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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김민석 "반도체 프로젝트 최선 다하겠다"···당정 협력 '가교' 자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8060▶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2~3주에 한 번 이상 전남광주를 찾아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정부·지방정부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여당 대표가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히2026.08.19@ 박현 -
[사설] 국힘당원·대구시민도 이진숙 공분, 실효적 제재 절실국회 한복판에서, 광복절 81주년 주간에, 뜬금없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지역을 비하한 국회의원 이진숙의 난장에 국민적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핵심 당원들이 연명으로 이진숙 징계를 청구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구 시민들까지 이씨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특정 지역 비하·특정 사건 피해자 조롱, 실질적 제재’를 강조했다.이번 이진숙 사태를 국민 고통을 정략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저열한 인간군상들에게 실질 제재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특히 저열2026.08.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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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료·분만 취약지 속출, 소멸 막을 골든타임 챙겨야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 접근성 양극화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수치로 확인됐다. 국립중앙의료원 분석 결과 대도시 지역은 의료취약지가 단 한 곳도 없는 반면, 광주특별시 농어촌 지역은 22개 시·군 중 절반에 가까운 10곳이 종합 의료취약지로 분류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취약지 비율인 30.4%를 대폭 상회하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분만의료 취약지는 22곳 중 19곳, 응급의료 취약지는 17곳에 달한다. 목포·여수·순천 등 일부 도심을 제외한 전남 농어촌 대다수가 임산부와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협받는 ‘의료 진공지2026.08.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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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복귀 성공”··· 광주시승마협회 이은주, 전국대회 감동의 우승
광주시승마협회 소속 이은주(호스앤드림)가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부문에서 통합 1위를 석권하며 감동의 드라마를 썼다. 40대의 나이에 선수로 복귀한 지 15년 만의 쾌거다.이은주는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지지사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C클래스와 A클래스에 말 ‘퀴시’와 함께 출전해 각각 통합 1위에 올랐다.현재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말산업과 승마 관련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 중인 이은주는 과거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한 뒤, 15년 만에 다시 안장에 올라 선수 활동을 재개했다. 프로와 생2026.08.19@ 한경국 -
(약수터) 실리냐 명분이냐, 광주특별시 자치구vs 자치시전남광주특별시 5개 자치구의 자치시 전환 추진을 놓고 지역사회의 논쟁이 뜨겁다. 논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서 비롯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기존의 광역시-자치구-도·시·군체제가 하나로 결합된 독특한 행정체계이다. 같은 특별시에 속하면서도 자치구와 시군과의 재정·행정적 차별성이 존재한다. 시군은 내국세(19.24%)라는 국가재정 파이의 직접 수천억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받는다. 반면 자치구는 중앙정부가 아닌 광역지자체를 거쳐 적은 규모의 조정교부금을 받는다. 인구 6만명 화순군은 직접 교부를 받으나 인구 42만명 북구는 직접 받지 못2026.08.19@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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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 잇고 누구나 찾는 열린 공간 만들 것”
수십 년간 렌즈 너머로 역사와 현장을 기록해 온 리일천 사진작가가 예술인에서 ‘문화 기관장’으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12년 전 광주서구문화원과 인연을 맺은 뒤 부원장 등을 거치며 행정 감각을 익혀온 그는, 주변의 강력한 권유와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 당초 공식 임기는 9월 1일부터였으나, 사전에 현안을 파악하고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두 달 이른 지난 7월 1일 공식 취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리 원장은 취임 소회에 대해 “막상 원장직을 맡고 보니 수행해야 할 역할의 무게감을 실감한다”며 “지역 역사2026.08.19@ 김현주 -
지암 김대원 족자 특별전 연장 개최
평생 붓을 잡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시대의 숨결을 화폭에 담아온 동양화 거장 지암(芝岩) 김대원 화백의 60년 예술 인생이 집약한 화집 발간을 기념해 족자 특별전을 연장 전시한다.수하갤러리는 김 화백의 화집 ‘기억의 궤적, 족자에 담다’ 발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족자에 띄운, 그리움의 시간’ 특별전을 오는 23일까지 연장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6월 28일까지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화집 출간을 기념해 두 달여 연장됐다.이는 작가가 묵묵히 견뎌온 세월의 무게와 작품에 담긴 깊은 서사가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기2026.08.19@ 김현주 -
[무등일보 사내교육] "나를 각인시키는 첫인상, 내가 바꿀 수 있어"
무등일보는 19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으로 잇츠컬러 박서현 대표의 ‘퍼스널 컬러를 통한 기자 브랜딩 찾기’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자의 업무 특성상 취재 현장에서 형성되는 첫인상과 개인의 이미지가 갖는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을 활용해 전문적인 기자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박 대표는 “사람은 첫인상을 3초 만에 판단한다”며 “타고난 외모는 바꿀 수 없지만 인상은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6.08.19@ 최소원 -
[무등칼럼] 5.18 왜곡, 폄훼에 대한 단죄 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이 나서야
“5·18은 소요 사태였다”,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다”, “광주를 고립시키고 분열시켜야 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체제가 불의한 체제로 매도됐다”, “호남과 주사파는 서로 약점을 커버해주는 순망치한 관계였다”지난 14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나온 망언이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과 새역사국민운동본부가 주최 했다. 제목도 그럴싸 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 ‘모두의 역사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 이었다.이 의원에 대한 논란은 차고 넘친다. 지난 2012년 MBC민영화 밀실추진 논란에2026.08.19@ 강병운 -
"보직 상관 無, 언제든 출격 준비 완료"···만능 투수 조상우, 불펜 기둥 역할 '톡톡'
“언제 나가는지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피하지 않고 빠르게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올라가죠.”어느덧 베테랑 불펜이 된 조상우가 올 시즌 호랑이 군단 마운드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켜내고 있다.조상우는 시즌 내내 흔들리던 KIA의 불펜진 속에서 부상도, 심각한 부진도 없이 꾸준하게 마운드를 지켜냈다. 성영탁과 정해영이 주춤하면서, 이의리가 제 폼을 되찾기 전까지 마무리 역할도 맡아냈다.이번 시즌 불펜진의 만능투수로 활약하면서 지난 18일 기준 48경기에 등판해 44.1이닝을 소화하며 4승 3패 1세이브 15홀드를 올렸다. 이2026.08.1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