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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퇴직금 피하려?”…광주·전남 ‘쪼개기 계약’ 논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686▶ 대통령이 지적한 공공기관 ‘쪼개기 계약’ 관행이 광주·전남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기관에서 9~11개월 계약이나 1년 직전 종료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광주는 약 600명, 전남은 약 200명의 기간제 근로자가 근무 중입니다.▶ 지자체는 중앙정부 지침이 나오면 제도 개선2026.03.11@ 박현 -
서영대, 미래 교육 비전과 혁신 위해 비전임교원 간담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비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비전임교원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비전임교원 8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 교육 강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개선 방2026.03.11@ 한경국 -
미세먼지 쉼터 1천곳 넘는데···광주 시민들 “있는 줄도 몰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미세먼지 쉼터’가 광주·전남 곳곳에 지정돼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가 기존 경로당 등에 이름만 붙어 있을 뿐 실제로 미세먼지를 피할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0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 쉼터. 무더위 쉼터 간판 옆 ‘미세먼지 쉼터 겸용’이라는 작은 스티커가 붙어 있어 겨우 해당 시설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 내부는 경로당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외부인 출입이 제한돼 사실상 아파트 주민2026.03.11@ 강주비 -
이 대통령이 지적한 ‘쪼개기 계약’··· 광주·전남 공공기관 '여전'
대통령이 퇴직금 지급 기준인 1년을 피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쪼개기 계약’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광주·전남 공공기관에서는 여전히 10개월 안팎 단기 계약과 1년 직전 계약 종료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는 중앙정부 지침이 마련되면 채용 구조 개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9개월 또는 11개월 등 단기 계약 형태로 채용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올해 채용 공고를 보면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연구원, 광주비엔날레 등 여러 기관에서 대2026.03.10@ 강주비 -
‘쓸쓸한 죽음’ 광주·전남 무연고 사망 5년 새 3배 급증
고령 1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무연고 사망자가 최근 5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지역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4명에서 2022년 57명, 2023년 74명, 2024년 79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128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하면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셈이다.전남 역시 증가 흐름을 보였다. 2021년 85명이던 무연고 사망자는 2022년 105명, 2023년 158명, 2024년 195명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6월까지 195명으로 집계됐다.무연2026.03.10@ 박소영 -
광주 결혼이주여성 6천956명···'언어·돌봄' 취업 장벽 여전
#광주 광산구에 10년째 거주 중인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주여성 A(34)씨는 최근 구직에 나섰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이 깊다. 지난해 같은 나라 출신 지인의 소개로 동네 식당에서 설거지와 재료 손질을 하는 주방 보조 일을 시작했지만, 유치원생 자녀를 돌보면서 일을 병행하기 쉽지 않았다. A씨는 “아이를 돌보면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싶지만 취업 정보도 부족하고 기회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았지만 광주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26.03.09@ 강주비 -
서영대, ㈜디에스팩과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는 최근 ㈜디에스팩과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과 인적·물적 교류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현장실습 교육 운영 및 지원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서영대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체2026.03.09@ 한경국 -
“생계 탓 면허 내놓고 싶어도 못 해”...노인들은 운전대를 놓을 수 없다
고령자 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지만 광주·전남 반납률은 여전히 2%대에 머물고 있다. 농촌과 도심 외곽에서는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하고 싶어도 내려놓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농번기가 시작된 농촌은 이동이 늘어나는데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자주 찾아야 하는 등 자가 운전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면허 반납 시 지급되는 10만~50만원의 지원금으로는 고령자의 운전 미숙 등을 막는 대안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23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광주지역 65세 이상 면허 소지2026.03.09@ 박소영 -
[기자수첩] 무안 민심은 ‘정책’을 원한다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무안 지역사회에는 어김없이 ‘의혹’과 ‘진정서’라는 이름의 네거티브 공세가 등장한다.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익숙한 풍경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한 무안의 민심은 과거와는 분명히 다르다. 자극적인 폭로전보다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경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지역사회에서 또다시 등장한 일부 의혹들 가운데는 과거 사법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무혐의 또는 증거 부족으로 정리된 사안들도 포함돼 있다. 수년 전 이미 수사와 논란을 거쳤던 사안들이 선거를 앞두고 다시 등장하면서 군민들 사2026.03.08@ 박민선 -
서영대 대학원, 2026학년도 전문기술석사 신입생 ‘3년 연속 100% 충원’
서영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에서 3년 연속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고숙련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8일 서영대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모집 결과 전원이 등록을 마쳐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이후 안정적인 운영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교육부가 전문대학에 인가한 정규 석사학위 과정으로, 고도의 실무 역량을 갖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서영대 대학원의 이 같은 성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직장인 및 성인 학습자를 고려2026.03.08@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