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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버넌스대상] 해 거듭하며 성숙한 지방자치 피부로 느껴져
1991년 풀뿌리민주주의가 시작되고 지방자치제도가 무르익기 시작한 2017년 무등일보는 한국거버넌스 학회와 함께 '광주·전남지방자치 최고경영대상 및 최고의정대상(현 한국거버넌스대상)'의 첫 시작을 알렸다.1995년 민선 자치시대가 출범한지 20여년을 지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광역·기초의원들의 성과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한국거버넌스 대상'은 탄생하게 됐다.◆지자체·의원 실질적 성과 재조명그동안 학계에서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민을 섬기며 봉사와 헌신의 노력을 기울인 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을 직접 평가 ·선정하는 사례가 없었다는2025.01.14@ 도철원 -
[한국거버넌스대상-전경선 전남도의원] 의료·재정·인구···지역 현안 해결 마당발
전경선 전남도의원(목포5)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행정혁신 분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전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의료서비스 부족, 지방 재정 악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지역이 직면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먼저 의료서비스 관련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전 의원은 지역의 열악한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가 잘 이행되도록 강조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또 전남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 마련에 힘써왔으며, 전2025.01.14@ 이정민 -
[한국거버넌스대상] 출범 44주년···국정관리 공공담론 연구 중심
한국거버넌스학회는 국정관리에 관한 공공담론(public discourse)의 이론과 실체를 연구하는 전국 규모 학술단체다. 1978년 '한국행정학회 호남지회'로 출발해 1985년 '광주·전남행정학회'로, 2003년에는 사단법인 '한국거버넌스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국학회로 발전해온 44년의 역사를 가졌다.현재 1천200여명에 달하는 전국의 행정학자와 관련 지식인들이 학문 공동체를 형성해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담론구성과 이론 개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매년 4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구 활동의 결2025.01.14@ 강승희 -
[한국거버넌스대상-최미숙 전남도의원] 공공간호사 양성·보건의료인력 정착 성과
최미숙 전남도의원(신안2)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최 의원은 도민 건강 증진 확보와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농어촌 지역이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인력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의료 인프라의 취약성으로 인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발생함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정찰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정책 활동을 했다.최 의원은 '전남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를 통해 전남의 보건의료인2025.01.14@ 이정민 -
[한국거버넌스대상-이영봉 경기도의원]경기도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선도적 역할
이영봉 경기도의회 의원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정보접근권과 알권리를 보장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영봉 의원은 경기도 점자문화 진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 의원은 시각장애인의 점자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보다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조례 제정과 사업 추진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2025.01.14@ 강승희 -
[한국거버넌스대상-평창군시설관리공단] '고령화' 환경서 디지털 포용 선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지역사회의 디지털 포용을 선도한 공로로 거버넌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고령화 지역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 프로그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평창군시설관리공단의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기관은 평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디지털 역량이 평균2025.01.14@ 이삼섭 -
[한국거버넌스대상-광주문화재단] 민관산학 협력으로 미래 문화도시 비전 제시
광주문화재단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지방공공기관 거버넌스 부문을 수상했다. 광주문화재단이 추진한 '민·관·산·학 협력 문화예술 정책거버넌스'가 지역 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광주문화재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2004~2028)' 종료를 앞두고 미래 문화도시 청사진을 제시할 논의 구조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문화정책을 생산하고 담론을 확대하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이에 광주문화재단은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2025.01.14@ 이삼섭 -
[한국거버넌스대상-김화신 전남도의원] 자치경찰제도 개선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 제공
김화신 전남도의원(비례)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김 의원은 여수 출신으로, 순천 청암대를 나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정당인이다.지난해 장은영 전 의원이 비례대표 도의원직 사직서를 제출, 궐원이 발생해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순위에 따라 다음 순번인 김 의원이 승계를 받아 도의회에 입성했다.김 의원은 짧은 기간이지만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 실현을 위한 자치경찰제 개선을 촉구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2025.01.14@ 이정민 -
[한국거버넌스대상-광주도시공사] 민·관 협력으로 첨단산단·관광단지 조성 성과
광주도시공사가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거버넌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관은 공공·민간 협업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 수행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주거복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며 광주의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광주도시공사는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광주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산업단지 개발, 관광단지 활성화, 주거복지 증진 등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조화롭게 연결하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2025.01.14@ 이삼섭 -
[한국거버넌스대상-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 '앞장'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에서 거버넌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공배달앱 활성화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공공배달앱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배민독립선언'을 이끌었다.그간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배달앱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민간 독점 배달 플랫폼의 중개수수료 인상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던 상황이었다.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2021년2025.01.14@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