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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쿠팡, 장성을 넘어 '호남권 허브'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OHgHbZ/737527▶ 장성군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장성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해 150억 원을 투자, 450명을 직고용하며 지역경제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다.▶ 서브허브는 호남권 주문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며, 지역농가의 쿠팡 오픈마켓 입점을 통해 전국 판로 확보를 지2025.01.20@ 박현 -
[홍덕률의 '세상읽기'] 그것은 보수가 아니다.
불과 50여일 전까지만 해도 아시아의 모범 민주국가였다.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에 성공해 개도국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 위에서 BTS와 송강호, 한강을 자랑하는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섰다.그 대한민국이 하룻밤 사이에 나락으로 곤두박질쳤다. 12.3 비상계엄으로였다. 국회와 선관위에 무장 군인이 들이닥친 것이다. '포고령1호'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자 반헌법 자체였다. TV로 지켜보던 국민은 경악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밝혀진 내란 설계도는 눈귀를 의심케 할 정도로 무자비했다. 그제 새벽, 윤석열은 내란우두머리 혐의로2025.01.20@ 이용규 -
"역사·지형적 특성 기인한 문학의 보고"
"역사적, 지형적 특징을 바탕으로 목포는 한국 문단의 거장들을 연이어 배출할 수 있습니다."홍미희 목포시청 문학지원팀장은 유난히 목포에서 한국 문단의 거목들이 많이 배출된 까닭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목포는 근현대기 김우진을 시작으로 박화성, 김진섭, 차범석, 천승세, 최하림, 김지하, 김현 등으로 문학의 맥을 이어왔다. 홍 팀장은 이같은 명맥의 배경에는 목포의 역사적, 지형적 특징이 자리한다고 말했다.식민시절 대표적 개항지였던 목포에는 물자가 모여 들었고 그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치던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유학생이 모이고 출판2025.01.20@ 김혜진 -
설 차례상, 전통시장vs대형마트 더 저렴한 곳은?
명절 성수기를 맞은 전통시장 모습. aT제공4인 기준으로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게 20%가량 더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광주지역의 경우 시금치와 생강 등은 전통시장이, 사과와 배 등은 대형마트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각각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를 실시한 결과, 4인 기준 올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28만7천606원)이 대형마트(36만986원)보다 20.3%(7만3천380원) 더2025.01.20@ 강승희 -
한 마을에서만 다섯···거장들 감수성 기른 '문향'
가을색이 완연하던 지난해 10월. 유달산 아래 자리한 목포 북교동에 활기가 감돌았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이 마을 골목골목에서 축제가 열렸기 때문. '골목에서 웬 축제인가' 하겠지만 이 마을 골목 곳곳에는 한국 근현대 문학 거장들의 숨결이 담겼다. 이를 바탕으로 열린 축제가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이다.북교동은 한국 근현대 문학의 산실이다. 한국 문단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을 배출한 까닭이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하다. 김우진, 김진섭,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문학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쯤 들어본 이름들이2025.01.20@ 김혜진 -
"주택시장 위기 대응을 위해 모든 역량 결집하겠다"
"우리 주택업계는 그간 수많은 위기의 파고를 넘어왔고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충분한 잠재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찬 앞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초위기의 상황에서도 신중한 통찰력으로 대처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역주택업계가 가일층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기섭 회장은 "주택 시장 침체, 환율 폭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건설비용 급등은 여전한데 여기에 예상 못한 국내 정치문제까지 겹쳐2025.01.20@ 도철원 -
[신년대담] "교만버리고, 경청해야 타인과 함께 갈 수 있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고, 현실을 부정하고, 국가 사법체계도 부정하고, 극단적 추종세력과만 소통하면서 사회가 급속히 병적상태로 내몰린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등 '이익 카르텔'의 반사회적 행태에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붕괴 직전이다. 세계적 불경기와 불확실성 속에 경제는 나락으로 떠밀리고 있다. 설상가상 제주항공참사로 200명 가까운 국민이 목숨을 잃었다. 맘 둘 곳 없는, 상처투성이의 국민들의 마음을 어찌 다잡아 갈 것인가. 무등일보가 사회 지도층에게 위로와 일상의 지혜를 묻는 신년 특별대담을 마련했다.그 첫 주자2025.01.20@ 김종찬 -
장성에 쿠팡 '서브허브' 들어선다
장성군이 새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을 쐈다.19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유한회사(이하 CLS)와 '장성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홍용준 CLS 대표, 이개호 국회의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서브허브(sub-hub)'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과정 중간에 거치는 물류시설이다. 쿠팡 측은 지난해 10월 광주첨단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늘어난 호남권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에 '서브허브'를 신설하기로2025.01.20@ 최용조 -
참사 때마다 '반짝 발의→무관심' 악순환···입법은 요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과거에도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유사한 법안들이 경쟁적으로 발의됐으나, 시간이 지나 관심이 사그라지면서 실제 제·개정되는 사례는 극소수였기 때문이다.2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이후 이날까지 참사 예방 및 대응 강화를 명목으로 12건의 법안이 발의됐다.참사 발생 이틀 뒤인 12월31일 민형배 의원이 공항·비행장시설의 설치기준을 법률로 상향 조정하는2025.01.20@ 강주비 -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광주 도심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인 20일 온화한 날씨속에 미세먼지 기승을 부렸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바라본 광주도심과 무등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20@ 임정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