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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구청장협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입장 발표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임택 동구청장, 문인 북구청장,박병규 광산구청장, 김 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3@ 양광삼 -
광주시, 구청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광주시와 구청장 간담회가 개최된 13일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 이강 서구청장이 공동선언문을 들고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3@ 양광삼 -
[교단칼럼] AI 시대, 학교는 무엇을 읽고 쓰게 해야 하는가
겨울 방학을 일주일 앞두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주제탐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QR코드와 구글 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고, 두 달 남짓한 준비 기간 동안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Padlet(패들렛)'을 활용해 탐구 과정을 서로 공유했다. 실험 재료 신청과 세부 사항 조율, 중간 보고서에 대한 멘토 교사의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모든 구체적인 과정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이처럼 학교에서의 학습은 더 이상 정해진 수업 시간과 교실 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고 협업할2026.01.13@ 이용규 -
영광염산중, 동문 릴레이 강연 진로역량 '쑥쑥'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소속 영광염산중학교(교장 박숙진)는 최근 졸업 동문을 초청해 전교생이 참여한 진로 강연을 열었다.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시야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공직자로서의 삶을 나눈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구성했다.이날 강연에는 영광염산중 12회 졸업생인 김명신 영광군 미래교육재단 원장이 연사로 나섰다. 김 원장은 전라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 등을2026.01.13@ 한상목 -
무안 민주평통-교육청, 인재 양성 맞손
무안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무안교육지원청은 14일 오전 무안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를 연계해 실질적인 민주·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인 민주평통의 정책 방향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2026.01.13@ 박민선 -
진도서 일가족 수장시킨 50대 가장, 항소심서 감형 왜?
진도 한 선착장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50대 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13일 살인, 자살방조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모(50)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이번 재판은 지씨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해 열리게 됐다.지씨는 지난 6월1일 오전 1시12분께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인근 선착장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지씨는 아내 A씨와 범행 나흘 전인 지난 5월28일 자택 인근 약2026.01.13@ 김종찬 -
시적 감각으로 완성한 일상과 계절의 단상
시는 때로 시인 자신의 삶의 발자국과 시간들을 하나의 조각품처럼 새겨내기도 한다.임금남 시인의 시들은 일상의 순간들과 계절의 정경을 담아낸 단상들이 주된 기둥이다.임금남 시인이 제8시집 '당신을 표절하고파'(시와사람刊)를 펴냈다.이번 시집에는 각 소제목 아래 뚜렷하게 대비되는 상황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시편들을 수록했다.시인은 해변의 생동감 넘치는 평화로움을 묘사하고, 때로는 뜻밖의 사고로 인한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상황을 그려놓기도 한다.또한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 그리움, 고독, 만남과 같은 보편적인 정서를 깊이 있게 탐색했2026.01.13@ 최민석 -
'음주 후 살인' 50대, 항소심서 "양형 부당" 주장
술먹고 지인을 살인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을 주장했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13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52)씨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을 열었다.이번 재판은 검찰과 피고인 측이 모두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해 열리게 됐다.A씨는 지난해 7월 2일 오후 10시20분께 여수시의 한 선착장에서 같이 일하며 알게 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아버지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는 취지의 훈계를 B씨가 듣지 않자, 화가 난다며 이같은 범행을2026.01.13@ 김종찬 -
지난해 422명 응급환자 이송···목포해경,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
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도서 지역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총 422명을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하며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13일 목포해경이 분석한 지난해 응급환자 이송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이송환자 422명 중 질병환자가 258명(61.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고(외상)환자가 152명(36%)으로 그 뒤를 이었다.특히 이번 통계 분석 결과 환자의 연령대에 따라 이송 원인이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나 맞춤형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70대 이상 고령층의 경우 전체 이송의 약 42%를2026.01.13@ 김종찬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 옛전남도청 모습 드러내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이 복원 공사 이후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옛 전남도청은 1일 원형 복원공사를 마치고 시범 운영을 거친 후 5월달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복원된 건물은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내외부가 재현되며, 민주주의 교육과 기념,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