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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마약 투약한 내·외국인 잇따라 적발
광주·전남지역에서 마약을 투약한 내·외국인이 잇따라 적발됐다.1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한 모텔에서 한 남성이 객실 난간에 올라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는 즉시 에어매트를 펼쳐 위급상황에 대비했다.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이어가던 A씨는 결국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조사결과 A씨는 30대 남성 B씨와 함께 객실 안에서2025.01.16@ 박승환 -
서영대, 유학생 안전 위해 범죄예방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정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경찰청과 연계한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교육은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에 대한 기본 지식과 대응 방법을 소개하여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태봉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1팀 외사협력관은 ▲한국에서의 범죄 유형 및 사례(성범죄, 보이스피싱, 폭행, 마약, 교통법규 위반 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긴급 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 ▲한국 법체2025.01.16@ 한경국 -
"소리 줄이라 했다고"···흉기 휘두른 30대 외국인 노동자 영장
같은 국적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노동자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16일 완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라오스 국적 A(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자정께 완도군 신지면의 노동자 숙소에서 같은 국적의 B(27)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흉기에 의해 왼팔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와 B씨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로 입국해 완도 인근의 해조류 양식장에서 일해 왔다.계절근로자를 관리하는 공무원이 B씨에게 부상 경위를 듣고 경찰에2025.01.16@ 차솔빈 -
광주서 또래 집단 강간한 10대 고교생 구속
광주에서 또래 여학생을 집단 강간한 1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수강간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14일 열린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지난해 11월 서구의 한 모텔에서 B·C군과 함께 D양을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D양의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B·C군을 차례로 검거해 모두 구속 송치했으며, 수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던 A군까지 붙잡았다.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2025.01.16@ 박승환 -
"살려줘"...광주 대인동 모텔서 마약 투약 후 난동 부린 20대 에어매트로 구조
광주 도심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을 피운 20대가 소방당국의 에어매트로 구조됐다.16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대인동 한 모텔 2층 난간에서 20대 남성 A씨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는 즉시 에어매트를 펼쳐 위급상황에 대비했다.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이어가던 A씨는 결국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경찰은 A씨가 투숙한 객실 안에2025.01.16@ 박승환 -
보성·순천 주택서 잇따라 불···재산피해 수천
전남지역의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6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분께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26명을 투입, 15분만에 불을 완진했다.당시 집이 비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4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의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2시53분께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의 1층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2025.01.1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 5도까지···출근길 추위 이어져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출근길 추위가 이어지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맑아지겠다.오전사이 광주와 전남북부에는 1㎝ 내외의 눈이나 1㎜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인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 기온은 15일보다 다소 오르겠다.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2025.01.15@ 임창균 -
'80년 계엄 경험' 광주시민들 "윤 민주주의 파괴 대가 치러야"
"계엄이라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러 놓고 꽁무니를 빼던 모습에 부아가 치밀었는데 드디어 체포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12·3 계엄 사태를 야기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자 광주시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결실을 맺었다며 뿌듯해 하기도 했다.1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대합실 TV에서는 윤 대통령이 경호 차량의 호위를 받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하고 있는 현장이 중계되고 있었다.공조본이 영장을 집행한 지 6시간여 만에 피의자 조사를 위해 전용차를 타2025.01.15@ 차솔빈 -
5월 단체 "이 땅에 다시는 내란 없도록 단죄해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여 만에 체포된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이 땅에 다시는 내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15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그간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된 윤석열이 잡히지 않다 보니 국민들은 불안에 떨며 살았다"며 "현재 내란 중요임무종사자로 꼽히는 군인과 경찰 몇 명만 구속기소 됐는데, 윤석열 체포를 계기로 국무위원들,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국민의힘 의원들 등 내란에 가담한 세력을 발본색원해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25.01.15@ 박승환 -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사무실 개소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는 15일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 1994년 시작된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금까지 약 1천400여 명의 훌륭한 동문들을 배출했다.이만선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 11대 총동창회장은 이날 "2003년 총동창회가 결성된 이후, 최상준 초대 회장을 비롯한 많은 선배 동문들이 동창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그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늘 이렇게 우리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2025.01.15@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