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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화물차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신안에서 화물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22일 신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신안군 압해읍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80대 남성 A씨가 맞은편 차선에서 달리던 50대 남성 B씨의 1t 화물차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사고 당시 A씨나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신안=박기욱기자2025.01.22@ 차솔빈 -
영광 돈사서 불···돼지 250마리 소실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50마리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났다.22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분께 영광군 군서면 가사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4대와 대원 63명을 투입해 2시간2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가 모두 불타고 내부에 있던 돼지 250마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4천328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이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시작지점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2025.01.22@ 차솔빈 -
장성서 산불진화대원 체력검정 중 70대 숨져
장성군이 선발하는 산불진화대원 체력검정 시험을 보던 7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3분께 장성군 장성읍 한 공원에서 A(77)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졌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광주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일 장성군에서 선발하는 산불진화대원이 되기 위해 체력검정 시험을 보던 중이었다.산불진화대원은 소각 행위 단속을 비롯한 산불 감시 및 예방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작업, 뒷불 감시 활2025.01.22@ 박승환 -
새벽 설 명절 앞둔 광주 양동시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민족대명절 설 명절을 앞둔 백년 전통의 광주의 한 전통시장에 '화마(火魔)'가 덮쳤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2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6분께 서구 양동전통시장 모 점포에서 불이 났다.순찰하다가 연기 냄새를 맡은 직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소방대원 64명을 동원해 진압 2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신고한 직원이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영업이 끝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2025.01.22@ 박승환 -
"출근길 마스크 챙기세요"…초미세먼지 비상, 도로 살얼음 주의
수요일인 22일은 인천·경기 서부·충남 서해안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수도권·충청권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이 끼겠다.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인천·경기 서부·충남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2025.01.22@ 무등일보 -
(약수터) 노인의 기준우리나라의 노인 기준은 65세다. 이는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 근거한다. 44년이 지난 데다 기대수명이 대폭 늘어나면서 나이 기준을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65세도 왕성한 신체적 활동을 하면서, 예전처럼 허리 구부정하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나이도 아니다. 60대 스스로를 장년층으로 분류할 정도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최근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자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대한노인회는 이미 지난해 10월, 정부에 노인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매년 1년씩 상향 조2025.01.21@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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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산 '싹둑'···대회 차질 빚나
광주시가 올 9월 개최 예정인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빈축을 사고 있다.광주시가 대회 유치 예산규모를 당초계획보다 절반 가까이 줄여 편성하면서 장비 대여를 비롯한 경기장 조성과 개·폐막식 준비 등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1일 광주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9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이 경쟁을 펼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기술 수준 향상, 일자2025.01.21@ 강승희 -
[기고] 포틀랜드 사례를 통해 본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
상시 종업원 5인 이내의 사업자를 소상공인 혹은 스몰비지니스 사업자라고 부른다.이들 대부분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우리의 이웃들에게 제품을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도 많지만 그만큼 실패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광주광역시의 상시고용인 5인 이내의 소상공인은 전체 산업체 19만85개의 약 9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도 23만6천680명으로, 지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과 폐업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사업체 규모가 작기 때문에 지역에서 저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2025.01.21@ 박석호 -
광주 화정동 편의점서 점주 때리고 10만원 빼앗은 40대 구속
광주 도심 편의점에서 점주를 때리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화정동 모 편의점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행 1시간30여분 만인 같은날 정오께 인근 PC방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2025.01.21@ 박승환 -
윤 헌재 변론 직접 출석···국회의원 끌어내기·계엄 포고령 전면 부인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탄핵소추 사유들을 전면 부인했다.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계엄 포고령은 집행 의사나 실행할 계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헌재의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질문에 답변 했다.문 대행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계엄 선포 후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2025.01.21@ 강병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