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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역습에 무너졌다' 광주FC, 포항에 1-2 충격 패배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또다시 무릎 꿇으며 21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가게 됐다.광주는 15일 오후 7시 30분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서는 등 변화를 줬다. 공격수에는 아이데일과 프리드욘슨이 투톱으로 섰고, 문민서-리영직-최경록-신창무가 중원에 나섰다. 수비에는 주앙 페드로-안영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골대는 김경민이 지켰다.전반전은 광주가 주도권을 쥐고 계속해서 포항의 골문을 두2026.08.15@ 차솔빈 -
김민석, 호남서 57% 누적 과반···최고위원도 박선원 선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민주당 텃밭이라 할 수 있는 호남에서 과반을 득표해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순위 변동이 생기며 수석 최고위원을 향한 자리도 접전이 예상된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이후, 전남광주와 전북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호남권 투표 결과는 김민석 후보 13만9천307표(57.54%), 정청래 후보 표7만9천33(32.65%), 송영길 후보 2만3천742026.08.15@ 임창균 -
與 당권주자 3인, 민주당 텃밭 전남광주서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기호순)가 민주당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전남광주를 찾아 당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15일 오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는 민주당 8·17 전당대회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전남광주 지역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민주당 텃밭이자 전체 선거인단의 20.4%가 몰린 전남광주의 표심을 의식해 각 후보들은 자신이 차기 민주당 지도부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상대후보에 대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첫번째 연설에 나선 정청래 후보는 1인1표를2026.08.15@ 임창균 -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초대 위원장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안도걸 의원(동남을)이 선출됐다.민주당은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초대 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통합된 이후 처음 선출되는 시당위원장이다. 향후 전남·광주 당 조직 통합과 당원 결집은 물론 지방선거 공천과 지역 현안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개표 결과 안 의원은 최종 득표율 64.61%를 기록해 권향엽 의원(35.39%)을 제치고 초대 위원장에 올랐다. 조계원 의원은 1차2026.08.15@ 최류빈 -
본게임만큼 치열한 '장외 신경전'···타 지지자 면전에 "宋·鄭·金" 연호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앞에서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을 외치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 깃발이 어디서든 나풀거렸지만, 당대표부터 최고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까지 당원들은 저마다 지지하는 후보 이름을 달리 연호했다.이날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호남권 순회경선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광주 표심을 잡기 위한 각 캠프의 총력전에 가까웠다.호남권에 민주당2026.08.15@ 최류빈 -
무등의 포토(2026.08.15) 기록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후보 지지 당원들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권향엽·조계원·안도걸의원이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권향엽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2026.08.15@ 양광삼 -
[무등테이블] "'핫팬츠·슬리퍼'로 출근"···MZ들의 '여름 회사 복장' 기준은?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의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지고 있다. 캐주얼한 복장은 회사에서 익숙한 풍경이 됐지만, 유독 쉽게 넘기 어려운 경계가 있다. 바로 ‘반바지 출근’이다. 자유로운 복장을 허용하는 회사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반바지는 업무에 어울리지 않거나 단정하지 못하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 같은 사무실 안에서도 “더운 날씨에 굳이 긴 바지를 고집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의견과 “직장인이라면 기본적인 복장 예절은 지켜야 한다”라는 생각이 엇갈린다.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편한 복장이 효율적이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2026.08.15@ 김세화 -
폭염 피해 ACC로···평일에도 이어진 ‘문화피서’
“방학이라 아이들이랑 어디라도 가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 ACC는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오늘은 여기로 피서 왔어요.”폭염이 이어진 14일 오후 찾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평일 오후 시간대였지만 전당 곳곳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이른바 ‘문화피서’ 행렬이었다. 전당 A·B 주차장은 만차 안내가 표시될 정도로 차량이 몰렸고,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책을 읽거나 전시를 둘러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아이 손을 잡은 부2026.08.15@ 최소원 -
“광복절인데"···외면받는 광주백범기념관, ‘하루 17명 꼴’
제81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동구 학동 광주백범기념관에는 유치원 원아 27명이 줄지어 전시관에 들어섰다. 아이들은 전시 해설을 들으며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과 김구 선생의 도움으로 조성된 백화마을의 역사를 살펴봤다. 다소 낯선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광복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는 모습이었다.하지만 아이들의 방문으로 잠시 활기를 띠었던 기념관은 단체관람이 끝난 뒤 다시 한산해졌다. 전국에 단 두 곳뿐인 김구 선생 전문기념관 중 하나이자 김구 선생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각별한2026.08.15@ 김종찬 -
'김호령·나성범 홈런 터졌지만' KIA, 두산에 4-10 완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4-10으로 패배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황동하는 3이닝 6피안타 6실점 3사사구 1탈삼진으로 불안한 투구를 펼치며 조기 강판됐다. 뒤이어 올라온 롱릴리프 김태형은 4이닝 4피안타 3실점 3사사구 3탈삼진의 투구를 펼쳤다.1회초 황동하는 몸에 맞는 공과 안재석의 안타로 맞이한 위기에서 양의지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내주면서 선제 실점했다2026.08.1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