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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주당 지지 67%···조국혁신당 9% '약진'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와 국민의힘이 각각 42%, 33%로 조사됐다.호남에서는 67%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 반면 국민의힘은 7%에 그쳐 대조되는 모습이다.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p)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7%, 조국혁신당은 3%로 조사됐으며, 진보당(1%),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각 0%) 등은 미미한 수치를 보였다. 무당층 비율은 12%였으며2025.05.22@ 이삼섭 -
이재명 46% 오차범위 밖 우위···김문수 34%·이준석 11%
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로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1%,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후보들은 1% 미만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대선후보 지지도를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2025.05.22@ 이삼섭 -
옥살이 마치자마자 진상규명···의식화된 민주화 전사로
기동타격대는 5월 광주의 상징이다.항쟁 당시도 그렇고 항쟁 이후도 이들의 전천후 활약은 눈부셨다. 항쟁 때에는 도청지도부와 학생지도부가 사회지도층이나 운동권 중심으로 구성된 반면, 이들은 노동자 등 존재감은 없었지만 죽음의 위협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온몸으로 도청에서 일전을 치렀다. 이후에는 5월 전사의 정체성을 지키고 5월 광주의 명예 회복과 진상규명에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앞장섰다.기동타격대원들은 체포 석방 이후 5월 전사로서 거듭났다. 이들의 항전 참여 동기는 광주공동체를 공수부대 만행에서 지켜내기 위한 분노에서 출발했다. 대부2025.05.22@ 이용규 -
이재명-김문수 12%P 차···지역간 정치성향 여전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진보 성향의 호남과 보수 성향의 영남에서는 각각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양분하며 지역간 정치성향을 여실히 드러냈다.22일 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 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는 ±3.1p)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도는 46%, 김문수 후보 지지도는 34%로 집계됐다.이재명2025.05.22@ 이정민 -
TK·부울경에서도 "이재명 당선"
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TK와 부울경지역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22일 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관련 현안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 따르면 당선 예상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가 66%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21%)를 크게 앞섰다.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2%를2025.05.22@ 이정민 -
동구, 홀짝 주정차 구간 안내 현수막 잘못 걸어...운전자 혼란 초래
광주 동구가 '홀짝 주정차제'라고 불리는 가변적 주차허용 제도를 시행하면서 안내를 잘못해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6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한 '불합리한 행정관행 점검 특정감사 결과'를 통해 동구가 홀짝 주정차제를 시행하면서 운전자들에게 구간을 명확하게 안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주차난이 심각한 상가밀집지역 등 좁은 도로에서 무분별한 양쪽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홀짝 주정차제는 홀수일과 짝수일 번갈아 가며 한쪽 차선으로만 주정차를2025.05.22@ 박승환 -
광주 서부경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박종열)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구 운천초등학교 앞에서 서구청, 서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일상화와 함께 어린이 안전 보행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박종열 서부경찰서장은 "안전띠 착용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습관이다"며 "어린이 중심의 교통문2025.05.22@ 박승환 -
금호타이어, 주민 피해 보상 본격 착수···2천700여명 우선 처리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로 인해 발생한 주민 피해 복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금호타이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광산구청 1층 송정보건지소에 마련된 '금호타이어 화재사고 주민 피해현황 접수처'를 통해 피해를 접수한 주민 2천700여명을 대상으로 대인 피해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해당 명단을 보험사에 전달했으며, 보험사는 23일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역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들은 금호타이어에 신속하고 책임 있는 피해 보상을 촉구해왔다. 금호타이어는 당초 모든 피해 접수가 완료2025.05.22@ 김종찬 -
[사설] 교사 정치 중립 운운 국힘, '무단' 특보 임명 논란국민의힘이 수천 명의 교사에게 무단으로 '교육특보 임명장'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거세다.특히 국민의힘은 전 정당 시절부터 교사의 집회 참여나 정당 가입은 말할 것도 없고 정치적 의견표명까지 징계와 고발의 칼날을 휘둘러온 집단이다. 그런 국민의힘이 뻔뻔하게도 수천 명의 교사들을 동의도 없이 '교육특보'로 임명했다.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경기, 전북, 충북 등 전국에서 현직 교사 수천 명이 국민의힘 명의의 '교육특보 임명장'을 받았다.문제는 교사들이 이 정당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적도 없다는 사실이다.국민의힘의 심각한2025.05.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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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선정국 '노쇼' 사기, 경찰의 적극 대응 시급하다세계적 경기침체와 윤석열의 12·3 내란 범죄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대선을 악용한 '노쇼(거짓 예약) 사기' 범죄가 기승이다.당선이 유력한 대선후보를 사칭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고급 주류나 물품을 대신 구매하게 한 뒤 연락을 끊는 수법이다. 피해자는 이중삼중의 고통에 휘청이는 지역 상인들이고, 피해 금액만도 수천만 원에 이른다.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노린 파렴치 범죄라는 점에서 용서하기 어렵다.광주를 비롯해 여수·청주·인천 등 전국에서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혼탁한 정국을 틈탄 파렴치한 범죄에 경찰2025.05.22@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