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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치분권 '새 패러다임' 열리나···자치구 '보통교부세 직교부' 특별법 명시
국회 발의를 목전에 둔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 광주 5개 자치구가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하는 권한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2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통합특별법 수정안(29일 기준) 44조 5항에 ‘행안부 장관이 특별시에 속하는 자치구에 보통교부세를 별도로 산정해 교부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4조 5항에는 ‘특별시는 특별시 사무를 시군구로 이양할 수 있으며, 이양받은 사무를 원활히 처리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조항도 담겼다. 그간 광역시 산하 자치구라는 이유로 지방교부세를 직접 교부받지 못한 광주2026.01.29@ 박찬 -
[무잇슈] 존재도 모르는 '광주 스마트도서관'···세금만 수억 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2680▶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광주 스마트도서관이 시민들 발길을 거의 끌지 못하고 있어요.▶ 유동 인구 많은 곳에 설치됐지만 하루 평균 대출은 한 곳당 7권 수준에 그칩니다.▶ 쉼터처럼 쓰이거나 존재 자체를 모른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활용도 개선이 필2026.01.29@ 박현 -
5라운드 맞이한 페퍼저축은행, 반등 시나리오 써낸다
달콤한 휴식을 마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5라운드 반전의 서막을 연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2025-2026 V-리그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올스타전 브레이크를 포함해 열흘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전열을 가다듬은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원정길에서 반드시 승점을 챙겨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각오다.현재 양 팀의 기세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2026.01.29@ 차솔빈 -
음주 사고 후 미조치···법원, 실형 선고
음주사고를 내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7월1일 혈중알코올농도 0.127% 상태로 운전 중 사고를 내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으로 지난 2007년과 2008년 벌금형, 2019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에도 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2026.01.29@ 김종찬 -
“지방교육자치, 이제는 학교와 시민 곁으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교원 단체들이 중앙정부 권한의 전면 이양과 교육감 권위주의 타파를 핵심으로 하는 교육자치 개혁안을 내놓았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동조합은 29일 공동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으로 비대해질 교육감의 권한을 견제하고, 학교 자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특별법에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 단체는 현재의 지방교육자치가 교육감 직선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하며 통합 후 24개 시·군·구 교육장을 교육감이 일방적으로 임명하는2026.01.29@ 한경국 -
전남 품에 안긴 저명 작품들, 한자리에
전남도립미술관이 최근 의미 있는 기증을 통해 소장품을 확장했다. 특히 이번 기증은 작품과 기증자의 명성 등을 바탕으로 전국의 미술관이 탐내던 컬렉션에 대한 것으로 우리나라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도립미술관이 지난해 말께 수증한 정기용 컬렉션과 김영덕 작품을 곧바로 선보이는 전시를 열어 눈길을 모은다.도립미술관은 2026 기증작품전 ‘A Legacy of Giving’을 지난 23일 개막,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정기용 컬렉션: 플럭서스에서 모더니즘까지’ ‘김영덕: 시대의 염원’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지2026.01.29@ 김혜진 -
국제 금값 상승, 발길 분주한 귀금속도매상가
최근 국제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9일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도매상가에 귀금속을 살펴보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9@ 양광삼 -
바순이 그려내는 그윽한 울림
심연을 두드리는 듯 중후한 음색을 지닌 바순의 매력을 탐구할 수 있는 연주회가 마련된다.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악기의 고유한 매력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오티움 콘서트’ 시리즈의 2026년 포문을 내달 13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다. 광주시향의 ‘오티움 콘서트 Ⅰ: Bassoon’은 오케스트라의 숨은 주역인 바순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대중적인 소품곡으로 시작해 바순의 기교를 만끽할 수 있는 협주곡, 그리고 고전주의 교향곡의 정수를 보여주는 베토벤의 작품까2026.01.29@ 최소원 -
피지컬 AI·XR로 여는 亞 예술의 미래
아시아 동시대 예술과 피지컬 AI, 확장 현실(XR) 등 첨단 기술이 만나는 실험장이 광주에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김상욱)이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문화 창제작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올해 ACC는 아시아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ACC NEXT’와 100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 ‘ACC 미래상: 김영은’ 전시 등을 통해 예술적 지평을 넓힐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표 레퍼토리 공연의 국내·외 확산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 및 작가들과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2026.01.29@ 최소원 -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취약계층 돕기 성금 4천58만원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29일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성금 모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4천5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광주 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장과 박흥철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성금은 ‘2025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식과 함께 열린 모금 발대식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교단협의회 소속 교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2026.01.29@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