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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성길···서울→광주 3시간50분
설 연휴 첫날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로 오는 구간은 4시간, 광주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구간은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05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이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6만대로 추측됐다.최장기간 연휴인 만큼 정체현상이 평소 명절 연휴보다 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밖에 타 지역간 이동 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2025.01.25@ 한경국 -
윤 구속 연장 재신청···검찰 "보완수사권 당연, 전례 있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을 허가하지 않은 법원 판단에 불복, 재차 연장 허가 신청을 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25일 오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재신청했다"고 말했다.검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 사건을 공소제기 의견으로 송부함에 따라 지난 23일 사건을 이첩받았고, 당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 연장을 신청했다.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오후 검찰의 구속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법원은 "수사처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에 해당하는2025.01.25@ 한경국 -
낡은 지하철역의 변신은 무죄...시민들 호응
"오래된 지하철역이 화사하게 바뀌니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개통 20년이 넘은 광주 지하철역의 변화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4일 오전 광주 지하철 1호선 운천역. 승강장으로 내려가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눈앞에 커다란 정원이 펼쳐졌다.대리석 기둥이 나무 또는 다양한 식물로 바뀌어 있었으며, 벽 주변에는 대형 화단도 있었다. 화단에는 해바라기 조형물과 하얀색 원형 조명도 설치돼 있었다. 마치 숲속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시민들은 지하철역 안에 식물이 있는2025.01.24@ 박승환 -
검찰,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 1심 판결에 항소
노동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재판부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광주지검은 24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과 가현건설 등 법인 3곳 포함 피고인 20명 전원에 대한 항소장을 광주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광주지법 형사 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현산 화정아이파크 현장 총괄소장 등 원청과 하청업체 현장책임자에게만 징역 2~4년의 유죄를 선고했다. 나머지는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경영진은 무죄를 받았다.이에 검찰은 "붕괴원인에 콘크리트 강도 불량이 포함2025.01.24@ 이관우 -
광주 북구, 31사단 이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광주 북구가 삼각동에 위치한 육군 제31보병사단의 이전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24일 북구 등에 따르면 '제31보병사단 이전과 부지 활용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월 용역 심의를 진행한다.북구가 31사단 이전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용역에는 군부대 이전 필요성, 이전 가능성, 이전 후 부지 개발 방향 등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31사단은 1955년 북구 오치·삼각동 일대에 자리 잡았으며 부지 면적은 147만7천㎡에 달한다. 당시에는 인적이 드문 곳이었으나 12025.01.24@ 임창균 -
잠수사 사망...안전관리 소홀 갑판장 항소심도 무죄
수중에서 선박을 수리하던 잠수사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갑판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1-1형사부(김유진 부장판사)는 24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갑판장인 A씨는 지난 2021년 10월 선박 수리를 하러 물 속에 들어간 잠수사 B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사는 선장을 대신해 관리 책임이 있는 A씨가 위험한 작업을 할 때2025.01.24@ 이관우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여객기 참사 중요 참고인 출국금지 2월까지 연장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된 중요 참고인들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이 연장됐다.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사본부는 24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와 제주항공 부서장급 임원 A씨 등 2명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을 내달 27일까지 연장하는 것을 법무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애초 경찰은 참사 발생 이틀 뒤 김 대표 등을 중요 참고인으로 보고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나 오는 30일로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다만 현재까지 김 대표 등에 대한 형사 입건이나 참고인 조사는 진행하지 않았다.앞서 지난달 29일2025.01.24@ 박승환 -
영암·완도서 작업 중 손가락 절단 사고 잇따라
영암과 완도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잇따랐다.24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9분께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나무파쇄기에 오른손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는 A씨를 광주의 대표적인 수지접합 전문병원 등 가까운 광주지역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으나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수술이 가능한 의료진이 없었다. 119구급대는 결국 130km 떨어진 전북 전주의 한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2025.01.24@ 박승환 -
담양 공터서 쓰레기 태우던 80대 숨져
담양의 한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24일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2분께 담양군 담양읍 모 마을 공터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소방대원 17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잔불 정리를 마치고 현장에 숨져 있던 8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확산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1.24@ 박승환 -
안장 공간 부족 국립5·18민주묘지, 참배광장 묘역 조성으로 확장 유력
안장 공간이 부족한 국립5·18민주묘지 확장을 위해 참배광장에 묘역을 조성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국립5·18민주묘지관리사무소는 2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관 세미나실에서 '국립5·18민주묘지 신묘역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현재 1·2묘역으로 분리된 5·18민주묘지를 1묘역 중심으로 하나로 통합하는 신묘역 조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전반적인 방향은 1묘역 전면부 시설 재배치를 통한 확장이다. 분리돼있는 1묘역과 2묘역을 연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묘역을 확장하2025.01.23@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