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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텝을 타고 실크로드를 가다
최근에 학생들과 함께 실크로드의 도시 알마티를 다녀왔습니다. 인류사회에서 전 지구적 단위의 국제무역은 실크로드가 열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인류는 태동부터 교환활동을 했습니다. 교환활동은 부족단위를 벗어나 인접한 부족 사이에 교환이 있었고 점차 범위가 넓어져서 오늘날의 전 지구적 국제무역으로 발전하였습니다.문헌을 보면 지중해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의 국제무역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의 시리아를 중심으로 레반토 지역의 무역, 현재의 튀르키예에 해당하는 아나톨리아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무역 등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 기원전에 있었던 국2024.11.27@ 이용규 -
'슈퍼스타' 김도영, 이번엔 GG 정조준
역대 최연소 MVP에 빛나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다시 한 번 트로피 수집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엔 황금장갑이 그의 목표다.KBO는 27일 '2024 신한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공개했다.전체 포지션에 걸쳐 81명의 후보 중 최고 활약을 펼친 10명 만이 황금 장갑의 주인이 되는 영광을 누린다.우승팀 KIA는 김도영을 비롯해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하며 골든글러브 풍년을 예고하고 나섰다.골든글러브 후보의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2024.11.27@ 이재혁 -
[무잇슈] 무등산은 지금 겨울왕국···"내일 눈 더 내릴듯"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yhcTKP/735045▶ 광주·전남에 올해 첫눈이 내려 무등산에 3.9㎝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곡성, 광양, 화순 등 일부 지역에서도 눈이 관측됐다.▶ 첫눈 시기는 지난해보다 열흘 늦고 평년보다 이틀 빨랐으나, 광주 도심에서는 공식 첫눈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산간지역 눈과 빙판길을 주의2024.11.27@ 박현 -
광주·전남 겨울철 초미세먼지, 해마다 줄어
광주·전남의 겨울철 초미세먼지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2019년부터 겨울마다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겨울철(12월~3월)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5㎍(마이크로그램)/㎥다. 27.2㎍/㎥을 기록했던 2018년 대비 39.3% 감소한 것이다.이는 전국 평균 농도와 비교해도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농도는 2018년 33.4㎍/㎥에서 지난해 21.0㎍/㎥로 줄어 37% 줄었다.광주·전남 초미세먼지 좋음일2024.11.27@ 임창균 -
(약수터) 젠트리피케이션"젠트리피케이션은 진절머리가 난다. 말도 안 되는 부동산 투기꾼들이 붙어서 땅값이 들썩거리고 있다. 여차하면 마음에 맞는 상인들과 시장을 통째로 옮길 수 있다."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작심 발언을 했다.지난 4월 백 대표와 예산군이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재개장한 예산시장 임대료가 폭등하면서 기존 상인들이 쫓겨나는 예산시장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꼬집은 것이다.하루 방문객이 30명도 채 되지 않았던 전통시장이 하루 수천여명이 모여드는 명소가 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올해 들어서만 370만명,2024.11.27@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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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보공개법 개정안, '권력비호 길 터주나' 우려 목소리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하 정보공개법 개정안)'을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을 두고 언론계와 시민사회단체가 '국민 알권리 침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현 정부가 추진 중인 정보공개법 개정안은 '부당하거나 사회 통념상 과도한 요구'를 '근거'로 종결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언론과 시민사회단체의 정보공개 요청을 거부하며 '악성 민원인' 취급해 온 정부가 아예 법까지 바꿔 '법적으로' 악성 민원인을 만들겠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크다.정부가 '공무원 보호'라는 방어막을2024.11.2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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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민주당 '공항 이전 행보'···실효성 우려 넘어서야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논의에 나서기로 하면서 답보 상태인 이전 문제가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 관계 지자체와 정치인들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한 공항 이전 문제에 정부와 중앙 정치권이 관심을 기울이면서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것이란 기대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광주시청에서 공항 이전 문제 등을 논의할 중앙당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계획을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주당 특위와 함께 2021년 이후 중단된 국무조정실 범정부 협의체 재가동 소식을2024.11.2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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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시민안전에 최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성주 제21대 광주경찰청장은 27일 "나고 자란 광주에서 치안 책임자로 시민들에게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며 취임 100일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박 청장은 재임기간 광주경찰의 비전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광주경찰'을 제시했다.그는 "책임을 다하는 경찰을 지향점으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 '법과 상식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 '국민의2024.11.27@ 이관우 -
AI·대자보·모빌리티···姜 "내년 본예산, 활력의 성장판으로"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산업을 키우고,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정책을 앞세워 사람과 도시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5년 예산안에 대해 "사람을 키우고, 도시를 살리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주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광주시는 내년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10.2%(7천27억원) 늘린 7조6천6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교부세가 감소하고 또 부동산 경기 침2024.11.27@ 이삼섭 -
밥부터 커피까지 '한번에'···가성비 음식점 '인기'
가성비를 겸비한 뷔페와 음식 주문 시 음료를 무제한 리필해주는 식당 등 식사 해결은 물론 카페 기능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음식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뷔페는 코로나 시기 비말 접촉에 취약하다는 인식과 정부의 거리두기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치솟는 외식물가 속에서 상대적으로 가성비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대 이동 시간을 줄여주는 등 여러 인기 요인들이 맞물리면서다.지난 26일 점심시간인 낮 12시께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A뷔페에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광주로 놀러 온 여행객 등2024.11.27@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