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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GGM 노조파업으로 청년 일자리 '300명' 채용계획 무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GGM노조파업에 올해 고용 300명 물건너 갔다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300명 추가 채용과 2교대 생산 계획이 노조의 반대로 무산되며 올해 생산량은 5만 6,800대로 확정됐다. GGM은 전기차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를 계획했으나 노조와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었고, 지역사회는 상생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1명 사망' 광주 신안동 빌라 불...경찰 방화 가능성 수사광주 북구2025.01.12@ 박준서 -
'여객기 참사 추모공원' 놓고 전남도-민주 전남도당 엇박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공원 조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진상규명이 먼저"라고 비판 논평을 낸 것에 대해 전남도가 "성급한 판단으로 유가족과 도민들에게 상처주지 말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전남도는 지난 10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후속대책의 최우선인 유가족 지원과 진상규명 등 시급한 사고수습이 마무리된 후 유가족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추모공원 세부 계획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방침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대책 발표는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무엇보다 유가족을 위로하고2025.01.12@ 이정민 -
여객기 참사 특위 가동···"원인 규명 최우선 과제"
국회 차원의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첫걸음을 뗐다. 특위는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라는 3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활동한다.지난 8일 출범한 특위는 총 15명(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전남 출신 의원으로는 정준호, 전진숙, 권향엽, 문금주 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특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참사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것이다. 항공사고는 제작사, 운용사, 감독기관, 국제기2025.01.12@ 강주비 -
"왼쪽은 잘했나" 나훈아에 "입 닫고 가길" 야권 인사들 맹비난
가요계 은퇴를 선언한 가수 나훈아가 고별무대에서 탄핵정국과 관련 "왼쪽은 잘했느냐"며 발언한 것을 두고 야권 인사들의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비론이 아닌 시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가수 나훈아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가수고, 나 또한 찐팬이고 경외하지만 요즘 탄핵시국 관련 발언은 아무리 팬이어도 동의하기 어렵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나훈아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고별 공연에서 자신의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며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2025.01.12@ 이정민 -
겨울에 더욱 아름다운 무등산 설경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린 지난 11일 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일원에 설경이 펼쳐져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12@ 임정옥 -
100도 달성 코 앞 사랑의 온도탑
12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주변으로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12@ 임정옥 -
광주도시공사, 삼척시청에 석점차 분패
시즌 2승을 조준했던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승리대신 2패의 수모를 겪었다.광주도시공사는 12일 대구계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페이 2024-2025 H리그 여자부'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6-29로 패했다.경기 전까지 1승 1패 승점 2점으로 시즌 초반 리그 4위에 이름을 두고 있었던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3위 삼척시청을 끌어내리고 순위상승을 이룰 수 있었다. 허나 기대했던 승리 대신 2패째를 떠안으면서 6위(1승 2패)로 순위가 2계단 하락했다.경기에서 양 팀은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을 골키2025.01.12@ 이재혁 -
(약수터) 눈(雪)의 랩소디눈(雪)의 랩소디해마다 겨울의 문턱인 11월이 되면 유난하게 하늘을 보며 첫눈을 기다렸다. 눈이 오지 않은 해도 있었고 12월이 되어서도 한참 늦게 눈이 내리는 때도 있었다. 첫눈을 백년손님이라는 불리는 사위처럼 모든 이들을 설레고 가슴 조이게 했다.아이들은 눈이 올 때면 골목길로 나가 입을 벌리고 연신 허공에서 내리는 눈을 하나라도 더 먹기 위해 몸사래를 쳤다. 눈을 많이 먹은 사람이 재수가 좋으리란 근거 없는 믿음 때문이었다. 눈이 쌓이고 어느새 천지가 하얗게 채워질 때면 장작과 대나무로 만든 썰매나 비료 포대를 들고 언덕으로2025.01.12@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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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지구' 중심에 있는 것은 '나'
'우리는 보고 싶다 신이 준 맑은 하늘/얼마나 말을 해야 인간들은 실천할까…/제발 좀 살게 해 다오. 객혈 쏟는 진달래'('미세먼지')담양 출신의 여동구 시인이 최근 시조집 '심해지는 기후 재앙 내 탓입니다'(심미안)를 출간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담은 시조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상식과 경고', '수필' 등을 함께 묶었다.제1부 '자연 재앙, 그 앞에서'는 '나는 이랬다', '실천하렵니다' 외 100여 편의 시조가 실렸다. 아이슬란드 오크 섬에서 오크 빙하가 사라지고 지난해 6월 광주에2025.01.12@ 최소원 -
'아름다움'을 향한 주삿바늘, 그 선단의 끝에서
유독 못나 보이는 날이 있다. 머리를 새롭게 만지고 화장을 고치고 옷을 바꿔 입어도 이상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울 앞에 서서 생각한다. 눈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코가 조금만 더 오뚝하다면. 몇 킬로그램만 빠져도 더 예쁠 텐데.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휴대폰 화면을 본다. SNS 속 연예인들은 어쩜 저렇게 아름답고 완벽한지 싶다. 사진을 확대해본다. 눈썹 한 올까지 가지런하고 모공조차 보이지 않는다. 문득 의문이 든다. 나와 같은 종(種)이 맞나?최근 개봉한 영화 '서브스턴스'는 한때 '잘 나갔던' 배우 엘리자베스 스파클을 주2025.01.12@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