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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갑재민속전시관, 과거로의 추억여행
복합문화 공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뽀짝 옆에 발길을 이끄는 문학관이 있다.태백산맥으로 유명한 조정래 작가와 부친 조종현 선생, 부인 김초혜 시인의 문학세계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문학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예술인 2대의 삶과 문학,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문학의 집이다. 2017년 11월30일 문을 열었다.이곳은 조종현문학관, 조정래문학관, 김초혜문학관으로 꾸며져 있다. 조종현문학관은 고흥출신으로 시조시인, 독립운동가였던 조종현 선생의 시집, 육필원고 등 321점을 만날 수 있다.조정래문학관은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2026.03.22@ 고공석 -
서영대, 2026년 신임교원 워크숍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신임 교원의 원활한 대학 적응과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신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서영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대학 환경 속에서도 우수 인재 영입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모든 교원을 정년계열로 임용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이는 교수진의 고용 안정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광주캠퍼스와 파주캠퍼스를 운영하는 서영대는 이번 워크숍을 신임 교원들의 안정적인 정착2026.03.22@ 한경국 -
광주회생법원 개원에 더 혼잡해진 주차장···대체 부지 절실하지만 난망
광주회생법원이 개원하며 법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뜩이나 부족한 광주지법 주차공간이 더 포화상태가 되는 등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수년 전부터 주차장 신설 등에 대한 요구가 높지만 예산과 인근 부지 마련이 어려워 당분간 주차 대란은 해결이 난망할 것으로 예측된다.18일 광주고등법원 등에 따르면 광주회생법원은 각급 법원 설치·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법원 설치법) 개정안 시행일에 맞춰 지난 1일 개원했다. 광주회생법원에는 초대 김성주 법원장을 포함해 법관 6명이 배정됐다. 개인 또는 법인의 회생·파산·2026.03.22@ 김종찬 -
홍봉주 변호사 “작은 타협이 대형사고 불러”
무안군이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행정의 기본 가치 재정립을 위해 만든 자리에서 홍봉주 변호사가 ‘공직사회의 원직’을 강조했다.무안군은 20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공직 신뢰의 재건’을 주제로 황토골자치마당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공직자들과 함께 강연을 청취했다.이날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는 홍봉주 변호사가 맡았다. 홍 변호사는 최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사례로 들며, ‘공직사회가 반드시 되돌아봐야 할 원칙과 책임’을 주제2026.03.20@ 박민선 -
재판부가 '오토바이 배기량' 요청한 이유는?
법원이 일반자동차방화미수 사건과 관련, 검찰에 다음 기일까지 오토바이 배기량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0일 일반자동차방화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2월부터10월 사이 주차된 차량 등에서 명품 지갑과 현금 55만원 등 총 5회에 걸쳐 절취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이렇게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총 5회에 걸쳐 9만5천원 상당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지난해 3월 오토바이 사이드미러를 손괴하고,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를2026.03.20@ 김종찬 -
마약 구매·흡입한 외국인···검찰, 징역 3년 구형
마약을 구매하고, 흡입한 외국인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카자흐스탄 국적 A(38)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3월17일 편의점 충전 바코드를 이용해 마약 대금 20만원을 송금하고 매수했으며, 지난해 1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2021년 2월26일 체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국내에 불법으로 체류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마약 흡연과 불법 체류 혐의2026.03.20@ 김종찬 -
[날씨] "아침은 겨울, 낮은 봄" 광주·전남 주말 대체로 포근
광주·전남은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겠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0일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1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겠다.21일은 우리나라 동쪽과 서쪽 고기압 사이의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6도2026.03.20@ 강주비 -
통합돌봄법 이달 시행...광주·전남 재택의료 준비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의 재택의료 체계가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초고령 구조에 접어든 지역 현실에서 현재의 재택의료 인프라로 통합돌봄법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통합돌봄법은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1·2등급 재가수급자를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가정을 방문하고 진료와 사례관리, 지역 돌봄 자원 연계까지2026.03.19@ 박소영 -
강진 마량항 해상서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강진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했다.1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께 강진군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승선원 1명)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신고 직후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구명조끼를 착용한 A호 선장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이후 가용 장비를 총동원, 화재를 진압했다.화재로 인해 선체 손상이 심해진 A호는 신고접수 약 2시간만인 오후 4시29분께 해상에 침몰했으나, 주변 시설물 등에 대한 추가 피해는 없었다.A호 선장은 조업2026.03.19@ 김종찬 -
“1년 지나 또 유해”···여객기 참사 유족 분노 속 전면 재수색 약속
“사고 발생 1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현장에서 여전히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발 아래 유해가 있을까 밟고 지나가기 무섭습니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1년여 만에 미수습 유해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정부가 전면 재수색과 경위 조사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19일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와 과학수사대가 진행한 8차 잔해 조사에 유가족들이 참여했다.이날 조사에서는 유해로 추정되는 길이 2.5㎝ 물체 1점과 유류품 15점,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뭉치 1개가 발견됐다. 해당 뭉치는 모근이2026.03.1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