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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광주·전남, 평년보다 '포근'···12월 강수량 많아
올 겨울 광주·전남은 평년보다 포근하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눈은 평년비 비해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높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려 강수량이 많아질 수 있겠다는 전망이다.22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겨울철(2024년 12~2025년 2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12월과 2월 기온은 평년(1991~2020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1월은 대체로 낮겠다.광주·전남 12월 평균기온은 평년(3.4도~4.4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로 동일했으며, 1월은 평년(1.2도~2.2도)과 비슷하거나 낮2024.11.22@ 임창균 -
끊이지 않는 광주·전남 실종신고...여건 개선 절실
광주·전남지역에서 실종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2건 중 1건 이상은 청소년 이며 치매환자·지적장애인을 찾는 신고 건수도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종 사건의 경우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강화와 함께 첨단장비 도입 등 수사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2일 광주·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5년간 접수된 실종신고는 광주 6천586건, 전남 6천82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19년 2천461건(광주 1천253건·전남 1천208건), 2020년 2천338건(12024.11.22@ 박승환 -
열정의 끼 발산, 고3 학생들 축하 공연 무대
광주 남구 진월동 동성고등학교 재학생과 찬조공연팀이 22일 학교 체육관 무대에서 수능을 준비했던 고3학생들을 축하해 주는 화려한 댄스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2@ 양광삼 -
맛좀 볼게요 돌봄이웃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광주 북구 운암1동 이웃사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이 22일 운암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서강중 학생들이 김치를 버무르면서 서로에게 김치를 먹여주고 있다. 돌봄이웃에 전달할 혼자가 아닌 우리의 사랑실천 김장김치 나눔에는 운암1동행정복지센터, 운암1동해오름공동체, 서강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2@ 양광삼 -
면접 잘봐야 하는데...조선대학교 학생부종합 면접전형
조선대학교 학생부종합 면접전형이 열린 22일 대면 면접을 보는 수험생들이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장 앞에서 면접을 대비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2@ 양광삼 -
고흥·무안서 쓰레기 태우다 불 잇따라
고흥과 무안의 창고와 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잇따라 발생했다.22일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1분께 고흥군 과역면 A씨의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8명을 동원해 진압 4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벽면과 그 앞에 주차된 화물차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2천1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4시37분께 무안군 몽탄면 B씨의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45명을 동원해 진압2024.11.22@ 박승환 -
여수 해상서 암초 부딪힌 낚시어선 침수...6명 부상
여수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낚시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승선원 6명이 다쳤다.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6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에서 승선원 18명이 탑승한 9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혔다는 선장 B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하고 민간어선 2척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18명을 전원 구조했다. 이 중 6명이 현재까지 다친 것으로 파악됐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해경은 A호를 예인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2024.11.22@ 박승환 -
무안서 1t화물차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
무안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22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1분께 무안읍 용월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50대 남성 A씨의 1t 화물차가 50대 남성 B씨의 트랙터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A씨의 지인 60대 여성 B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긴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2024.11.22@ 박승환 -
"공실 세일즈 합니다" 독특한 박람회···광주시도 '주목'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가 공실률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던 세종시가 '박람회'를 열고 시민들과 상인, 전문가 등과 함께 논의해 주목받는다. 특히 박람회에서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되면서 전국 지자체가 몰려들었다.상가 공실 문제가 떠오른 광주시 또한 강기정 시장이 직접 박람회에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도시와 시민, 상인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11.22@ 이삼섭 -
(약수터) 일회용 핫팩날이 추워지면 등장하는 필수품. 핫팩(hot pack)의 계절이 왔다. 핫팩은 보온을 하거나 찜질을 할 때 사용하는 따뜻하거나 뜨거운 팩이다. 흔들어서 열을 내거나 충전해서 쓰는 것까지 종류나 방식도 여럿이다.핫팩 이전에는 주로 조약돌이 휴대용 손난로 역할을 했다. 중국에서는 돌을 달구어 찜질용으로 사용하거나, 구리로 만든 휴대용 난로에 넣어 다녔다는 기록도 있다. 실제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겨울이면 시골에서 논두렁 밑에서 돌을 구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추운 겨울 달궈진 돌은 난방의 중요한 수단이었던 셈이다.지2024.11.21@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