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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대 쪽방촌은 '북구'···"지원 확대 必"
광주 지역 쪽방 주민 절반 이상이 북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비주거시설 거주민 5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 비주거시설 거주민 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0.7%가 북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비주거시설은 모텔, 고시원 등 최저 주거 기준에 못 미치는 숙박시설로, 흔히 '쪽방'이나 '달방'으로 불린다.자치구 별로 살펴보면 동구가 31.3%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이어 ▲서구 11.6% ▲남구 3.8% ▲광산구 2.6% 순이었다.그동안 광주의 대표적2024.12.02@ 강주비 -
광주 북구 문화동, 사랑의 동전모금함 개봉식
2일 광주시 북구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년나눔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금함 개봉식이 열렸다. 창조어린이집 원생들이 1년간 모은 우유팩 저금통을 직원들과 함께 개봉하고 있다. 이날 모아진 모금액은 지역 돌봄이웃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02@ 임정옥 -
무상급식 갈등 끝···전남도 40%·도교육청 60% 분담률 합의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 놓고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긴 줄다리기 끝에 합의했다.2일 전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도와 도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 분담 비율을 도·시·군이 40%, 도교육청이 60%로 합의했다.두 기관이 극적인 합의를 도출하면서 교육청이 990억6천만원, 도와 시·군이 660억4천만원 가량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두 기관은 매년 분담률을 놓고 갈등을 빚어 이번 합의를 통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6대 4 비율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끼니당 200원의 우수식재료 지원을 현물이 아닌 현금지원 방식으로 개2024.12.02@ 이정민 -
"부르기 힘들었던 서구 근린공원, 근사한 이름 얻었어요"
행정기관이 관리하기 편하게 숫자로 등록했던 광주 상무지구 근린공원들이 28년만에 지역 특색을 살린 공원으로 바뀐다.2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숫자로 된 일련번호로 이름이 불려지고 있는 '상무2-1근린공원', '상무2-2근린공원', '상무2-3근린공원', '상무2-4근린공원', '상무4-1근린공원' 등 근린공원 5곳의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이 지난달 29일 광주시 지명위원회 의결을 참석 위원 13명(외부 위원 11명)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근린공원은 도심 주택가 주변에 있는 조그마한 규모의 공원으로, 쌍촌동과 유촌동 일대에 위치한 해당 공2024.12.02@ 박승환 -
북구, 일곡 88정형외과서 후원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일 청장실에서 일곡88정형외과(원장 김병준.가운데)로 부터 지역돌봄 이웃들을 위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후원금 500백만원을 기탁받았다.광주 북구 제공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02@ 양광삼 -
영하권 추위 예고
광주·전남지역에 2일 낮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두터운 겉옷을 벗어 들고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3일 아침부터 찬 공기가 불면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예고 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02@ 임정옥 -
'복귀시계 째깍 째깍' KIA이의리 "건강하게...가장 필요할 때"
"후회는 없습니다. 팀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의리의 복귀시계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이의리는 지난 5월 29일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올 시즌 KIA의 전력에서 사라졌다. 왼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재건술 및 뼈조각 제거술을 받았기 때문.이로 인해 정규시즌 우승은 물론 한국시리즈 우승도 함께하지 못한 팀의 V12 팬 페스타 무대에도 서지 못한 채 무대 아래서 동료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지난 2021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의리는 승승장구해왔다. 데뷔2024.12.02@ 이재혁 -
수능 후 '수테크' 성행···안 쓰는 문제집 팔아 용돈 벌어요
"수시에 합격해서 문제집이 필요가 없어졌어요. 필요한 사람한테 싸게 파는 게 버리는 것보다 낫잖아요."수험생 조모(21)씨는 수능을 대비해 구매했던 문제집을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려 판매했다. 수시 지원에 합격해 수능 대비가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옛날처럼 문제집을 버리기보다는 중고로 판매해 용돈을 벌기로 결심했다.이처럼 수능 이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수능 문제집, 용품 중고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하지만 수많은 중고거래 사이에 간혹 저작권법 위반에 휘말리거나, 중고거래 사기의 위험성도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일 중고2024.12.02@ 차솔빈 -
경찰, 의장단 선거 '뇌물 의혹' 나주시의회 압색
경찰이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된 나주시의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2일 뇌물수수·공여 혐의를 받는 나주시의회 의원 사무실과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의장단 선출 당시 특정 의장 후보가 동료 의원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했다는 첩보를 입수, 의원 10명을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나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3명, 진보당 1명, 무소속 2명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의 압수수색을2024.12.02@ 이관우 -
나주 산단 제조업체서 가스통 폭발···2명 중·경상
나주 혁신산단 내 한 제조업체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2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7분께 나주시 왕곡면 혁신산단 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체에서 가스통이 폭발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A씨가 다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또다른 근로자 B씨는 타박상을 입어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와 B씨는 지게차를 이용해 가스통을 운반하고 있었다. 가스통 내부에는 할로겐 화합물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2024.12.02@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