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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과에 '거부'···광주 오월단체 "진정성 부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691▶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5·18 단체들이 “5·18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공식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정용진 회장 개인 사과만 있을 뿐 기업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설명과 책임 인정이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는데요.▶ 이날 광주를 찾은 이2026.05.19@ 박현 -
"'분재', 생활예술 장르로 자리매김 위해 최선"
“분재(分裁)가 생활예술 장르 중 하나로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열린 전시회도 이같은 취지와 목표를 담아 열었습니다.”분재작가 고하정씨는 분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무등갤러리에서 ‘녘: 축적된 사간’을 주제로 분재작품 전시회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전시에는 그의 대학동기인 이경래 작가와 정미정씨가 참여, 조형·공간연출과 음악감독을 각각 맡아 협업으로 색다른 작품들을 선보였다.분재는 나무나 화초를 화분에 심어 줄기와 가2026.05.19@ 최민석 -
'탱크데이' 후폭풍···광주서 번지는 '탈벅' 움직임
“우리나라 아픈 현대사를 이렇게 악용하다니요. 이제 스타벅스 안 가려고요.”19일 오후 광주 동구 한 스타벅스 매장. 음료 제조대에서는 얼음 갈리는 소리만 간간이 울렸고, 창가 좌석 대부분은 비어 있었다. 노트북을 펼쳐놓은 손님 두세명이 조용히 자리를 지킬 뿐, 평소처럼 주문을 기다리는 줄이나 북적이는 대화 소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매장 입구를 지나던 시민들 중 일부는 스타벅스 로고를 힐끗 바라본 뒤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친구와 함께 매장을 지나던 대학생 이지은(24)씨는 “원래 과제하느라 스타벅스 자주 갔는데 오늘은 들어가기 싫2026.05.19@ 강주비 -
[날씨] 최대 80㎜ 비소식···광주·전남 더위 주춤
광주·전남 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30도를 웃돌았던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20일 늦은 새벽부터 21일 오후 사이 광주·전남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으며, 전남 남해안은 많은 곳에서 8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20일 밤 전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 안2026.05.19@ 강주비 -
서영대, ‘성년의 날, 새로운 시작’ 응원 이벤트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성년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특별 기획 이벤트 ‘빛나는 오늘,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47대 학생회가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해 성인이 된 학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성년의 날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꽃과 함께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2026.05.19@ 한경국 -
광주 창극, 서울·부산 연속 초청 ‘눈길’
광주시립창극단이 오는 9월 서울 국립극장과 국립부산국악원에 잇따라 공식 초청돼 지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창극 무대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단체로서는 드물게 국립 문화기관의 연속 초청을 받은 이번 공연은 광주 전통예술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김용호)은 오는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6 창극 중심 세계 음악극 축제’에 초청돼 광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공연을 펼친다. 이어 25일 추석 당일에는 같은 공연으로 국2026.05.19@ 최소원 -
한국폴리텍대 광주캠퍼스, ‘장애인 힐링바다체험 대축제’서 봉사 펼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직무대리 탁경주) 전기과를 비롯한 학생과 교직원 45여명이 지난 14일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소외계층 및 장애인 힐링바다체험 대축제’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주최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과 노인, 후원자, 단체기관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폴리텍대 광주캠퍼스 봉사단은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활동에는 전기과 조흥현 교수, 에너지재료과 강지훈·김태경 교수, 스마트전기자동차과2026.05.19@ 한경국 -
'가짜뉴스'에 뿔난 신안군민들 거리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유튜브 매체의 신안군 관련 의혹 보도가 사실관계 오류에 따른 정정 공지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매체는 최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와 신안군 주요 사업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인물 관계를 잘못 연결해 보도했다고 정정했다.또 “박우량 전 군수 본인이나 측근·친인척으로 볼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교차검증이 부족했다”고 시인했다.이에 신안군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외부 분열 세력이 거짓과 음모로 군민이 쌓아온 성과를2026.05.19@ 박민선 -
<고흥 미르마루길> 용바위·우주전망대 구경하며 해변을 따라 걸어요
고흥 미르마루길은 용(미르)이 하늘(마루)로 오르는 길이다. 그 길은 고흥 용암마을 용바위와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잇는 탐방길이다.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용바위길 22), 용바위는 용이 발받침 삼아 하늘로 오른 듯 하다. 절벽을 훑으며 오른 그 흔적이 용암해변에 고스란하다. 높이 120m 바위산 절벽 가운데 쯤 너비 5m의 용 비늘 같은 흔적이 신비롭다. 화산 폭발로 흘러내린 뜨거운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을 만나 드넓은 반석과 기암괴석들을 만들어 놓았음이 분명한데, 참으로 신묘하다.하여튼 선조들은 용바위 전설을 내림하고 있다.2026.05.19@ 고공석 -
<고흥 작약꽃밭> 바다 위로 일렁이는 작약꽃의 향연
오뉴월이면 희고 붉은 작약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탁 틔인 남해바다를 배경삼아 사진찍기도 딱 좋다. 고개들어 눈맞춤하면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손에 잡힐 듯 하다. 푸른 바다에 발담근 사자바위도 포토 배경에 한 몫을 한다.작약꽃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핀다. 핑크,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 꽃 색깔이 다양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이 꽤나 멋지다. 다랭이밭 같은 곳에 2단으로 조성돼 있다. 고흥 작약꽃밭 명소로 키울 요량이면 주변을 넓혔으면 싶다.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고흥 작약꽃밭 새 터전이다. 뭇사랑을 받은 영남2026.05.19@ 고공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