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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독감독감의 계절이다. 거리와 대중교통 등 곳곳에서 콜록콜록 기침 소리가 들린다.요즘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 날씨로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예년보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탓도 있다.방역당국은 이번 독감 유행이 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전문가들은 서둘러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주차(12월 22~28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인구 1천명당 73.9명을 기록하며 2016년(1천명당 86.2명)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2025.01.13@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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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화제성' 두마리 토끼 잡는다
설립 4주년을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첨단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대중성과 화제성이 높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온다.ACC재단은 오는 17일 설립 4주년을 맞이한다. 재단은 이날 진행하는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AI 등을 접목한 문화예술 사업 다각화, 가족단위 관람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어린이문화원 공간 탈바꿈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올해 그 동안 구축한 국·내외의 콘텐츠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아시아, 세계를 잇는 문화예2025.01.13@ 김종찬 -
[무슐랭] 광주 동명동, 핫플에서 유명한 맛집 가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광주 맛집지도 - 동명동무슐랭에서 광주의 맛집들을 모아서 구역 별로 볼 수 있게 하는 맛집 지도 기획!이번엔 동명동을 소개합니다!▶그랩앤고 크레페 동명본점광주 동구 장동로 23-12 그랩앤고▶연어쁘다 광주본점광주 동구 동계천로 163 2층 연어쁘다▶그랩앤고 크레페_내 마음대로 만들어보자.크레페를 파는 카페는 많지만, 내가 직접 커스텀 할 수는 없다!하지만 이곳은 내 입맛대로 커스텀이 가능!심지어 커스텀 과정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싱싱2025.01.13@ 박준서 -
완도 농막서 불···볏짚 더미 200개 소실
완도의 축사에서 불이 나 볏짚 더미 200개가 불에 탔다.13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완도군 군외면 삼두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축사 농막에서 잠을 자고 있던 소유주 A(73)씨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막 옆에 적재돼 있던 원형 볏짚 더미(곤포 사일리지) 200개와 주차된 1t 트럭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2천7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농막 내부에서 스파크가 튀어 불이 시작됐다는2025.01.13@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평년 웃도는 기온…"빙판길 주의"
13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기온이 서서히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진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0도, 낮 최고기온은 6~8도 수준을 보이겠다.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광주·전남 기온은 서서히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다만 14일 늦은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는 15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떨어질 전망이다.기온 하강과 함께 15일부터는 비 또2025.01.13@ 무등일보 -
[사설]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조사 명분 외유 다녔나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4천여만 원의 세금을 들여 복원 조사를 명분으로 나선 해외 시찰이 부실투성이 보고서로 논란이다. 전형적인 예산 낭비로 외유성 시찰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수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국외 사례조사 결과보고서가 인터넷 검색 수준에, 절반 이상이 사진으로 채워져 무엇을 시찰한 것인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추진단은 지난해 3월 공무원, 콘텐츠 시공업체와 민간인 4명을 포함한 9명으로 시찰단을 꾸려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해외 시찰을 다녀왔다.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2025.01.1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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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테스 형' 왜 이러나, '내란' 눈감고 애먼 '왼손' 타령가수 나훈아가 은퇴 공연에서 불법 계엄으로 국회를 총칼로 침탈하려 했던 윤석열은 정작 놔두고, 애먼 야당을 공격해 논란이다.나훈아는 최근 고별 공연 첫날 무대에서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라고 말한 뒤 두 팔을 들어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고 엉뚱하게 야당을 비난해 비판이 거세다.나훈아 발언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12·3 내란사태의 책임이 야당에도 있다"는 억지와 이를 대놓고 비호하는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와 궤를 같이한다. 양비론으로 윤석열 12·3 내란의 논점을 흐리고, 윤석열 탄핵·체포를 여2025.01.1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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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여객기 참사까지···지역 여행업계 '후폭풍'
긴 설 연휴와 겨울방학 등 여행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이은 비상계엄 선포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여행업계가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특히 여객기 참사 이후 무안공항이 폐쇄되면서 관광상품 취소가 속출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급감하는 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지원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12일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같은달 29일 여객기 참사로 무안공항이 14일까지 폐쇄되면서 무안공항발 여행상품 예약이 취소되거나 상품2025.01.12@ 강승희 -
[아침시평] 뱀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것은
유대기독교 전통에서 흔히 뱀은 인간을 타락시킨 원흉으로 여겨지곤 한다. 인간의 범죄와 타락을 결과로 놓고 그 원인을 간교한 뱀의 유혹에서 찾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 상징적 사건을 기록해 놓은 '창세기'를 스피노자와 함께 잘 들여다보면 다른 해석도 얼마든지 가능하다.창세기 2장은 "사람과 그 아내가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끝난다. 이어지는 3장에는 사람(아담)과 그 아내(하와)가 금지된 열매를 먹고 눈이 열려서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저녁에 하느님이 사2025.01.12@ 이용규 -
[발언대] 기습폭설 유비무환 자세 필요하다.불규칙한 기상여건에서 갑작스런 눈이라도 내리게 될 경우 당연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과 혼란을 겪게된다. 제설작업이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눈이라도 온다면 당연할 것이다.강추위에 대비해 제설대책을 다시한번 서둘러 점검해 봐야할 듯 싶다. 기습 폭설로 인하여 출근길 교통과 비닐하우스 붕괴로 인한 농산물 등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바 있기 때문이다.서둘러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얘기다. 추운 날씨에 갑작스레 눈이 많이 내려 도로에 쌓이게 되면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속출하게 되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상황은 더2025.01.12@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