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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지주·HIS, 동명동 ‘글로컬 상권’ 도약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 기반 로컬 콘텐츠 기업 ㈜광지주가 최근 일본 대형 여행기업인 ㈜에이치아이에스(HIS)와 동명동 상권의 글로컬 상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명동 상권의 로컬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글로컬 상권 도약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광지주는 동명동 상권을 거점으로 로컬 브랜드·콘텐츠를 관광과 연결하고, 이를 해외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관광 수요를 상권 내 체류·경험·소비로 연결한다는2026.05.05@ 강승희 -
보성다향대축제 수상자 ‘샤라웃 투 보성’
보성다향대축제 기간(1~5일)중에 열린 보성소리축제, 녹차마라톤, 군민의 상 등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수상자들이 녹차수도, 보성에 감사와 기쁨을 외쳤다.이번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대상은 윤세린씨, 명고부 대상은 김성현씨가 각각 받았다.또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풀코스 남자 부문은 윤주성씨가 2시간36분8초14, 여자 부문은 이현경 씨가 3시간14분55초70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보성군민의 상은 한정하 이사장과 서희주대표가 수상했다.5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 윤세린씨(43)가2026.05.05@ 고공석 -
“조회수나 트랙픽 중심의 속도 경쟁 보도 줄여야"
“가짜뉴스의 폐해는 개인의 피해는 물론 사회, 더 나아가 정보환경 자체의 문제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 속도를 중요시 하는 언론의 보도 행태의 개선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책임연구위원(이하 양 연구위원)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가짜뉴스는 나중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더라도 이미 평판이 훼손되고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는 정보가 빠르게 복제되고 검색을 통해 계속 남기 때문에, 피해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고 지목했다.이어 “가짜뉴스가 반복적으로2026.05.05@ 선정태 -
정부, 중기 제품 구매 '역대급'···빛가람 공공기관, 지역 소비 '지지부진'
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이 126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평균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은 여전히 2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이하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은 22.74%로 집계됐다.최근 3년간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은 2023년 23.05%, 2024년 20.21%, 2025년 22.74%로 20%대에 머물렀다2026.05.05@ 강승희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발길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일 한 가족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넋이 깃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하면서 보훈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05@ 양광삼 -
"6주동안 증명하겠다" KIA 아데를린, 한국 생활 자신감 예고
“팀과 하나가 돼 매 순간 열심히 방망이를 휘두르겠습니다.”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국 땅을 밟은 아데를린이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다.아데를린은 이날 KIA 선수단에 합류해 곧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그렇지만 피곤한 기색 없이 에너지를 보였다.그는 “피곤하진 않다. 새로운 곳에 오기 위한 일부분이기 때문에 항상 준비돼 있다. 오늘 게임을 위해 잘 준비했다”고 답했다.아데를린은 파워는 충분하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236경기 258안타와 60홈런을 때려냈고, OPS는 0.939로 준수했다. 일본 NPB에서의 경험도 있어 아시아 리그 적응 역2026.05.05@ 차솔빈 -
KIA 이범호 감독 "새 외인 아데를린과 함께 승리 안겨드리겠다"
“어린이날 수많은 팬 분들이 찾아 주셨는데, 새롭게 함께하게 된 외인 아데를린과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습니다.”이범호 KIA 감독이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합류한 새 외인 아데를린을 소개하며 승리를 예고했다.5일 이범호 감독은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오늘 오선우 대신 새롭게 온 6주 계약 외인 아데를린이 빈자리를 메꾼다”고 말했다.이날 엔트리 역시 변동이 있었다. 기존 1루수 오선우가 말소되고, 새 외인 아데를린이 곧바로 투입됐다.이 감독은 “아데를린이 아시아 리그 경험이 있는 만큼, 빠르게 적응하기를2026.05.05@ 차솔빈 -
초여름날 이른아침 부터 길게 줄서는 파크골프 열기
5일 이른아침 부터 광주 북구 연제동 북구파크골프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동호회 회원들이 빈자리 찾기 힘들 정도로 길게 줄을 서며 건강관리와 함께 파크골프 열기를 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05@ 양광삼 -
“기름값 오르자 너도나도 가입”...광주 K패스 신청 증가
고유가 국면 속에 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이 늘면서 대중교통 요금을 환급해주는 K패스의 광주지역 가입도 증가하고 있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와 환급 정책 강화가 맞물리며 제도 활용이 늘어나는 흐름이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K패스 신규 가입자는 1월 4천510명, 2월 4천208명이었다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 상승이 본격화된 지난 3월 6천513명으로 크게 늘었다. 한 달 사이 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가입자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K패스는 2025년 1월 기준 약 5만6천명 수준에서 시작해 올해2026.05.04@ 박소영 -
[무등칼럼] 가려진 5·18 성폭력 피해···트라우마 극복의 열매가 맺히길 바란다
전쟁과 국가폭력의 역사에서 성폭력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다. 그것은 가장 원초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상대를 굴복시키고, 공동체 전체를 짓밟기 위한 지배의 수단이었다. 총과 칼로 생명을 빼앗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간의 존엄까지 파괴함으로써 ‘완전한 복종’을 강요하는 폭력의 상징이었다. 특히 여성의 몸이 공동체의 명예와 동일시되는 사회에서 성폭력은 한 개인을 넘어 그 집단 전체를 모욕하고 파괴하는 메시지로 기능해 왔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을 때, 잔혹함은 극단으로 치닫는다.그 결과 나타나는 성폭력의 양상은 피해자의 신체뿐 아니라2026.05.04@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