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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마약운전,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치명적 범죄최근 우리 사회는 마약 범죄가 다양한 형태로 침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일명 마약운전(마약류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하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마약운전은 뇌와 신경계를 자극하는 마약으로 인해, 운전자에게 착각과 환각을 유발하고 운전 중 주변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며 속도와 거리감각을 왜곡시켜 대형사고로 이어진다.경찰도 지난 1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마약운전 특별단속을 시작하며 마약운전 범죄에 대해 발맞춰 대응하고 있다.이러한 마약운전의 예방책으로2024.11.24@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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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전남지부 목포 항일독립 중심 목상고 조명
광복회 전남지부(지부장 송인정)는 지난 22일 목상고등학교 소강당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목포의 항일독립운동과 목포 공립상업학교'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광복회 전남지부가 선열들의 빛나는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애족 정신을 새겨 민주 시민정신을 함양케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였다. 강사로 나선 초당대 박해현 교수는 "3·1운동에 앞장선 목포 학생들의 항일 의지가 1929년 11월 19일 목포 상업학교의 항일운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박 교수는 특히 학생의 제적부에서 확인한,2024.11.24@ 이용규 -
더나눔학술문화재단 29일 출판기념회
전남동부지역 학술단체인 더나눔학술·문화재단(이사장 신봉호)은 '교육학개론'과 '상담의 이론과 실제'출판 기념회와 송년회를 오는 29일 광양읍에서 갖는다. 이번에 발간되는 도서는 더나눔학술문화재단의 18번째이다.이번 도서 발간에는 전상준, 김회엽, 조창영, 신봉호, 조남미, 조혜영, 서동기, 정수애, 정두배, 홍지명, 김숙경, 문종길, 서경란, 김경화 교수 등 14명이 참여했다.전상준(사진) 청암대 외래교수가 대표 저자인 '교육학개론'은 기존 교육학개론서의 틀을 탈피해 이론보다 현장 교육 실태와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202024.11.24@ 이용규 -
목사골 나주재광향우회장 이취임식 성료
목사골 재광나주향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 JS 웨딩홀에서 외빈과 향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료 됐다.이날 재광 나주향우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임회장 김보곤, 취임회장 김성의, 신정훈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의장, 임성훈 전 나주시장, 최영관 전남대 명예교수,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 최관수 대성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이건철 전 전남관광재단 대표,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등 내외빈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함께 목사2024.11.24@ 김진석 -
[사설] 윤 '물 반잔' 日 외교 '수모'로···시민단체 '굴욕외교' 규탄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시민단체가 외교부가 유가족과 함께 일본까지 가서 사도광산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외교적 수치와 굴욕', '윤석열 정부의 자업자득'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일본에서 치러지는 사도광산 유내스코 등재 기념 추도식에 대한 정부의 터무니없는 외교 실패와 일본의 무도함을 강도높게 비판했다.이들은 "출국한 유가족은 25일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에서 별도의 추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까지 가서 이 무슨 망신이며, 이 무슨 수모인가. '물컵의 반을 먼저 채2024.11.2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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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통합국립의대 2026년 3월 개교 기대 크다전남 통합국립의대가 2026년 3월 개교가 가시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전남지역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 지역 의견과 절차에 따른 신청이 이뤄지면 신속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다음 날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2026년 개교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져 전남 통합국립의대의 2026년 개교가 가시화되는 분위기다.김영록 지사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으로2024.11.2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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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전남대,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해법 찾았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르포] 자전거·PM·보행 공존하는 전남대, 비결은?전동킥보드 무단방치 문제를 해결한 전남대가 주목 받고 있다.특히 도심에서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한 주차 문제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달리 전남대학교는 캠퍼스 곳곳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 전용 주차존을 마련했다. 지정 주차존을 따로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보행자들과의 통행 마찰도 줄였다.▶ 일주일 남은 광주비엔날2024.11.24@ 박하빈 -
따로 노는 광주 자전거·PM·대중교통, 통합 플랫폼이 해법
#1. 광주 북구 거주민 강현성(29) 씨는 상무지구 인근 직장을 다니는 데 타랑께를 자주 이용한다. 1시간 이내는 비용도 없고 빌리는 것도 간편해 만족하지만 불편한 게 하나 있다. 시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타랑께 주차장까지 300m가량이나 돼 매번 걷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김 씨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적잖은 타랑께 정류장이 버스정류장과 멀어 불편하다"면서 "대중교통과 연계성을 높여야 공공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2. 전남대학교 재학생 박민지(22) 씨는 캠퍼스 안에서 눈치 안 보고 킥보드를 탈 수 있2024.11.24@ 이삼섭 -
호남권, 지난해 의대 정시 경쟁률 가장 낮아
지난해 호남권 의과대학 정시 경쟁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경쟁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종로학원이 24일 공개한 '2024학년도 의대 정시 추가합격 규모 분석'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정시 경쟁률은 4.34대1이다.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원광대 등 호남권 4개 의대에서 170명 모집에 738명이 지원에 응시한 것이다.호남권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전국 39개 의대의 평균 정시 경쟁률은 6.62대1이다.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지역은 호남권을 비롯해 경기권,2024.11.24@ 한경국 -
최종전서 무승부...광주FC, K리그1 잔류
프로축구 광주FC가 리그 최종전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광주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8라운드'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2024시즌 14승 5무 19패 승점 47점으로 8위 대전하나시티즌에 1점 차 뒤진 9위에 머물렀다.지난 시즌을 3위로 마친 광주는 올해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시즌을 시작했으나 엄지성의 이적 등 악재와 마주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K리그1 잔류에는 성공하며 2025시즌에도 K리그1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게2024.11.24@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