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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동 편의점서 점주 때리고 10만원 빼앗은 40대 구속
광주 도심 편의점에서 점주를 때리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화정동 모 편의점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행 1시간30여분 만인 같은날 정오께 인근 PC방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2025.01.21@ 박승환 -
지난해 117억 추가 체불···대유위니아 피해 '눈덩이'
대유위니아가 노동자 2천여명에게 총 1천196억원에 달하는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법인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117억원을 추가로 지급하지 못해 체불 규모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위니아전자·위니아·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등 3개 계열사 노동자 2천87명에게 누적 임금 1천196억6천200만원을 체불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7~12월)에만 117억7천100만원의 임금이 추가 체불된 것으로2025.01.21@ 강주비 -
굴비과·젓갈팀 등 전남 시·군 특산물 팀이 뜬다
전남 시·군에서 지역 특산물을 팀명으로 정하고 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지자체는 해당 특산물 팀을 통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 등을 추진해 특산물 판매 루트를 확대하고 있다.21일 전남 시·군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에 지역 특산품 이름으로 된 부서는 나주시 배원예유통과, 함평군 한우육성팀, 영광군 굴비천일염젓갈팀,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신안군 천일염지원과, 신안군 김양식팀, 신안군 바나나TF팀, 보성군 차산업팀, 해남군 명품쌀팀, 강진군 한우산업팀 등 10개다.먼저 나주시 배원예유통과는 유통행정팀, 배과수2025.01.21@ 이정민 -
광주 시민사회,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로 무너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과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분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21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식을 열고 "다시는 불법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건설하자"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들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가치가 제왕적 권력을 가진 대통령 한 명으로 인해 일순간에 파괴됐다. 불법 계엄 사태로부터 한 달 반2025.01.21@ 박승환 -
장성우 "봉사와 나눔 실천하니 인생이 특별해져요"
"주변의 아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다보니 인생이 특별해지는 것 같고, 제 삶의 영역도 넓어짐을 느껴요."'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장성우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회장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 회장은 최근 서구 상무지구 벽창호 커튼·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2025.01.21@ 한경국 -
서영대, 고교생 대상 '외식창업메뉴개발 및 마케팅' 수업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자연과학고 취업동아리 재학생 5명과 '외식창업메뉴개발 및 마케팅' 수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업은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2학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이다.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서영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6개 지역대학이 11개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개발해 직업계고 학생 127명에게 제공한다.또 참여 학생들은 일학습병행경로로 해당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최대 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교육은 광주자연과학고 취업동아리 학2025.01.21@ 한경국 -
고흥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3시간5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주택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6천39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추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1.21@ 차솔빈 -
광주·전남 오전 안개…동부지역 대기 건조 '화재 주의'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으며 대기가 건조하겠다.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으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광주공항은 안개로 인해 저시정경보가 발효됐다.해안지역의 교량 등은 지면에서 안개가 얼어 도로 살얼음 현상이 발생하겠으며 오후에도 엷은 안개(박무)·먼지 안개(연무)가 나타나겠다.기온은 오전 영하4도~1도, 오후 7도~12도 분포이다.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호2025.01.21@ 무등일보 -
광산구 노후 주거지 우산동 '뉴빌리지'로 거듭나나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노후 주거지역인 광산구 우산동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된다.광산구는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전국 32개 기초지자체 중 광주에서는 유일하며 향후 5년간 국비 98억원 포함해 196억원을 들여 우산동 정주 환경 개선에 나선다.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빌라촌 등과 같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주거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광산구는 공모를 앞두고 주민, 관계기관,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2025.01.20@ 임창균 -
참사 때마다 '반짝 발의→무관심' 악순환···입법은 요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과거에도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유사한 법안들이 경쟁적으로 발의됐으나, 시간이 지나 관심이 사그라지면서 실제 제·개정되는 사례는 극소수였기 때문이다.2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이후 이날까지 참사 예방 및 대응 강화를 명목으로 12건의 법안이 발의됐다.참사 발생 이틀 뒤인 12월31일 민형배 의원이 공항·비행장시설의 설치기준을 법률로 상향 조정하는2025.01.20@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