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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아시아 플랫폼 주도
광주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해온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25일 개관 9주년을 맞는다.지난 2015년 문을 연 ACC는 열린 복합문화기관으로서 아시아 문화 플랫폼을 주도해왔다.ACC는 지난 9년 간 콘텐츠 창·제작 원천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아시아문화자원에 대한 연구·조사와 수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2015년부터 21개국 48명의 방문연구자를 지원했으며, 중앙아시아 서사시 마나스 연구 외 38종의 아시아 관련 주제연구 등을 수행하며 ACC 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2024.11.21@ 김종찬 -
정년이 촬영지가 광주·전남에 5곳이나?
짧은 시간 뜨겁게 불타오르다 사라진 여성국극을 다룬 드라마 '정년이'가 최근 막을 내렸다. 신선한 소재와 더불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시청자들을 사로 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또 하나의 매력은 아름다운 풍광이다. 전국의 잘 알려지거나 숨겨진 명소를 로케이션한 덕을 톡톡히 본 것.드라마 '정년이'의 아름다운, 시대상을 잘 반영한 화면을 만들어 낸 로케이션지 중에는 광주와 전남의 명소도 포함됐다. 이번 주말, 우리 지역 '정년이' 촬영지를 한 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도 달2024.11.21@ 김혜진 -
막바지 가을, 아 낙엽과 함께 놀자
부쩍 쌀쌀해진 21일 따뜻하게 차려입고 야외 활동을 나온 유치원 어린이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정문 앞 5·18소공원에서 수북히 쌓인 낙엽을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1@ 양광삼 -
북구, 용전 기업발전 협의회서 후원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1일 청장실에서 용전 기업발전협의회(회장 박병준.오른쪽 세번째)에서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희망2025사랑나눔캠페인 사랑의 후원금 200백만원을 기탁받았다.광주북구제공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1@ 양광삼 -
오페라·뮤지컬·합창으로 만끽하는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짚어보며 신나는 캐럴을 다양한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그라시아스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라는 기념일에 담긴 의미를 각 막마다 다른 장르로 표현해 무대에 올린다.1막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는 2천 년 전 베들레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페라다. 로마의 지배로 고통하던 이스라엘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담겼다. 'At2024.11.21@ 최소원 -
수거차량 초등생 참변, 차량 운전자 구속 송치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을 몰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 송치됐다.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49)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을 후진하다 초등학교 1학년 B(7)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인도에 있는 분리수거장으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당시 차량에는 후방카메라가 부착돼 있었으나 경찰 조사에서2024.11.21@ 임창균 -
[무등맛집] 보쌈김치 달인의 식당···충장로 노포맛집 '광주보쌈'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보쌈'.1992년 개업하여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보쌈 전문점이다.이 식당의 메뉴는 보쌈뿐이다. 수육은 돼지고기 앞다리를 마늘, 소금, 청주를 넣고 삶아냈다. 숭덩 썰어진 수육은 비계와 살코기가 섞여 있어 부드럽다. '광주보쌈'의 진가는 김치다. 이 식당의 주인, 박인순 씨는 SBS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보쌈김치' 달인으로 출연했다.매일 김치를 담는다는 '광주보쌈'. 이곳의 김치는 새빨간 색감과 달리 맵지 않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 식당의 김치 비법 첫 번째는 소금을 넣어 삶은 '사2024.11.21@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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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보성에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9분께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9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진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목보일러와 주택 벽면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2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작동 중이던 화목보일러의 열 때문에 인근 쓰레기봉투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전 1시께2024.11.21@ 차솔빈 -
고흥 활주로서 드론 추락해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활주로에서 소형 드론이 추락해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6분께 고흥군 고흥읍 고소리 고흥항공센터 인근 활주로에서 25㎏ 이하급 소형 드론이 추락해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항공센터 관계자들이 불이 번지기 전에 빠르게 자체 진화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형 드론이 불타 소방서 추산 5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시운전하던 중 드론이 갑자기 추락해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2024.11.21@ 차솔빈 -
광주 유촌동서 앞차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불체자 구속
광주에서 앞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6개월 만에 붙잡힌 20대 불법체류자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5월 서구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피해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6개월여만인 지난 18일 광주 광산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2024.11.2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