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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시장, 상승세 지속···광주 0.05%·전남 0.01%↑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광주 아파트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7월 둘째 주부터 상승전환된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은 4주 연속 상승하면서 올 들어 가장 오랜 기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주 역시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13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전국 평균인 0.08%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기존 4대 광역시 평균 0.01%에 비해서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광주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2026.08.13@ 도철원 -
[무잇슈] 유가족 "재개항 반대 아냐"···무안공항, 남은 수색이 변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7957▶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진상규명과 안전 확보를 전제로 무안공항의 빠른 재개항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로컬라이저 주변 유해 재수색이 남아 있어 수색 완료 시점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고 수습과 재개항 준비가 병행되고 있지만 무안공항의 연내 정2026.08.13@ 박현 -
[기획] 미국땅 잠든 독립운동가, 잊힌 이름 영암출신 김사옥
미주 한인 1세대로 해외서 한국의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했던 영암 출신 김사옥(1873~1945)이 미국 캘리포니아 리들리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미주 한인사회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독립자금을 모으고 독립운동단체를 지원했던 인물이다.그러나 지금까지 미주 독립운동은 이승만, 안창호 등 지도자 중심으로 조명되다 보니 농장 노동자로 생활하면서 독립자금을 꾸준히 제공한 평범한 인물들의 선양작업은 저조한 실정이다. 보훈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한 이들의 존재와 활동상황을 파악, 잊혀진 이름을 복원해야할 숙제2026.08.13@ 이용규 -
산과 꽃, 도시와 정원에 담긴 위로와 희망 메시지
소년에게 바다는 상상력의 원천이었다.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점점이 발 담근 섬은 소년에게 어디든 원하는 세상을 갈 수 있도록 꿈의 날개를 달아주었다.바다는 거센 바람을 등에 업은 채 당장이라도 온 세상을 삼킬 듯 달려들었다가 커다란 바위에 하얀 포말을 한 움큼 토해내고는 맥없이 물러서곤 했다. 그때마다 소년은 알 수 없는 뜨거운 덩어리들이 마음속에서 솟구쳐 오르며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뛰곤 했다.소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커다란 한 폭의 풍경화였다. 그는 자신이 본 세상을 도화지에 옮기고 싶었다. 파란 물2026.08.13@ 김만선 -
유가족 "우리도 빠른 재개항 바란다"···무안공항 연내 정상화 '불가능'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요구와 시급성이 커지는 가운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진상규명과 안전 확보를 전제로 재개항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사고 현장인 로컬라이저 주변의 수색이 아직 남아 있어 유해 재수색 완료 시점을 정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올해 말 재개항은 불가능해 보인다.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해 재수색 현장을 점검하고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최근 무안공항 운영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빠른 재개항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2026.08.13@ 박소영 -
[광주 라운지] 개인의 용기를 넘어 지역사회의 책임으로
2024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는 1만4천872명으로 전년보다 894명(6.4%) 늘었고,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높아져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40.6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셈이다. 자살은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원인 1위이고, 50대에서도 2위다. 이 정도 규모라면 자살을 한 개인의 선택이나 특정 가족만의 불행으로 설명할 수 없다. 한 사람의 죽음 뒤에는 가족과 친구, 학교와 직장, 그리고 오래도록 상실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지역공동체가 남는다.빠르게 변화하는 가구2026.08.13@ 박찬 -
무등의 포토(2026.08.13)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13일 폭염대응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임암동 김치타운에서 열무김치를 버무리고 있다.8·15광복절을 앞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에서 태극기를 들고 진디광장을 달리며 8·15광복의 기쁨을 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8.13@ 양광삼 -
[수시특집] 취업에 강한 동신대, AI-RE100-반도체로 더 강해진다
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산업 지도가 반도체 중심으로 다시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지역 취업 강자인 동신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 국가전략산업 육성, 그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수도권 중심이던 첨단산업의 축을 대한민국 서남권으로 확장시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되고 있어서다. 이에 대비해 동신대는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등 모든 분야를 AI 중심으로 전면 혁신하고,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39개 학과2026.08.13@ 한경국 -
“이제야 좀 살겠네”...폭염 꺾이고 열대야 사라져
“오늘 30도가 넘었어요? 너무 시원해서 그렇게 높은 줄도 몰랐네요.”연일 40도 안팎까지 치솟던 극심한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들이 모처럼 한낮 야외활동에 나섰다. 낮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웃돌았지만 밤사이 열대야가 사라지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면서 더위에 밖을 나오지 못했던 시민들의 발길이 공원과 산책로로 이어졌다.12일 오후 2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푸른길공원. 산책로를 터널처럼 뒤덮은 나무 그늘 아래로 들어서자 따가운 볕이 한결 누그러졌다. 빽빽한 나뭇잎 사이로 간간이 바람이 불어오면서 최근 숨이 턱2026.08.13@ 박소영 -
[독자권익위원칼럼] 지자체·기업·의사의 삼각편대로 완성하는 AI 의료수도, 광주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를 향한 광주의 발걸음이 요즘 참 빨라졌습니다. 첨단3지구에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기가 돌고, 우리 의료계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지금 광주는 대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인재들이 모여드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분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시민들의 삶도 한 단계 더 좋아지려면 결국 ‘교육’과 ‘의료’라는 두 기둥이 튼튼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임상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의료 분야는 광주가2026.08.13@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