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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칼럼] 광주·전남의 미래를 연결하는 열쇠, 지역을 살리는 콘텐츠 모태펀드가 필요하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다. 그러나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결합을 넘어 산업적·경제적 연결고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콘텐츠 산업’이며, 이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콘텐츠 모태펀드’ 조성을 이야기 해보고 싶다.콘텐츠 산업은 더 이상 부가적인 문화 영역이 아니다.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실감형 콘텐츠 등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역 기반 콘2026.05.13@ 최민석 -
“신안 민주당 원팀 출격” 민형배·박우량 총집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신안지역 공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One-Team)’ 정신을 과시했다.13일 신안군 지도읍에서 열린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당원과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사무실 개소를 넘어 민주당 공천자들이 총출동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특히 행사장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자 후보와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기초의원 공천자들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선거 승리는 물론 신안 발전과 지역 통합의 중요성2026.05.13@ 박민선 -
통합특별시 출범 코앞인데··· ‘너덜너덜’해진 특례 법안 보완 시급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빠진 특례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행정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회 등 정치권과 광주시·전남도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2라운드’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가 지난 11일 마감했다. 입법예고는 입법 이유와 주요 내용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다. 시행령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2026.05.13@ 이삼섭 -
국내외 넘나든 사회공헌, 파랑새안과 임선택 원장 ‘국민포장’
파랑새안과 임선택 원장이 의료 현장에서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최근 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임 원장은 지난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훈은 임 원장이 지난 26년여간 안과전문의로 걸어온 이타적 행보에 대한 사회의 감사장이다. 임 원장은 경제적 약자들을 위한 의료지원으로 500여 명에게 빛을 선물했다. 2014년부터 지난 2025년 말까지 한국실명예방재단에 1억600만 원을 기탁, 취약계층 500여 명이 개안수술을 받았다.그는 또 우즈베2026.05.13@ 김종찬 -
“민주주의의 고동을 느끼다”···日시민사회 5·18 기간 광주·전남 역사 탐방
일본의 역사학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뿌리를 찾아 5·18 기간에 광주·전남을 찾는다.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찾는 광주, 나주·목포 여행’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분기점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발원지를 탐방하는 여정이다. 이들은 먼저 광주 5·18 유적지 탐방과 기념식 참석 등으로 ‘평화의 길’ 걷는 여정을 거쳐 한일 시민사회의 ‘평화 연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탐방단은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명예교수)의2026.05.13@ 박소영 -
초여름날 이른아침 부터 길게 줄서는 파크골프 열기
13일 이른아침 부터 광주 북구 연제동 북구파크골프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동호회 회원들이 빈자리 찾기 힘들 정도로 길게 줄을 서며 건강관리와 함께 파크골프 열기를 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13@ 양광삼 -
진상규명에도 치유는 피해자의 몫···"이젠 국가가 답할 차례”
5·18민주화운동 성폭력 피해의 진상이 규명되고 관련 보상법까지 개정됐지만,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피해 사실은 43년 만에 국가폭력으로 인정됐으나 지원 체계는 여전히 미비해 피해자들은 스스로 모임을 꾸려 서로를 치유하고 기록하며 버텨내고 있다. 5·18 46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국가가 실질적인 책임 이행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5·18 성폭력 피해자 모임 ‘열매’와 관련 자료 등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보상 절차 대응과 국가손해배상 소송, 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록 사업, 정책2026.05.13@ 강주비 -
광주, FC서울에 0-1로 아쉬운 패배
프로축구 광주FC가 안방에서 선두 FC서울의 벽을 넘지 못했다.광주는 12일 오후 7시30분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직전 강원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8연패의 늪에서는 빠져나왔지만, 이날 다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9패(1승 4무)로 최하위를 유지하게 됐다.경기 초반부터 서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데 급급했던 광주는 수비 라인을 내린 채 역습을 노리며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전반 38분 베테랑 수비수 안영규가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가는 예기2026.05.12@ 차솔빈 -
'올러, 3점홈런에 또다시 무너졌다'···KIA, 두산에 1-5 패배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38차전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1-5로 패했다.이날 KIA는 경기 초반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중반 이후 마운드가 흔들리며 역전을 당했고, 결정적인 만루 찬스가 무산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올러가 6이닝 동안 90구를 던지며 6피안타 1피홈런 5실점으로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1회와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한2026.05.12@ 차솔빈 -
지방선거, 아침 인사의 경제학···후보들 몰리는 ‘핫 스팟’ 어디
출근 시간마다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광주 주요 교차로들이 지방선거 후보들에겐 ‘유세 명당’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에겐 눈살이 찌푸려지는 정체 구간이 아이러니하게도 후보들에겐 얼굴과 이름을 가장 오래 노출할 수 있는 ‘홍보 스팟’이 된 셈이다. 차량 정체가 길수록 후보 얼굴과 이름이 유권자 눈에 더 오래 노출된다는 이유 등에서다.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후보들이 출근길 인사에 공을 들이는 배경 역시 ‘얼굴 알리기’에 이보다 좋은 홍보수단이 없다는 판단에서다.1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지역 출마자들은 최근 출근2026.05.12@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