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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그날··· '소년의 길'로 돌아보는 '오월문학'
한강 작가의 작품 '소년이 온다'의 배경인 광주가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오월문학을 통해 그날의 참뜻을 되새기고 세계 문학에 미친 영향을 조명해보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미승)는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 오월문학제 '오월 너머의 문학, 세계의 물결로!'를 개최한다.이번 문학제는 ▲걸개시화전 ▲오월문학 심포지엄 ▲5·18문학상 시상식 ▲오월문학제 ▲한강 '소년이 온다' 문학투어 ▲5·18 민주묘역 참배와 추모식 등 다양한2025.05.21@ 최소원 -
전남 1분기 산업재해 사망 전년 대비 7명 늘어
전남지역 올해 1분기(1월~3월)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대폭 늘었다.21일 고용부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전남지역 사고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전년 동기 5명 대비 7명 늘었다.업종별로는 대다수가 건설업인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지난 3월12일 곡성군 삼기면의 한 주택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사다리에 깔려 숨졌다.이에 앞서 같은달 8일에는 영암군 삼호읍에서 신호수로 일하던 20대 남성 B씨가 대형 트럭과 벽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또 지난 2월19일 완도의 한 중학교 분교 공사현장에서 중2025.05.21@ 박승환 -
화재발생 대피 훈련
21일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재난 안전교실에서 아이들이 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최근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1@ 양광삼 -
광주경찰, 금호타이어 화재 수사전담팀 편성
광주경찰이 금호타이어 화재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화재 사건과 관련,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한 팀원 36명의 전담팀을 구성, 수사에 돌입했다.수사전담팀은 현장 목격자 등 진술을 확보하고, 기계 설비와 소방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에 있다.전담팀은 추후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관련자 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공장 측의 혐의 유무를 확2025.05.21@ 김종찬 -
제21대 대통령선거 모의투표 체험
6·3 대선을 앞두고 21일 장애인보호센터 회원들이 광주시선관위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모의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1@ 양광삼 -
일상의 존재로 전하는 따스한 위로
일상의 소재를 통해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전시가 열린다.박희정 개인전 '위로의 랩소디-감정의 형상을 따라 흐르는 치유의 여정'이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아크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조각과 회화, 설치, 오브제 등 다양한 언어로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박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다. 그의 대표 연작 '위로의 Rhapsody - 치유의 정원' '위로의 Rhapsody - 위로의 밥상' '위로의 Rhapsody - 그림일기' 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작가는 지난 20여 년간의 감정과 기억을 매만져 온 그의 조형 여정을 30여점에2025.05.21@ 김혜진 -
광주여대, 김치 페어링 글로벌푸드로 국제요리대회 수상 쾌거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영양식품학과(성인학습전담과정)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한국김치를 페어링한 글로벌푸드' 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한식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한식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식박람회로, 약 3천여명의 조리사와 학생들이 10개 부문, 50여 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2025.05.21@ 한경국 -
[무슐랭] 옛날 감성 느끼고 싶은 날엔? 광주의 포차 맛집들 가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노포 감성 물씬한 포차'노포' 포차들. 진짜 오래된 곳도 있지만,노포 감성만을 가져가는 포차도 있다!▶어등산포차광주 광산구 여대길 303 상가동 102호▶한마음포차광주 동구 서석로10번길 10▶어등산포차_어등산 근처 포차광주여대에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포차 맛집!포차답게 분위기 역시 너무 좋고, 선선한 날이나 여름에 가기 딱 좋다!안주로는 '전'이 맛있긴 하지만 닭볶음탕이 맛있다고 입소문이 난 곳!거기다 하나같이 골뱅이무침도 꼭2025.05.21@ 박준서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서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20일 광주보훈병원에서 '2025년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보훈의료기관의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고령화와 중증질환 수요 증가, 전공의 인력 부족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보훈병원이 나아가야 할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각 병원의 주요 현안을 공단 차원에서 협의·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사장 등 공단 본부 간부진과 광주를 비롯해 중앙·부산·대구·대전·인천 등 전국 6개 보훈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공단은 이날 회의2025.05.21@ 김종찬 -
전남대병원, 'AI-바이오 융합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제시
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 동구와 전남 화순지역을 '메디컬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21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동구와 화순 일원에 'AI-바이오 융합 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전남대병원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전국 최적의 지리적 입지를 갖춘 광주 동구·전남 화순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의료 인프라와 연구개발, 교육,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합한 '광주·전남 AI-바이오 융합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이2025.05.2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