적 자원이 집중되고, ‘잡은 물고기’인 광주·전남은 버려진 카드 신세다. 격전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걸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다. 문제는 이 장면이 일회적 풍경이 아니라 반복 재생되온 구조라는 점이다. 시작 때나 반짝 광주를 찾고, 선전용 정책을 잠시 휘날리다, 경선이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집권당이 대표해야 할 지역을 방치하고 이용이나 하는, 무도한 반정치적 행태다.정청래 대표가 ‘특별한 보상’을 내걸고 대대적으로 출범한 ‘호남발전특별위2026.04.2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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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산 ‘밖으로 한 걸음’···지역사회 또 하나의 안전망 주목외출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인 광주 광산구의 ‘밖으로 한 걸음’이 생활 속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정책은 지원 중심 복지를 넘어 관계 회복을 지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단순한 물품 제공이나 방문 관리가 아니라, 외출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일상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은 기존 행정 중심 돌봄과 차별된다.핵심은 공급 중심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복지의 주체이다 대상이라는 점이다. 주민이 참여해 함께 이동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지역 쿠폰을 연계해 지역상권과의 고리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사회가 함께 고립2026.04.2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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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국가적 예술 자산 저해"···한예종 광주 이전 추진에 '반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5155▶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 법안이 발의되며 지역에서도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수도권 집중 완화 취지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단절·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구성원과 문화계는 “준비 없는 이전은 껍데기 이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각에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기존2026.04.29@ 박현 -
폐교에 찾아온 가득한 아이들 웃음소리
“폐교 이후 20여 년 비어 있던 공간을 2년 동안 열심히 치우고 고쳤어요. 실내에는 수도도 없는 상황이었죠. 어느 구석 하나 손이 안간 곳이 없어요. 앞으로 이곳을 남평에 활력과 훈풍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어요.”최근 만난 정명숙 복합문화공간 남평507(이하 남평507) 대표는 앞으로 공간 운영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를 만난 이 날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손님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점심 시간 이후로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도 여럿이었다. 지난 3월 문을 연 이후 나주 혁신도시를 비롯해 인근2026.04.29@ 김혜진 -
(약수터) 5월이 건네는 숙제이제 곧 산과 들에 연둣빛 생명력이 넘실거리는 5월이 다가온다.‘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동요 가사처럼, 이 시기는 단순히 달력의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 이상의 깊은 의미를 지닌다.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또 그 꿈이 어떤 모양으로 자라나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이다.푸른 잎사귀가 눈부신 햇살을 머금고 무럭무럭 자라듯,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라는 토양이 무엇보다 비옥해야 한다.다행히 요즘 지역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활기찬 소식과 교육 현2026.04.29@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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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81·완봉승의 괴물' KIA 승리요정 올러, 단비같은 5승 정조준
호랑이 군단의 괴물 아담 올러가 시즌 5승을 정조준한다.비록 지난 2025시즌에는 기복이 있고, 초반 이닝 피칭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는 완벽한 피칭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팬들의 불안을 일축하고 있다.올러의 직전 등판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의 2차전에서는 대기록이 완성됐다. 올러가 9이닝 무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것이다. 이날 KIA는 4-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5연패의 사슬을 끊어냈고, 올러는 시즌 4승째를 수확하며 평균자책점을 0.81까지 끌어내리고 KIA의 승리 요정이 됐다.투구 내용을 살펴보면 직구 최2026.04.29@ 차솔빈 -
광양 중동 센텀유블레스, 시행사·입주자 상생 협력 정상화 ‘속도’
시공사 법정관리라는 악재를 만났던 건설현장이 시행사의 발빠른 대처와 입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내 관심을 모은다.29일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광양 중동 일원 376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광양 중동 센텀유블레스’를 건설 중인 시행사 ㈜엔케이디앤씨는 지난 26일 입주자총회와 더불어 시행사·시공사·입주자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각 측은 시공사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발생한 공사 지연 등 현안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교환했다.시행사인 ㈜엔케이디앤씨는 그간의 수습 과정과 향후 공정 계획을 투명하2026.04.29@ 도철원 -
주사기 판매처 매장 현장 방문, 판매·재고량 자료 상태 점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정부의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한 가운데 29일 광주 북구청 보건소 보건행정과 직원들이 주사기 판매 매장을 방문해 주사기 판매·재고량 자료 상태를 살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29@ 양광삼 -
민주 서영학 vs 혁신 명창환··· 여수시장 맞대결
6·3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후보(전 청와대행정관)와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전 전남행정부지사) 간 대결로 압축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두 후보는 지방고등고시 출신으로 여수와 중앙부처 근무 경험이 있는 준비된 행정전문가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남에서 여수는 지역 특유의 정치적 역동성이 이번에는 조국혁신당 바람으로 이어질 지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이번 여수시장 선거는 무소속 김창주 후보, 원용규 후보도 출마하면 4자 구도가 형성될 예정이다.29일 여수지역2026.04.29@ 고공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