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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대중교통망 구축 시급"
"크고 작은 도시들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을 일원화해 어디서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독일 보행자 중심 시민단체 VCD 알렉산더 카야스 알리아스씨는 지역성이 강한 독일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지적하며 보편적 교통복지를 주장했다.알리아스씨는 "도시의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든 대중교통에 쉽게 접근해야 한다"며 "대도시에 유리하게 설계된 D티켓의 보장 범위를 넓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중소도시나 농촌마을 처럼 D티켓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곳이 있는데, 최소한 200명 이상의 인구가 있는2024.12.01@ 이윤주 -
'탄소·물가' 잡았지만··· 재정난에 지속가능 위기
독일이 탄소와 물가를 잡기 위해 도입한 교통티켓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으로 주목받으며 여러 나라로 빠르게 확산됐다. 짧은 기간 교통복지와 탄소배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막대한 예산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전쟁으로 시작된 獨 교통티켓독일 교통티켓의 출발은 '9유로 티켓'이었다.지난 2022년 6월부터 8월까지 한 달에 9유로(약 1만3천원)로 독일 대부분 지역의 근거리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이었다. 러시아2024.12.01@ 이윤주 -
넘쳐나는 인구·車에 '무료화'···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
독일과 벨기에, 프랑스 사이에 자리한 룩셈부르크는 모든 대중교통이 무료다. 도시에 밀집된 인구와 인근 국가에서 출퇴근하는 차량까지 교통난이 심화되자 정부 주도로 추진된 정책이다. 탄소배출에 민감한 유럽의 정서도 한 몫했다. 대중교통 무료화를 통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하겠다는 목적으로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급증하는 인구·車 혼잡한 도시중부 유럽 서쪽에 자리한 룩셈부르크는 2천586㎢ 면적에 인구 66만2천명이 살아가는 작은 나라다. 국제 금융 중심지인 이곳은 1인당 GDP 13만1천384달러로 세계 1위의 부2024.12.01@ 이윤주 -
소도시로 대도시로 확산··· 공공복지↑ 탄소배출↓
세계 곳곳에서 무상교통 실험을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 무상대중교통에 대한 실험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프랑스다. 크고 작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반세기 넘게 다양한 방식의 무상교통을 시도해 온 프랑스는 최근 대도시권까지 관련 정책을 속속 도입하며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무료화 정책 확산 속도프랑스에서 대중교통 무료화는 최근 들어 나온 정책이 아니다.1971년 인구 4만여명의 툴루즈 위성도시 콜로미에르에서 버스 8개 노선을 무료화한2024.12.01@ 이윤주 -
북구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공유회
29일 광주 북구 양산동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축제의 장' 성과공유회에서 센터 이용자들과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건강체험존에서 구강, 피부, 시력, 신장, 혈압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올해 사업성과 및 활동사례를 주민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마련했다.성과공유회에는 센터 이용자를 비롯해 건강지도자, 건강동아리 회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주민들은 2024년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공유하고 건강동아리2024.12.01@ 양광삼 -
광주 미래 달린 AI 2단계 "기재부, 결단해야"
광주의 미래가 달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이하 AI 2단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총사업비 규모를 두고 기획재정부와 광주시의 줄다리기가 끝나질 않고 있어서다.국가가 중심이 돼 광주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정부가 총사업비를 규모를 축소하기보다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밸리를 조성하는 AI집적단지 조성 2단계 사업(이하 AI 2단계 사업)을 위한 정부 예산이 아직 반영되지 못했다. 내년 국비 확2024.12.01@ 이삼섭 -
광주 효천LH천년나무7단지아파트, 성과나눔전시회 성료
광주 효천LH천년나무7단지아파트(센터장 임정미)가 2024년 진행한 프로그램 성과나눔전시회를 개최했다.지난 28일 효천LH천년나무7단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입주민들은 직접만든 내 작품과 사진이 전시된 다양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보면서 즐거워했다.이번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광역시 남구청등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아파트 입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했다.임정미 광주 효천LH천년나무7단지 센터장은 "입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주변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2024.12.01@ 임정옥 -
[KIA V12 기념 팬페스타]"'도니'가 끌고 '미녀'가 받았다" 열광의 팬페스타
"팬들을 웃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독하게 준비했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내야수 변우혁이 남긴 한 마디다. 그 말 그대로였다.KIA의 12번째 우승을 자축하는 'V12 타이거즈 페스타'가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행사는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룩한 KIA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5천명의 팬들이 함께했다.금남로 일대에서 카퍼레이드를 마친 선수단은 3시부터 팬 사인회 등을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자리를 옮겨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에 앞서 KIA는2024.11.30@ 이재혁 -
[KIA V12기념 팬페스타] 포토카드 뽑으려 긴 줄···"이날을 기념하는 의미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V12를 기념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IA 팬페스타 '호마당(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장 입장이 시작되자, 포토카드기계 앞에서 팬들의 기나긴 줄서기가 다시 이어졌다.해당 포토카드기계에서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20가지 종류의 카드가 랜덤으로 나왔다. 이를 모두 모으려는 팬들이 많다보니, 몇 십장을 한번에 뽑아 카드를 살펴보는 팬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카드를 한아름 손에 쥔 한 팬은 "아 도영이 뽑았다!"며 원하던 선수의 카드를 뽑았다고 기뻐했으며, 일부는 함께 온 일행과 카드2024.11.30@ 강승희 -
[KIA V12기념 팬페스타] '팜도영'에 '내 귀에 우혁'···팬들, 충격과 환희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IA 팬 페스타 '호마당(호랑이 가족 한마당)'에서 장기자랑 등 숨겨진 끼를 발산해 팬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 분장을 한 '팜도영' 김도영 선수와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오른 변우혁 선수의 등장이 주목받았다.장기자랑 무대 순서에서 김도영은 뉴진스의 맴버 하니가 마츠다세이코의 노래 '푸른산호초'를 불렀던 모습을 재현하는 '도니'무대를 선보였다. 단발머리 가발에 파란 줄무늬 상의, 흰 치마 등 하니의 착장을 하고 나타난 김 선수의2024.11.30@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