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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영광 한빛 1·2호기 주민 동의 없는 수명연장 절차 중단 촉구”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담양.장성.영광.함평)은 19일 영광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절차 중단과 고준위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진 철회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가 충분히 담보된 이후에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서 진행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반드시 주민들의 동의를 전제로 수명 연장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영광에 한빛원전 6기가 가동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활동하고2026.05.19@ 강병운 -
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원우회 워크숍 성료
무등CEO아카데미 제15기 원우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거제·통영·남해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며 원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현희 원우회장과 무등일보 김종석 사장을 비롯해 원우회원 30여명이 참석해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첫날 원우들은 거제의 대표 관광지인 외도 보타니아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정원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통영으로 이동해 저녁 만찬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SBS ‘웃찾사’ 출신 개그맨으로 이동엽2026.05.19@ 박소영 -
전문성·상생·복지·역사···통합교육감 후보들, 초대 왕좌 향한 필승 카드 장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자리를 두고 후보들이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이틀 앞둔 19일 강숙영 후보는 ‘38년 현장 전문성’을, 김대중 후보는 ‘지역 상생 행정력’을, 이정선 후보는 ‘과감한 교육 복지’를, 장관호 후보는 ‘올바른 역사 인식’ 등 자신만의 뚜렷한 강점을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강 후보는 ‘38년 교육 현장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화려한 구호 대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조하며, 학교 앞과 마을 골목을 직접 찾아 학부모2026.05.19@ 한경국 -
광주·전남 산사태 취약지역 248곳···“사전 대비 철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으면서 산사태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국유림 내 산사태 취약지역이 24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산림당국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광주·전남 지역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19일 서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부청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총 808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87곳과 순천국유림관리소 161곳 등 총 248곳이다. 다만 해당 수치는 산림청 소유 국유림 기준으로2026.05.19@ 이정민 -
[사설] 음습한 극우 혐오 코드를 버젓이···기업 문화인가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커피 전문 기업 스타벅스코리아가 국가적 추모일인 5·18민주화운동 46주년에 왜곡과 모욕을 담은 마케팅을 벌여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 기업이 음습한 혐오 사이트에서나 나돌던 저급한 발언을 기업 마케팅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사태가 심각하다.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사과는 했으나, 정 회장 본인이 과거 극우적 기법을 이용한 사실까지 소환되면서 파장이 만만찮다. 사과를 넘어 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력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는 46주년 5·18 기념일에 ‘52026.05.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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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PTSD에 스러지는 공직자···정부 특단 대책 세워야소방관과 경찰 등 사건사고를 직면해야 하는 공직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광주에서 또 한 명의 경찰관이 생을 다했다. 지난 2024년 112 신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심각한 우울감과 PTSD에 시달려온 50대 경감이 끝내 숨진 사건은 직무 수행 중 입은 상흔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선에 서는 이들이 정작 자신의 마음은 지키지 못한 채 스러져가는 현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사태의 심각성은 통계로도2026.05.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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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상위권 향한 중요 기점···곽도규 등판·선발도 총력전"
이범호 감독이 LG-SSG로 이어지는 홈 6연전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19일 경기에 앞서 타순 변화와 엔트리 등말소가 이뤄졌다. 이날 선발은 직전 경기 등판 예정이었지만 하루를 더 휴식하게 된 올러가 선발로 나섰고, 계투 자원 장재혁이 1군 말소됐다. 그리고 재활을 마친 곽도규가 1군으로 콜업됐다.이범호 감독은 “곽도규가 함평에서 재활을 잘 마치고 왔고, 구위가 좋다고 평가를 전달받아 오늘부터 투입이 가능하다”며 “우선은 던지는 걸 봐야겠지만 그전에도 잘 던져줬던 선수라 잘 견뎌낼 것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2026.05.19@ 차솔빈 -
[무잇슈]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과에 '거부'···광주 오월단체 "진정성 부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691▶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5·18 단체들이 “5·18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공식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정용진 회장 개인 사과만 있을 뿐 기업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설명과 책임 인정이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는데요.▶ 이날 광주를 찾은 이2026.05.19@ 박현 -
"'분재', 생활예술 장르로 자리매김 위해 최선"
“분재(分裁)가 생활예술 장르 중 하나로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열린 전시회도 이같은 취지와 목표를 담아 열었습니다.”분재작가 고하정씨는 분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무등갤러리에서 ‘녘: 축적된 사간’을 주제로 분재작품 전시회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전시에는 그의 대학동기인 이경래 작가와 정미정씨가 참여, 조형·공간연출과 음악감독을 각각 맡아 협업으로 색다른 작품들을 선보였다.분재는 나무나 화초를 화분에 심어 줄기와 가2026.05.19@ 최민석 -
'탱크데이' 후폭풍···광주서 번지는 '탈벅' 움직임
“우리나라 아픈 현대사를 이렇게 악용하다니요. 이제 스타벅스 안 가려고요.”19일 오후 광주 동구 한 스타벅스 매장. 음료 제조대에서는 얼음 갈리는 소리만 간간이 울렸고, 창가 좌석 대부분은 비어 있었다. 노트북을 펼쳐놓은 손님 두세명이 조용히 자리를 지킬 뿐, 평소처럼 주문을 기다리는 줄이나 북적이는 대화 소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매장 입구를 지나던 시민들 중 일부는 스타벅스 로고를 힐끗 바라본 뒤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친구와 함께 매장을 지나던 대학생 이지은(24)씨는 “원래 과제하느라 스타벅스 자주 갔는데 오늘은 들어가기 싫2026.05.1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