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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충장로 새로운 '랜드마크'···대관람차 설치 추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단독]'광주 최대 상권' 충장로의 부활···대관람차 들어오나광주 동구와 ㈜시너지타워가 충장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주특화거리 '홍콩타운' 조성과 대형 쇼핑몰 '몽키터미널' 옥상에 대관람차 설치를 추진하며, 핵심 점포 유치로 유동 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장로 상권이 콘텐츠 개발을 기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KIA V12 카퍼레이드] "내년에도 반드시2024.12.01@ 박현 -
대법 "정부, 5·18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원 배상해야"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총 430억여원을 배상받게 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85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앞서 1심은 지난해 11월 "5·18 유공자들은 국가 공무원들에게 폭행·협박을 당하거나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체포·구금돼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하거나 사망하고 장해해를 입기도 했다"며 "국가가 원고 측에 425억9천12024.12.01@ 이관우 -
(약수터) 첫눈의 단상(斷想)최근 전국적으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첫눈'이 아닐까 싶다.가을은 건너뛰고 바로 겨울로 가버린 것 같은 느낌 속에 '첫눈'마저 온다고 하니 예년처럼 뭔가 로맨틱한 '첫눈'이 내리지 않을까 기대를 했을 이도 많았을 것 같다.예전에 한참 큰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노래처럼 뭔가 애틋한 감정이 담긴, 뭔가 몽클몽클한 감성을 자극하는 게 바로 '첫눈'인데 올해 내린 첫눈은 그 기대나 감성을 산산조각내기에 충분했다.한 겨울도 아닌데 서울 등엔 적설량 20㎝이상인 폭설이 내리고 강원도 어디 선간2024.12.01@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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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지역 국회의원님들 어디에 계십니까
춥다. 마음이 추운 건지, 날씨가 추운 건지, 을씨년스런 바람이 연신 옷깃을 여미게 한다. 그 칼바람이 가슴까지 후비는 걸 보면 딱히 날씨 탓만도 아닌 듯하다.매일 도배되는 대한민국의 정치 소식이 우리를 더욱 춥게 한다. 하루는 윤석열-김건희 파장으로, 하루는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국민들의 피로도가 말이 아니다. 적대적 공생관계다, 지난 대선 이후 고착화된 윤-이 비호감 구도의 틈바구니 속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어찌된 나라가 그 반대다. 민생은 벼랑 끝으로 내몰려도 정치권은 도통 관심 밖2024.12.01@ 김현주 -
[기고] 데모의 데모, 혹은 Free! Free! Palestine!
여섯 명의 청년이 커다란 횃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한다. 그들의 뒤에 피켓을 든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 미로센터에서 출발하여 종각 앞으로, 그리고 5·18민주광장에 멈춘 청년들은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펼쳐지는 그들의 춤사위는 무언가를 말하려는 것 같다. 피켓을 든 사람들이 마이크를 든다. "Free! Free! Palestine!" 지나가는 시민들이 걸음을 멈춰 이들을 바라본다. 이것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행위 예술인가?'데모'라는 이름의 이 퍼포먼스는 이번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프로2024.12.01@ 이용규 -
[날씨] 광주·전남 기온 회복했다가 다시 영하권
광주·전남지역이 일시적으로 포근했다가 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영상 5도·낮 최고기온 영상 10~13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또 2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다.3~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2024.12.01@ 박승환 -
광주장애인근로자센터, '마음, 잇다' 운영
광주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 잇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마음, 잇다'는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스트레스, 불안, 일상과의 균형, 건강관리 등 심리적 문제를 점검·지원하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 참여자에게는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팀이 ▲5~10회 심리상담 비용 지원 및 지원 계획 수립 ▲근로자 개별 상황에 맞춘 심리상담 및 치료 ▲지속적인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정찬훈 광주장애인근로자지원센2024.12.01@ 강주비 -
"광주와 전남 통합" 토론회 성료
담양광주통합북구발전포럼이 지난달 30일 광주 서영대학교 서정관에서 주최한 '광주전남통합의 필요성과 과제' 토론회가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이날 토론회는 광주·전남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 경제적 위기 등 심각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민원(광주대 명예교수, 균형발전연구원장) 교수는 주제 발표에와 최형천 포럼 대표의 진행으로 패널 토론가 마련됐다.패널로는 나주몽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서정훈 광주시민사회연구소장, 정광성 광주광역시 담양군추원2024.12.01@ 이삼섭 -
무진사회복지관, 클래식 무대로 문화혜택 충족
월드비전무진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무진가족의 밤 광주첼로오케스트라 앙상블 연주'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광주 서구 무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아동 및 가족 260명을 초청, 아동과 가족들이 클래식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진종합사회복지관의 프로그램 하나로 가정들이 일상의 쉼과 더불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 OST, 가요 등 가정의 모든 구성원이 편하게 감상하고 정서적으로 공2024.12.01@ 김현주 -
광주·전남서 겨울철 주택 화재 잇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광양시 진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진압 4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거주자가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하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7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3시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0명을2024.12.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