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경찰, 학교폭력 근절 위한 현장 대응 강화
전남경찰이 오는 6월까지 학교폭력 그절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예방활동을 실시한다.전남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오는 6월까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예방 활동은 학교 현장 방문 확대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 순찰 강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예방교육 및 상담,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학교폭력 사전 차단에 힘썼다.2025.05.21@ 김종찬 -
민주당, 텃밭내 '보수 표심잡기'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보수정당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던 광주·전남 일부 지역을 순회하며 경청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텃밭 단속에 나섰다. 전통 지지층 내 균열 조짐이 감지된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 보완과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다.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카페에서 '경청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부동산, 교통, 문화, 의료 등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김민석·신정훈·양부남 국회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변호사, 의료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주민 12025.05.21@ 이관우 -
광주 전통시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광주 광산구의 전통시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지난 4월 충남 아산 토종닭에서 발생한 이후 31일 만의 재발이다.2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광산구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소 2개소 오리(4마리)에서 H5N1형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긴급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현장에서 보유 중인 가금 145마리를 전량 살처분했다.또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광주 및 전남·북 지역2025.05.21@ 강주비 -
보성 청소년수련원서 부취제 누출···중학생 10명 이송
한밤중 보성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스 첨가용 부취제가 누출돼 중학생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21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께 보성군 보성읍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들이 LPG가스 냄새 때문에 두통을 호소한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는 현장으로 출동해 무안 남악중학교 남학생 4명과 여학생 6명 등 총 10명을 응급처치 후 장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사고 당일 수련원 내 가스 밸브 공사가 진행됐고, 현장의 LPG가스 농도는 기준치 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LPG가스에 첨가해 악취를2025.05.21@ 차솔빈 -
신안서 체험학습 온 미니버스 농로 추락···7명 다쳐
신안서 중학생 등 23명을 태운 미니버스가 농로로 추락해 탑승자 7명이 다쳤다.21일 신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신안군 도초면 오류리의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승객을 싣고 달리던 미니버스 1대가 도로 옆 기슭으로 추락했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통증을 호소하던 학생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교사와 학생들은 체험학습을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변속기 고장으로 차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2025.05.21@ 차솔빈 -
광주서 주차된 차 들이받은 60대 음주운전자 입건
광주에서 갓길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6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5시20분께 양동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B씨의 레저용 차량(RV)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감지기로 음주 반응을 확인하고, 호흡 측정을 실시한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3% 였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2025.05.21@ 박승환 -
[날씨] 여름 문턱 '소만'…낮 최고 30도, 오후 소나기
여름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절기 '소만'인 21일은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부터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21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등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도는 이날 오후까지 10~40㎜(산지는 60㎜ 이상)의 비가 이어지겠다.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2025.05.21@ 무등일보 -
6·3 대통령선거 선거공보물 살피는 유권자들
6·3 대선을 앞두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물이 배송 된 가운데 21일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유권자들이 선거공보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1@ 양광삼 -
K-푸드 열풍···지난달 전남 농림수산물 수출 20%↑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1년 전보다 4.9% 감소한 반면, 전남 지역 농림수산물 수출은 20%가량 증가하면서 K-푸드 인기를 증명했다.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 4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한 50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그럼에도 전남 수출 품목 중 농림수산물은 20.3%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김 70.4%, 수산가공품 28.9%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무협 광주전남본부는 전남 지역 농림수산물 수출 증가에 대해 건재한 K-2025.05.20@ 강승희 -
"45년 전 그날처럼···" 민주기사들, 차량시위 재현
20일 오후 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차량 행진이 재현된 가운데 금남로를 찾은 외국인들이 차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의해 무너질 뻔한 광주의 민주주의 불씨를 되살린 운수노동자들의 차량 시위가 금남로에서 재현됐다.전국에서 모인 운수노동자들은 45년 전 그날처럼 5·18 시민군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까지 차량 행진을 진행하며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와 민주기사동지회는 1980년 5월 20일 차량 시위를 했던 선배 기2025.05.2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