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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최고위원 "이재명 대표 2개 작은 산 넘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광주·전남을 찾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재판 무죄 선고에 대해 "2개의 작은 산을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26일 오전 10시께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앞으로 5개의 재판, 3심까지 생각하면 15번의 산을 넘어야 한다. 국민과 당원들의 염려, 지원 속에서 잘 헤쳐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재판을 통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과정이 민주주의와 민주공화국의 발전 과정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김건희 특검 추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요구,2024.11.26@ 강주비 -
'슈퍼스타' 김도영, 역대 야수 최연소 MVP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2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시상식'에서 2024 KBO MVP에 선정됐다.김도영은 전체 101표 가운데 95표를 얻어 만장일치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야수 최연소(만 21세 1개월 24일)MVP라는 기록을 새로 썼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인 1997년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이 갖고 있었다. 이 감독 역시 만 21세의 나이로 MVP에 올랐지만 김도영보다 생일이 2개월 더 빨랐다.올 시즌 김2024.11.26@ 이재혁 -
'역대 최다 MVP' 전설의 명가 타이거즈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막강한 존재력을 자랑했다.KIA는 득점왕과 장타율왕을 휩쓴 김도영을 비롯해 세이브왕의 정해영, 평균자책점왕 제임스 네일 등 다수의 선수가 트로피를 휩쓸며 우승팀의 저력을 과시했다.KIA의 아성이 방점을 찍은 것은 최우수선수(MVP)에 김도영이 오르면서다. 김도영은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MVP에 올라 다시 한번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올 시즌 타율 3할4푼7리(3위), 38홈런(2024.11.26@ 이재혁 -
광주 유아특수교육 인프라 광역시 중 가장 열악
광주 유아특수교육 인프라가 광역시 중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유치원정보공시제도 포털사이트 유치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광주지역에서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은 25곳이다.이는 광역단위 중 가장 낮은 수치다.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은 인천이 71곳, 부산이 57곳, 대전이 52곳, 울산이 34곳, 대구가 28곳, 광주가 25곳 순으로 많았다.국공립유치원 수 대비 특수학급 설치 유치원 수 비율도 광주가 가장 낮았다.대부분 광역시에서는 유치원 3곳 중 1곳 이상 특수학급이 설치됐지만 광주와 대구는 20%대 설치율에2024.11.26@ 한경국 -
광주·전남 대학 교수·연구자들,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광주·전남 14개 대학 교수·연구자 292명이 참여하는 광주전남교수, 연구자 연합 회원들이 26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26@ 임정옥 -
찬바람 '은행나뭇잎 양탄자' 도로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26일 광주시 북구 중흥동 대로변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가운데 바람에 잎새가 많이 떨어져 '은행나뭇잎 양탄자'가 만들어졌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26@ 임정옥 -
나심건 류담포럼 오늘 조용준 명예교수 초청 강연
광주전남건축인들이 도시속의 푸른 공간을 목표로 출범한 나무심는건축인이 주최하는 류담포럼이 '근자열 원자래'를 주제로 송년 모임을 갖는다.류담포럼은 이날 오후 6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내 델리하우스에서 도시디자이너 조용준 조선대 명예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류담포럼 강연 초청을 받은 조용준 명예교수는 조선대 건축공학과에서 33년동안 교수로 재직했고, 은퇴후에도 도시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교토대학교 건축공학과 초빙교수와 일본 도쿄대 도시공학과 연구원을 거친 조 명예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2024.11.26@ 이용규 -
[청년칼럼] 대한민국 복지가 가난의 대물림을 조장하지 않으려면
'복지'의 사전적 의미는 '행복한 삶'이다.이 말을 적용해 보면 대한민국과 각 지자체 시행하는 모든 '복지 제도'는 시민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는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필자 역시 과거 복지혜택을 받고 자랐다.한부모 가정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힘들게 보낼 때 기초단체 그리고 광역단체 더 나아가 국가의 '복지 제도'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행복한 삶'을 결코 누릴 수 없었을 것이라 확신한다.최근 필자는 업무차 상담을 하기 위해 한 영구임대아파트를 찾았다.여기서 말하는 영구임대아파트는 입주 조건 자체2024.11.26@ 최소원 -
<속보>전대신문 기자단 "일방적 원칙 강요 중단하고 편집권 보장해야"
최근 전남대학교 교내 신문인 '전대신문'의 발행이 제작 마감 시간을 놓고 중단된 것과 관련해 기자단이 편집권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전대신문 기자단은 26일 오전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요일 오후 6시 편집 마감 가능 여부'가 기사를 판단하는 척도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기자단은 "주간교수와 편집위원은 지난 9월 금요일 오후 6시 편집 마감이라는 원칙을 편집국에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지킬 것을 강요했다"며 "원칙을 지키기 않으면 신문 발행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또 "편집 마감 시간2024.11.26@ 박승환 -
광주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차 안에서 50대 흉기 찔려 숨져...경찰 수사
광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안에서 50대가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광주소방본부와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광산구 지죽동 동광산 톨게이트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승용차 안에는 50대 부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목 부분을 흉기에 찔려 의식과 호흡이 없던 남편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운전자 아내 B씨도 가드레일을2024.11.26@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