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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6·3 대선 본투표용지 인쇄상황 점검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앞두고 광주 동구 금동 한 인쇄소에서 본투표용지 인쇄 후 재단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5@ 양광삼 -
서영대, DH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는 최근 DH그룹과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업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외국인 학생 대상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내·외국인 학생의 취업 및 입시 정보 공유 ▲기타 산학연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정권 DH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의 틀을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2025.05.25@ 한경국 -
물속에서 피운 6년의 꿈···정근민, 소년체전 첫 금메달
"수영선수 6년만에 드디어 꿈꾸던 소년체전 금메달을 땄어요."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은 정근민(사창초 6년)이다.정근민은 지난 24일 창원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남자 초등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8초22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점을 터치했다. 초반부터 자신감 있게 치고 나간 그는 마지막 25m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치며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했다. 2위 서울 박의혁(58초29)과의 격차는 0.07초에 불과했다. 아슬아슬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른 건 정근민의 마지막까지2025.05.25@ 한경국 -
에어로빅 초등부 3인조, 광주에 첫 금메달 안겨
"초등부 마지막 소년체전에서 친구들과 첫 금메달을 딸 수 있어 기뻐요."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에어로빅에 출전한 국나윤(화개초 6년), 박지완(신창초 6년), 장한솔(광림초 6년)이다.이들은 지난 24일 경남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소년체전 초등부 3인조 종목 결선 무대에서 18.300점을 획득하며, 단단히 준비해온 결과물을 무대 위에 오롯이 펼쳐냈다. 0.05점 차로 부산과 경남(18.250점)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이들은 정밀한 동작과 완성도 높은 호흡, 흔들림 없는 무대2025.05.25@ 한경국 -
블랙이글스 광주 상공 에어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스페이스 챌린지 2025 in 광주가 열린 24일 광주광산구 제1전투비행단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광주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5@ 양광삼 -
정당은 동네공약 발표했다는데···유권자는 "어디서 보죠?""정당에서 동네 공약을 내놨다고 하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광주 북구의 30대 직장인 이지훈(가명) 씨는 최근 민주당이 자치구 공약을 발표했다고 해서 민주당 홈페이지나, 대선 공식 홈페이지인 '지금은 이재명'에 들어갔지만 고개를 갸웃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동네 공약이 안 보였기 때문이다. 혹시나 싶어 지역구 국회의원 SNS 계정도 찾아봤지만 대선 후보 지지를 당부하는 게시글과 포스터만 가득했지 정작 지역구 공약은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었다.6·1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경쟁적으로 기초자치단체별 '맞춤형 공약'2025.05.24@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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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법정 선 정준호 "재기소는 위헌·위법...공소기각 또는 면소 판결해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선 정준호(광주 북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재기소는 명백한 위헌·위법이라며 공소기각 또는 면소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23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기소된 정 의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정 의원은 지난해 4·10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홍보방 등을 운영해 재판에 넘겨졌다.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정 의원 측이 사건을 수사 개시한 검사와 기소한 검사를 분2025.05.23@ 박승환 -
발끝으로 느끼는 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촉촉한 황톳길을 처음 맨발로 걸어 본다면 생각보다 차갑고 물컹거리는 느낌이 어색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한발한발 흙을 밀어내며 걷다 보면, 앞으로 가는 데에만 집중했던 산책과 달리 자연스레 주변의 자연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광주의 용봉초록습지에서는 호수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가까운 중외공원에서는 편백숲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걸을 수도 있다. 금당산에서는 다양한 맨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제격이다.전남의 맨발길을 간다면 주변의 관광지들과 연계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영광 물무산행복숲을 걷2025.05.23@ 임창균 -
온라인 카페서 중고로 산 BMW가 도난 신고된 차?...警 용의자 추적 중
유명 포털사이트 수입차 정보 공유카페에서 중고로 구입한 고급 수입차가 도난 신고된 차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에 거주하는 40대 양모씨는 지난 18일 유명 포털사이트 수입차 정보 공유카페에 2021년 5월식 BMW X7(주행거리 6만7천km)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봤다.양씨는 판매 가격이 시세보다 싸다 보니 관심이 생겨 판매자 A씨에게 연락했고, 차를 직접 보러 가고 싶다고 했다.그러나 A씨는 차는 서울에 있고 현재 자신은 강원도에 있다며, 광주로 탁송을 보내주겠다고 답했다.당장 구매를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탁송이 부2025.05.23@ 박승환 -
전남경찰, 대선 선거벽보.현수막 훼손범 10명 검거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과 유세가 한창인 가운데, 선거벽보와 현수막 등을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23일 전남경찰청은 지난 12일 선거운동기간 공식 개시 이후 선거벽보와 현수막 등을 훼손한 50대 남성 등 총 10명을 검거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40조 제1항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벽보·현수막 등을 훼손·철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앞서 지난 21일 전남경찰청은 선거 벽보 훼손과 관련해 총 14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지역별2025.05.2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