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대담]"도려내는 아픔 있어야 새살··· 일체유심조 실천을"
약력 ▲강진 출생 ▲1985년 수계 ▲2014년 동화사 주지 ▲2017년~ 화엄사 주지화엄사 주지인 덕문스님은 매일 하루를 마친 뒤 빈 의자에 앉아 하루를 되감아 본다고 했다. 그날의 아침으로 거슬러 올라가 누구를 만났고 어떤 대화를 나눴으며 또 어떤 행사를 가졌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등을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며 그 다음날의 자신을 정비함으로써 하루하루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사적인 자기 다듬기 이지만 이는 곧 세상과 연결된다. 세상이 혼탁할수록 개개인이 자신을 정돈하고 중심2025.01.23@ 김혜진 -
홍경표 총동창회장"광주서중·일고 전통 잇는데 최선"
제 35대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장에 홍경표(홍경표 내과 원장·사진) 전 광주시 의사협회장이 취임했다.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는 22일 오후 6시30분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광주 대연회장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노진영 전 목포대총장, 박요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내외빈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53회 졸업생인 홍경표 전 광주시의사협회장이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참석한 내빈과 동문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2025.01.23@ 이용규 -
[발언대] 설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경보를 울려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구획된 실마다 한 개씩 설치해야 되는 의무화가 시행됐고, 소방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캠페인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는 등 각종 관련 시책을2025.01.22@ 이윤주
-
(약수터) 임시 공휴일공휴일이 아님에도 국가가 지정하는 휴일을 일컬어 우리는 임시공휴일이라 한다. 당초에는 의무적으로 쉬지 않아도 됐으나 2022년부터 5인 이상 사업장은 쉬거나, 근로자를 출근시킬 경우에는 유급휴가를 지급하도록 법이 개정됐다.우리에게 익숙한 목적인 '내수 증진'을 위해 지정된 것은 2015년부터이다. 대부분 징검다리 연휴에 지정됐다. 2023년부터는 매해 임시공휴일이 지정됐다.올해도 임시공휴일은 지정됐다. 오는 27일이다. 주말과 설 연휴 사이 낀 하루로 6일간의 긴 연휴가 완성됐다. 31일 연차를 쓴다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게 된다2025.01.22@ 김혜진
-
[기고] 국가를 누가 책임지고 경영하는가.대통령도 정부 여당도 필요 없는 이유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는 국회의원들, 사회의 근간인 헌법과 법치를 부정하는 대통령과 정부·여당, 도대체 무엇을 믿고 저렇게 큰소리치고 당당한가.나라를 책임지고 운영해야 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과 여당은 12월3일 계엄령은 합법으로 선포했고 대통령을 불법체포 했다고 한다.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물론 공수처 경찰까지 싸잡아 비난하면서 불법이라고 강조한다. 그래도 지지율이 올라간다면서 대통령 체포가 불법이라며 선동하고 각 부처까지 압박하면서 꽃놀이패 분위기 속에 일부 언론도 덩달아 춤을 춘다.사회의 근간인 헌법과 법치를 부정하거나 왜곡하는2025.01.22@ 이용규 -
[무잇슈] 광주 청년들 희소식!···100만원 받는 정책 소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7683▶ 광주시는 19~39세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13(일+삶)통장' 10기 참여자 620명을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이 10개월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신청은 누리2025.01.22@ 박현 -
[사설] 최소한의 예의도 염치도 없는 대통령이라는 피의자대통령으로서 책무나 품격은 커녕 최소한의 예의나 염치도 없다.대통령 윤석열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자기변호는 막무가내 부정과 모르쇠, 책임회피, 구차한 법꾸라지의 난장이다. 심지어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태에 이르러서는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이 지경이었나.또 변론 후에는 '병원'행차에 나섰다가 9시가 넘어서야 구치소에 돌아와 공수처 수사를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법꾸라지의 기교가 빚어낸 황제수사가 아닐 수 없다.소위 힘있는 자들이 구치소에서 병원을 안방처럼 활용하는 교본을 이번엔 대통령이라는 자가 몸소 시2025.01.22@ 조덕진
-
[사설] 최상목은 거부권 남발 말고 트럼프 대응이나 내놔야노골적이고 편파적인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트럼프 2기가 시작돼 통상정책에 대한 우려가 크다.정부 대응이 시급하다.트럼프는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경제를 포함한 100여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같은 행정명령이, 경제압박이 언제 우리나라로 튈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정부차원의 대응책이 우선 경제 심리를 위해서도 절실한 실정이다.그런데 최상목 권한대행은 지금껏 거부권 남발 말고는 이렇다 할 대미2025.01.22@ 조덕진
-
교통혼잡 우려 광천권역 "상무광천선·수요 관리 필수"
복합쇼핑몰 입점과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광주 광천권역의 교통난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시철도 보급률 전국 최하위인 광주의 현실을 지적하며 '상무광천선' 건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22일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 '광천권역 교통난 해소, 최적의 해법은?'에서 이같은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토론회는 명진 교육문화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창호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특별교통대책의 계획과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이 실장은 "현재 광천사거리를 통과하는 차량은 하루 12025.01.22@ 강주비 -
[무등칼럼] 청년을 흔드는 손, 마오의 홍위병과 윤석열의 백골단
2025년 1월 9일 오후 1시30분 국회소통관. '반공청년단'이라는 단체가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백골단'이라 칭하며 조직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단체 이름이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에, 현재의 국가 상황을 고려할 때 이러한 조직의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좀비' 백골단이 공적공간으로 진입한, 지상 활보의 서막이다.그들은 다 계획이 있었다국회 기자회견장은 현역 의원 등으로 이용이 제한된 공적공간이다. 국민의힘 의원 김민전이 이들에게 자락을 깔아줬다. 국민여론이 거세지자 김민전은 SNS로 '2025.01.22@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