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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명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오승용)가 8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8@ 양광삼 -
워킹스쿨버스, 광주 늘고 전남 공백..."등하굣길 안전 불균형"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가 혼자 걷는 등하굣길을 어른이 함께 지켜주는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시행을 두고 지역별 대응 격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는 보행 동행 방식의 통학 안전 사업을 제도화해 확대하고 있는 반면, 전남은 교육청 차원의 통학 동행 사업이 군 단위에 한정돼 시 단위 지역에서의 제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6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는 총 1천352건이 발생했다. 같은2026.01.08@ 박소영 -
문인 북구청장, "시도통합 우선 매진" 사임 철회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임하기로 한 북구청장직 사임을 철회했다.문인 북구청장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시도통합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구청장의 공백은 자칫 구민의 목소리를 소외시키고 지역의 추진력을 약회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구청장은 "개인의 목적이나 진로보다 시도통합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우선 매진하는 것이 제가 지금 해야할 책임"이라며 "저는 시도통합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에 밝힌 사임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지역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2026.01.07@ 박소영 -
李 정부, 광주·전남 최초 통합 위해 강력한 인센티브 내놔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광역 행정통합을 통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첫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광주·전남을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 등을 통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그래야 대전·충남과 부산·울산·경남 등 제 2·3 행정통합으로 이어져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통합 지자체가 실질적인 행·재정 권한을 쥐고 기업 유치와 산업 전략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2026.01.07@ 이정민 -
[사설] 이재명 정부, 반도체 ESG로 송전 식민지 끝내야용인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한 초고속 송전선로 문제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반도체 단지에 필요한 전기 공급을 위해 초고속 송전선로를 신축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이재명 대통량의 통치철학에도 배치되는 것으로 지적된다. 수도권 반도체 시설을 위해 온 국토가 망가지는, 비수도권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형국으로 비수도권 식민지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민 저항이 만만찮을 뿐더러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과도 어긋나고, 21세기 ESG에도 부합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결단이 요구된다.수2026.01.0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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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 또 다른 우호 상징 되나···시진핑 판다 입성 주목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국빈 만찬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제안하면서 '제2의 푸바오' 광주 입성 가능성이 공론화됐다. 판다는 단순한 인기 동물을 넘어 한중 우호를 상징해온 외교 자산이다. 제안이 현실로 이어진다면 광주는 문화·외교가 결합된 또 다른 교류 무대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푸바오 사례가 보여주듯 판다는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실질적 효과도 제공한다. 도권에 집중된 동물 관광의 흐름을 분산시키고, 광주를 찾는 방문 동기를 넓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 특히 광주는 지난 보수정권인 노태우2026.01.0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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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고 IIT 발판삼아 광주로, 지스트 알사드 아프잘 교수
"광주는 안정적인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중·장기 연구를 이어가기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인도 출신의 알사드 아프잘(Arshad Afzal)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로봇공학과 조교수는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손꼽히는 인도공과대학교(IIT)를 거쳐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로 임용된 그는 지역에 뿌리 내린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인도 알리가르 무슬림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와 열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아프잘 교수는 2015년 인하대학교에서 열·유체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B2026.01.07@ 최류빈 -
행정통합 '속도전' 대세···주민투표 여부 새 화두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신중론'을 펼쳤던 시·도지사 출마예정자들이 '신속한 통합'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다. '속도전'으로 통합 여론이 하나로 모아지는 가운데, '주민투표'와 '의회 동의' 중 어떤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7일 무등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 통합'과 관련,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 7월 1일 통합 지자체 출범 방안 등이2026.01.07@ 임창균 -
"소외 없는 상생이 광주·전남 통합 출발점"
광주·전남이 분리된 지 40년의 세월이 흐른 가운데 통합을 위해서는 '지방행정체제 전환'이라는 근본적 과제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풀어낼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주장이 나왔다.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정책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의 통합 선언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개 토론에서 주요 쟁점을 이같이 밝혔다.김 단장은 통합 논의를 "청사 위치나 명칭 같은 기술적 문제 이전에, 국가·지방 행정체제를 어떻게 만들 것인2026.01.07@ 박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건은 '특별법 설계'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특별법 설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혼선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역단체 간 통합인 만큼 기존 특별자치시·도보다 더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와 전남 연구원2026.01.07@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