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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에덴병원서 후원금 기탁받아
에덴병원(대표원장 허 정·오른쪽 세번째)으로부터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7@ 양광삼 -
금연클리닉...새해 우리 노담 합시다
광주 북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 상담사가 7일 금연의지가 있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해 흡연 수치 검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7@ 양광삼 -
영하권 아침 기온 산책로 걸으며 힐링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른 아침 영하권 기온을 보인 7일 패딩, 모자, 장갑 등으로 추위 예방을 한 광주 시민들이 남구 주월동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7@ 양광삼 -
광양항 해양공원서 차량 해상 추락
광양항 해상공원 인근 해상에 차량이 추락했다.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24분께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광양파출소 경찰관과 육상 경찰·소방, 해양재난구조선 승민호(1.67t)를 급파, 신고 접수 후 약 30여분 만에 승용차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40대 남성 A씨와 동승자 40대 여성 B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A씨는 발목 골절과 허리 통증을, B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2026.01.07@ 김종찬 -
우주드론스마트팜, 고흥 발전 동력 다진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역발전 동력을 확고히 하겠습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및 드론중심도시 기반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완성 등 지속가능한 고흥 발전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 2030년 고흥 인구 10만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공 군수는 2026년 새해 비전으로 ▲우주 드론 스마트팜 등 3대 미래 전략산업 추진 ▲교통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 실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대전환 ▲맞춤형 복지 실현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공감과 소통의 행정2026.01.07@ 고공석 -
광주·전남 유독 행정통합 여론 높은 이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두 지역에서 통합에 찬성하는 여론이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구조적 위기 인식과 오랜 시간 누적된 공감대, 이번에 놓치면 안 된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형성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무등일보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광주 67%, 전남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3명 중 2명이 통합하자는 의견에 손을 든 셈이다. 반대 응답은 20%대 초반에 그쳤다.이는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행정통합 논의2026.01.06@ 이삼섭 -
학원가 들어서자 느려진 바퀴···수완지구서 첫 PM 속도 제한
광주에서 처음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속도제한구역을 운영, 보행자와 PM 이용자의 공존을 위한 실험이 시작됐다.학원가와 상가가 밀집한 수완지구 일대에서 PM 최고속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사고를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 경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체감 안전성과 거리 질서 개선, 사고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6일 오전 무등일보 취재진이 PM을 타고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일정 구간에 진입하자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평소라면 가볍게 가속이 붙던 구간이었지만, 일정 지점을 지나자 더 이상 속도가 올라가지 않았다. 엑셀 손2026.01.06@ 강주비 -
[청년칼럼] 망해가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방법
새해 첫날 유튜브를 보는데 평소 좋아하던 지식 컨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투브 채널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은 '누구도 막지 못할 침몰', 썸네일엔 '2025년 대한민국 얼만큼 더 망했나'라는 텍스트가 적혀 있었다.'새해 첫날 희망을 이야기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불편한 이야기를 꼭 해야 하나?'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영상 내용을 하나 하나 뜯어보니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들로 이뤄져 있었다. 생각해 보면 우리 대부분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유토피아보다는 디스토피아에 가깝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대한민국은 이미 국가의 골든타임을2026.01.06@ 임창균 -
[교단칼럼] 수선화를 피우는 온 마을 광주 교육
어느 시인이 말했다. "한 송이 수선화를 피우기 위해 온 우주가 협력했으니 지구는 수선화 화분이다." 오래전 공지영의 산문집에서 만난 문장이다. 지구를 '화분'이라 부르다니.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바라보며 저런 비유를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사소한 문장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이과적 사고에 익숙했던 필자에게는 신선함을 넘어 발상의 전환이었다.비슷한 경험이 방송에서 한 번 더 있었다. "소복소복 내리는 눈, 그 눈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에 나는 망설임 없이 답했다. "액체인 물이 됩니다." 사실에 충실2026.01.06@ 이용규 -
[사설] 대통령 끌고, 여론 압도적···시·도통합, 실행 진입 눈앞광주시와 전남도가 '제1호 시·도 통합'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도 통합에 압도적으로 찬성한 것으로 확인돼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과 통합을 추진중인 호남과 충청 국회의원·단체장 만남을 기점으로 추진력이 기세를 탈 전망이다. 선언으로만 겉돌던 광주·전남 통합이 실행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무등일보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시·도민 10명 중 7명이 통합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지지층을 가로지르는 폭 넓은 양상을 보였다. 이는 지역민들이 통합을 정치적 실험이 아니라 생존전2026.01.06@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