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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과 예산 부담 사이···광주 노인 '무임승차' 어쩌나
#. 광주 서구 서창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A 씨는 버스로 시내를 이동할 때마다 의문이다. 똑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령층인데도 도시철도는 무료인 반면 버스는 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철도 인근에 사는 사람만 대중교통 복지 혜택을 보는 것 같아 괜히 억울한 마음도 든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건립되면 더 많은 노인층이 복지 혜택을 누린다지만, 여전히 도시철도 이용과는 거리가 머니 그림의 떡이다.#. 도시철도 2호선 건립에 한창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홍수처럼 밀려올 적자에 벌써부터 한숨이다. 지금도 고령층 무임승차로 해2025.01.21@ 이삼섭 -
[무잇슈] '가족과 함께' 추운 겨울날 가기 좋은 전남 온천여행 명소 3곳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k7gu9b/737618▶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광주 근교 온천 명소로 담양온천, 홀론온천,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추천한다.▶ 담양온천은 대나무 노천탕으로 유명하고, 홀론온천은 일본풍 분위기로 특별함을 더하며,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바다 전망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광주에서 30분~2025.01.21@ 박현 -
지난해 117억 추가 체불···대유위니아 피해 '눈덩이'
대유위니아가 노동자 2천여명에게 총 1천196억원에 달하는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법인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117억원을 추가로 지급하지 못해 체불 규모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위니아전자·위니아·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등 3개 계열사 노동자 2천87명에게 누적 임금 1천196억6천200만원을 체불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7~12월)에만 117억7천100만원의 임금이 추가 체불된 것으로2025.01.21@ 강주비 -
트럼프 2기 통상정책...지역 경제계도 예의주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본격 출범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로 대변되는 통상정책을 두고 지역 경제계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보편관세가 현실화되지 않은 데다 지역 내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가전 등이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통상정책에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 상황변화를 염두에 둔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21일 지역경제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우려했던 '관세 폭탄'을 시행하지 않고 부과가능성만을 열어뒀다.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글로벌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출범 전부터 제시2025.01.21@ 도철원 -
[신년대담] "허약한 민주주의 너무 슬퍼···젊은이들의 고귀한 투쟁 희망"
인터뷰=이용규 신문디자인국장그는 시골 마을의 평범한 동네 아저씨이다. 그의 모습에서는 심장 내과 명의이자 대학교 총장 등 이력을 내세우는 일도 없고, 원로라 칭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외부 활동을 거의 않지만 광주전남의 뿌리를 지키고 5·18정신을 높이 쳐들어야 하는 일에는 열정적이다. 지난 2023년 광주 전남북 광역단체장들이 합의하여 광주의 한국학 호남진흥원을 부안으로 이전 시키려던 계획을 부당하다고 여론을 모으는 일에는 앞장서 그 일을 막았다. 일부 지식인들이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하여 폐기 처분 운명에 있는 전라도천년사2025.01.21@ 이용규 -
굴비과·젓갈팀 등 전남 시·군 특산물 팀이 뜬다
전남 시·군에서 지역 특산물을 팀명으로 정하고 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지자체는 해당 특산물 팀을 통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 등을 추진해 특산물 판매 루트를 확대하고 있다.21일 전남 시·군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에 지역 특산품 이름으로 된 부서는 나주시 배원예유통과, 함평군 한우육성팀, 영광군 굴비천일염젓갈팀,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신안군 천일염지원과, 신안군 김양식팀, 신안군 바나나TF팀, 보성군 차산업팀, 해남군 명품쌀팀, 강진군 한우산업팀 등 10개다.먼저 나주시 배원예유통과는 유통행정팀, 배과수2025.01.21@ 이정민 -
광주 시민사회,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로 무너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과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분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21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식을 열고 "다시는 불법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건설하자"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들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가치가 제왕적 권력을 가진 대통령 한 명으로 인해 일순간에 파괴됐다. 불법 계엄 사태로부터 한 달 반2025.01.21@ 박승환 -
[인터뷰] '슈퍼스타' KIA 김도영, 연봉도 KBO 새역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도영과 4년차 최고 연봉대우로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김도영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지난 시즌 연봉(1억원)보다 4억원 인상된 5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4년차 연봉 최고액으로, 종전 4년차 연봉최고액인 이정후(키움)의 3억9천만원보다 1억1천만원 높은 금액이다.연봉 인상률은 400%로 이 역시 팀 내 역대 최고 인상률 (종전 2015년 양현종 1억2천만원→4억원, 2024년 최지민 3천만원→1억원, 이상 233.3%)이다. 김도영은 이번 연봉 인상으로 FA와 다2025.01.21@ 이재혁 -
[사설] 동서발전 '플라스틱 배수재' 사용, 전향적 재검토 필요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면서 국내 대기업은 물론 공기업들도 앞다퉈 친환경경영을 선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내 에너지 대표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여수 '신호남LNG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의 연약지반 개량 공사에서 플라스틱 배수재(PBD·Plastic Board Drain)를 사용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여수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본부 회처리장 부지안정화공사'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여수산단로 인근 14만여㎡에 달하는2025.01.21@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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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설 특수 살아날 경기부양 대책 마련을연말연시 경기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다. 월급쟁이들은 고물가 시대에 생활고를 호소하며 지갑을 닫고 영세 상인들은 운영난을 견디다 못해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심리는 영세 상인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 계엄 선포 이후 정국불안과 대형사고까지 겹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소비 심리가 일시적으로나마 트일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설 특수다. 경제 관련 단체와 언론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일정과 상여금, 각종 물가 등과 관련한 정보들을 쏟아내고 있다. 대형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에서2025.01.21@ 김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