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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영 "38년 현장 전문성으로 광주·전남 교육 핏줄 잇겠다"
광주·전남 교육이 40년만에 다시 하나로 뭉친다. 지역 소멸 위기 속 출범하는 초대 통합 교육청은 거대 조직과 막대한 예산을 다루며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향후 호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첫 수장 선거를 앞두고, 시·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들의 출마 변과 핵심 공약을 점검한다. 후보 인터뷰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을 따랐다. -편집자주-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광주·전남 교육, 그 첫 통합 수장이 돼야만 하는 시대적 소명이 있나.▲40년 전 헤어진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단순2026.05.21@ 한경국 -
광주 아파트시장 4주연속 전국 낙폭 ‘최대’
광주 아파트 가격이 4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입주물량의 급증으로 인한 여파로 전세가격도 이달 들어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21일 한국부동산원의 5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0.16%)와 동일한 -0.16%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0.07%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이는 4주 연속 전국 가장 큰 하락폭으로 같은 기간 누적하락률만 -0.6%에 달한다.부동산원은 북구(-0.25%)는 동림·신용동 대단지 위주로, 남구(-0.19%2026.05.21@ 도철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단원 선거운동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청 사거리에서 유세단원들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병시장 후보, 6·3지방선거 첫 유세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청 사거리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한표를 호소하는 유세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일렁이는 파도 위를 걷다"···전남 대표 스카이워크 '명소'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어떨까. 전남 곳곳에는 푸른 바다와 섬, 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투명 강화유리 아래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마다 다른 풍경과 역사, 이야기를 품고 있어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올여름에는 전남의 대표 스카이워크 명소들을 따라 특별한 바다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전남 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스카이워크는2026.05.21@ 최소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병시장 후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병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민주의문앞에서 출정식에 참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시민 향한 발포 거부한 군인 이야기 연극으로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됐지만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한 군인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 관객들과 만난다.극단 푸른연극마을은 오월 레퍼토리 공연 ‘장인표 상사, 공적을 청원하다’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연극열전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채희윤 작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각색과 연출은 이당금 연출가가 맡았다.작품은 1980년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장인표 상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작전 현장에서 자신이 총부리를 겨눠야 할 대상이 다름 아닌2026.05.21@ 최소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양부남(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오월 영령을 참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1@ 양광삼 -
[기고] 아이가 경련해도 쓸 약이 없는 나라
아이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의료진은 지체 없이 경련을 멈춰야 한다. 몇 분의 지연도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순간 가장 널리 쓰여 온 약이 병원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재 의료계에 벌어지고 있는 아티반 주사제 품절 사태는 단순한 의약품 수급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약품 관리체계의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다.아티반의 성분명은 로라제팜이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로,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과 경련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쓰인다. 응급실에서는 소아 급성 경련,2026.05.21@ 이용규 -
[광주 라운지] 시민의 하루가 어떻게 바뀌느냐가 통합의 성패를 결정한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낼수록, 통합 후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은 깊어진다. 출퇴근길은 더 편해지는가? 아이를 맘 놓고 맡길 수 있는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시간은 줄어드는가? 더 많은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가? 골목상권은 다시 사람들로 붐비게 되는가?지금까지의 통합 담론은 주로 공급자 중심이었다. 행정 효율, 조직 개편, 예산 절감, 규모의 경제 같은 표현은 넘쳐나지만, 정작 시민의 생활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아질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빈약하다. 통합의 목표는 더 큰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2026.05.21@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