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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
설을 하루 앞두고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28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분께 나주시 봉화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A씨가 SUV에 치였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운전대를 잡은 70대 B씨는 사고 당시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같은 날 오후 11시36분께 장성군 서삼면 고창~담양 고속도로에서 60대가 몰던 승합2025.01.28@ 이관우 -
설 앞둔 광주·전남, 폭설에 강풍까지··· 체감온도 '뚝'
설을 하루 앞둔 28일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적설량은 곡성 옥과 12.4㎝, 구례 성삼재 8.7㎝, 담양 봉산 8.1㎝, 광양 백운산 5.6㎝, 광주 과기원 5.5㎝, 장흥 관산 4.4㎝, 화순 백아 3.8㎝, 목포 3.4㎝, 영광·함평 2.7㎝ 등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목포·순천·나주·강진·곡성·구례·담양·무안·보성·영광·영암·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신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여수·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2025.01.28@ 이관우 -
[설특집] '최장 9일' 설 황금연휴, 어디서 즐길까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최장 9일에 달하는 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민의 고민이 깊어진다. 지난 연말부터 연초까지 혼란한 정국이 이어지면서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는 국민들의 마음이 편치 만은 않다. 그렇다 한들 평안한 일상을 포기할 수 없다. 더욱이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는 명절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 동안의 시름은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광주·전남지역 관광지와 남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를 함께 소개한다. 긴 황금연휴 집에만 있기 힘들다면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가까운2025.01.27@ 차솔빈 -
설 연휴 광주·전남 곳곳서 사고로 3명 숨져
설 연휴 둘째날인 지난 26일 광주·전남에서 잇단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27일 광주·전남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3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A(63)씨가 차량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 중 사망했다.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운전자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 날 오후 9시 30분께 동구 소태동에서는 길을 건너던 B(71·여)씨가 1t 트럭에 치여 숨졌다.경찰은2025.01.27@ 임창균 -
연휴 3일째, 귀성 정체 시작···서울~광주 5시간 20분
설 연휴 사흘째인 27일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27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10분이다.반면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광주·전남에 들어온 차량은 연휴 첫날인 25일 32만9천562대, 26일 33만 806대이며 이날은 40만대 이상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빠져나간 차량은 25일 27만3천928대, 262025.01.27@ 임창균 -
[날씨] 광주·전남 대설특보, 이틀간 최대 15㎝
설 연휴 3일째인 27일 광주·전남은 일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많은 눈과 비가 예상된다.전날 구례를 시작으로 발효된 대설 주의보는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광주, 장성, 담양, 곡성 화순까지 발효됐다.27일부터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5~10㎝으로 많은 곳은 15㎝ 이상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도 전날보다 크게 떨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2025.01.27@ 임창균 -
설 연휴 둘째날 함평 편의점서 분신 시도한 40대 2도 화상
설 연휴 둘째날 함평에서 분신을 시도한 4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26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께 함평군 대동면 모 편의점에서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편의점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4명을 동원해 진압 8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 함께 있던 그의 아내 40대 여성 B씨가 머리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대전의 한 화상치료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과 호흡은 있는 것으로 전해2025.01.26@ 박승환 -
화순·장성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6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2분께 화순군 도암면 호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차량 10대, 산불진화인력 58명을 긴급 투입, 진압 44만에 불길을 잡았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1시42분께 장성군 서삼면 송현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차량 8대, 산불진화인력 61명을 긴급 투입, 진압 1시간48분만인 오후 3시30분께 불을 잠재웠다.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2025.01.26@ 박승환 -
설 연휴 둘째날 광주·전남 구름 많음...낮 최고 10도
설 연휴 둘째 날 광주·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영상 10도로 예보됐다.연휴 셋째 날인 27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전역에 눈이 내리겠다. 눈은 28일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최대 15㎝이상이다.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2025.01.26@ 박승환 -
광주·전남지역 대학 10여년 만에 등록금 인상키로
광주·전남지역 상당수 대학들이 10여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동결 기조를 보인 곳은 극소수에 불과하다.25일 대학가에 따르면 광주대, 광주교대, 광주여대, 동신대는 최근 등록금을 5% 안팎으로 인상한다.광주대는 등록금 5.04%를 올리기로 했다. 광주대가 등록금을 올린 것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대학 측은 재학생 복지를 위한 시설투자를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광주교대는 지역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등록금을 4.98% 인상했다. 정원 감소에 따른 재정확충 차원에서 인상하게 됐다.2025.01.25@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