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정상화 가능할까···최장 3년 진단에 깊어진 '시름'
대형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정상화까지 최장 3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피해뿐만 아니라 광주공장 근로자에 대한 고용 불안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2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께 금호타이어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55분께 완전 진화됐다.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2 공장 면적 14만㎡ 중 70% 가까이 피해를 입2025.05.22@ 도철원 -
화정아이파크 안전점검 나선 안전어사대
상반기 안전점검에 나선 광주 서구 안전어사대가 22일 국토안전관리원,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의 화정아이파크 공사개요. 진행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2@ 양광삼 -
이재명 비서관 사칭한 30대, 과거 尹 선대위 당직자도 사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의 비서관을 사칭해 징계를 받은 30대 당원이 과거에는 윤석열 전 국민의힘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 당직자도 사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광주지역 다수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자신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특보를 맡고 있다고 속인 혐의를 받는다.A씨는 관계자들의 의심을 피하고자 지난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중앙당으로부터 휴대전화로 받은 임명장을 보여줬다. 또2025.05.22@ 박승환 -
29년 역사 광주안과, 광주시민 눈 지킴이 톡톡
올해로 개원 29년째인 광주안과는 광주를 대표하는 안과 전문의원이다.영광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1일 기자체험에 나선 영광백수중학교 학생기자단은 13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안과의원을 찾아 안과의원에서 하는 일과 사용 중인 장비 등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안과의원은 외관 때문에 동그라미 빌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5층에는 전문적인 안과 진료를 위한 검사실, 수술실, 처치실 등이 있다. 6층에는 국소부분마취수실실과 입원실, 회복실 등이 마련돼 있다. 7층에는 시력교정실과 망막검사실 등 일반적인 검사와 치2025.05.22@ 박승환 -
[독자투고] '실종아동' 함께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오는 25일은 '세계실종아동의 날'이다.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Etan Patz라는 6세 아이가 등교 중 유괴·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실종아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확대와 지속적인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실종아동의 날을 제정하고 관련행사를 매년 열어 실종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경찰청에서는 실종아동을 예방하기 위해 '지문사전등록제도'와 '실종경보문자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는데 실종자 찾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지문사전등록제도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안전드2025.05.22@ 김종찬
-
금호타이어 화재, 천연 고무 이물질서 시작···핵심설비 전소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고무 가열 장비 내부 이물질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물질에 의한 스파크 등은 이전에도 간헐적으로 발생해왔던 만큼, 자동 소화설비와 점검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지만 대형 화재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금호타이어(금타)는 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공장 면회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정련공정에 설치된 고무 가열 장비인 마이크로웨이브오븐(산업용 전자레인지) 내부에 천연 고무 원료에 섞인 나무 조각 등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금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에는2025.05.22@ 강주비 -
지역 예술의 새로운 감각을 제시하다
영광 백수중학교 학생기자단은 지난 12일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 광주신세계갤러리를 찾아 일일 기자체험을 진행했다.이날 기자단은 광주신세계미술제를 통해 선정돼 지난달 25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김용안 작가의 개인전 '간극의 공간Ⅱ'를 관람하며 예술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표현 기법을 감상했다. '간극의 공간Ⅱ'전은 2018년 제19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김용안 작가는 안개로 감싸인 푸른 숲의 풍경을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화면 속 나2025.05.22@ 최소원 -
"많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해"
"기획했던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바라볼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껴요."지난 12일 광주신세계갤러리를 찾은 영광 백수중학교 학생기자단과 만난 김수영 광주주광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는 큐레이터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현재 광주신세계미술제를 통해 지역 작가 김용안의 개인전 '간극의 공간Ⅱ'를 선보이고 있는 그는 전시 기획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김 큐레이터는 "전시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작품을 선정하며 공간 구성과 콘텐츠까지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2025.05.22@ 최소원 -
"대학의 숨 쉴 공간,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민교협은 언제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그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민주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공동대표이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인 한은미 교수가 이같이 말했다. 올초 취임한 한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민교협 공동대표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그는 현재의 대학이 단순한 구조조정이나 학령인구 감소 같은 통계적 문제를 넘어, 교수와 학생의 고립, 학문과 연구의 파편화, 사회적 존중의 실종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한 교수는 "이런 현실에서 민2025.05.22@ 한경국 -
[무빙] 여기서 모여야 MZ? 광주 MZ 세대들이 픽한 핫플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광주 MZ들은 다 여기 간다며? 광주 'HOT플' 추천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핫플레이스 역시 많아도 너무 많은데요?트렌드를 주도하는 MZ 세대가 PICK 한 요즘 광주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요?▶첨단 시리단길▶동명동 동리단길▶수완지구▶첨단 시리단길10대 · 20대 MZ 세대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첨단 시리단길’시너지타운을 중심으로 포플레이 첨단, 보이저 첨단 등 분위기 깡패 일명 ‘느좋’ 매장들이 줄 서있는 곳!맛집이랑 술집이 가득하니 어딜가도 웨이팅이 있2025.05.22@ 손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