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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김대원 족자 특별전 연장 개최
평생 붓을 잡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시대의 숨결을 화폭에 담아온 동양화 거장 지암(芝岩) 김대원 화백의 60년 예술 인생이 집약한 화집 발간을 기념해 족자 특별전을 연장 전시한다.수하갤러리는 김 화백의 화집 ‘기억의 궤적, 족자에 담다’ 발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족자에 띄운, 그리움의 시간’ 특별전을 오는 23일까지 연장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6월 28일까지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화집 출간을 기념해 두 달여 연장됐다.이는 작가가 묵묵히 견뎌온 세월의 무게와 작품에 담긴 깊은 서사가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기2026.08.19@ 김현주 -
[무등일보 사내교육] "나를 각인시키는 첫인상, 내가 바꿀 수 있어"
무등일보는 19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으로 잇츠컬러 박서현 대표의 ‘퍼스널 컬러를 통한 기자 브랜딩 찾기’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자의 업무 특성상 취재 현장에서 형성되는 첫인상과 개인의 이미지가 갖는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을 활용해 전문적인 기자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박 대표는 “사람은 첫인상을 3초 만에 판단한다”며 “타고난 외모는 바꿀 수 없지만 인상은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6.08.19@ 최소원 -
[무등칼럼] 5.18 왜곡, 폄훼에 대한 단죄 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이 나서야
“5·18은 소요 사태였다”,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다”, “광주를 고립시키고 분열시켜야 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체제가 불의한 체제로 매도됐다”, “호남과 주사파는 서로 약점을 커버해주는 순망치한 관계였다”지난 14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나온 망언이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과 새역사국민운동본부가 주최 했다. 제목도 그럴싸 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 ‘모두의 역사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 이었다.이 의원에 대한 논란은 차고 넘친다. 지난 2012년 MBC민영화 밀실추진 논란에2026.08.19@ 강병운 -
"보직 상관 無, 언제든 출격 준비 완료"···만능 투수 조상우, 불펜 기둥 역할 '톡톡'
“언제 나가는지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피하지 않고 빠르게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올라가죠.”어느덧 베테랑 불펜이 된 조상우가 올 시즌 호랑이 군단 마운드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켜내고 있다.조상우는 시즌 내내 흔들리던 KIA의 불펜진 속에서 부상도, 심각한 부진도 없이 꾸준하게 마운드를 지켜냈다. 성영탁과 정해영이 주춤하면서, 이의리가 제 폼을 되찾기 전까지 마무리 역할도 맡아냈다.이번 시즌 불펜진의 만능투수로 활약하면서 지난 18일 기준 48경기에 등판해 44.1이닝을 소화하며 4승 3패 1세이브 15홀드를 올렸다. 이2026.08.19@ 차솔빈 -
김태성 신안군수 “군민 위한 군정 밑그림 구체화”
김태성 신안군수가 조직개편, 타운홀 미팅,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확대, 체류형 관광, 주민주도 축제를 축으로 민선 초기 군정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공직자가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고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성과는 다시 주민에게 돌려주는 ‘사람 중심’의 군정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김 군수는 우선 1국을 신설해 기존 체계를 3국 체제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국장급 직책을 늘어나는 것으로, 이는 단순한 자리 확대가 아니라 신안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능력을 발휘해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2026.08.19@ 박민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메가시티 성평등 거버넌스로부터”
전남광주 주요 여성단체들이 새로운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성평등 거버넌스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19일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YWCA,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오월민주여성회 등 광주 지역 대표 여성단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지역 난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기로”라며 “성평등 가치가 시정 전반의 대원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5대 핵심 성평등 정책’을 제시했다.제안된 핵심 정책은 ▲성평2026.08.19@ 강승희 -
[독자권익위원칼럼] 이제 사법절차에서도 민생을 챙길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났다. 한솥밥을 먹어온 사람들끼리 치른 경선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날카롭게 대립하고, 치열하게 싸웠으며, 때로는 저급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후보들 사이에 이견 없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검수완박, 즉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이었다. 민주당이 주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 7월 31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 오는 10월 2일부터는 1948년 검찰청법 제정 이래 78년을 이어온 검찰청이 문을 닫는다. 사건을 재판에 넘기는 일(기소)과 재판진행을 맡는 공소청과, 중대범죄만 수사하는 중대범죄수사2026.08.19@ 최민석 -
[수시특집] 서영대, 창학 50주년 맞아 미래형 직업교육으로 ‘학생 성공시대’ 연다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지역에서 세계로,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Glocal) 혁신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교육과정 전반에 접목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학생 성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영대는 2027학년도에 정원 내·외를 포함해 총 997명을 선발한다.◆ 7만6천여 전문기술인재 배출…지역과 함께 성장한 50년광주와 파주 두 캠퍼스를 중심으2026.08.19@ 한경국 -
민주는 광주·인권은 무안으로?···조직개편안에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조직개편을 진행 중인 가운데 기존 광주시의 핵심 정체성이었던 ‘민주인권평화’ 기능이 두 개의 청사로 분리돼 우려를 낳고 있다.18일 광주특별시가 마련한 통합개편안을 살펴보면 기존 민주인권평화국은 광주청사 행정안전부시장 산하의 ‘5·18민주국’으로 개편되고, 무안청사 기본사회부시장 산하에는 ‘인권평화담당관’을 신설할 예정이다. 기존 민주인권평화국에서 인권과 평화 부분을 별도 조직으로 신설, ‘이원화’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를 두고 시청 내부에서나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그동안2026.08.19@ 이삼섭 -
[기고] 김박사의 파크골프 산책
스포츠는 그 나라의 시대를 반영한다. 국민이 무엇을 즐기고, 어떤 방식으로 건강을 지키며, 어떤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우리 체육의 가장 큰 무대인 전국체육대회 역시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제는 파크골프를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주지하다시피 파크골프의 성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전국 곳곳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되고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파크골프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령사회에서 파크골프가 갖는2026.08.19@ 강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