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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공천위, 경선 룰 극적 합의···‘시민 50%·여론조사 50%’ 확정
광주시민공천위원회가 공천 규정을 ‘시민공천단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확정했다. 그간 경선 국면에서 최대 쟁점으로 꼽혔던 후보자 경력 사용 문제에 대해서도 세 후보가 극적인 합의를 이뤄내며 본궤도에 올랐다.시민공천위는 28일 시민공천단의 뜻을 반영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등 세 후보가 경선 방식과 경력 사용 범위에 대한 합의를 마쳤으며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위원회2026.01.28@ 한경국 -
㈜에이트랙스에프앤비, 과채쥬스(200㎖) 10,368팩 북구에 기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27일(화) ㈜에이트랙스에프앤비(대표 권혁건)가 2,300만원 상당의 과채쥬스 10,368팩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물품 기탁식에는 문인 북구청장, 권혁건 ㈜에이트랙스에프앤비 대표, 장태국 대표(대주주)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물품은 관내 저소득 여성과 아동 432가정에 전달하게 된다.기탁한 과채주스는 무설탕, 무보존료, 무색소 제품으로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저칼로리, 저당류로 건강을 강조한 제품이다.권혁건 대표는 “건강한 먹거리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2026.01.28@ 양광삼 -
흔들리며 살아가는 세계의 정직한 기록
‘원룸’은 아파트와 주택가 틈이나 골목 사이로 촘촘히 자리해 있다.원룸은 이제 도시의 흔한 주거공간이자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세태의 상징이 됐다.광주에서 활동 중인 성보경 소설가의 연작소설 ‘첨단 칸타타 빌라’(걷는사람刊)가 출간됐다. 전작 ‘어쩌면 지금’에서 산업화 시기 소외된 계층의 슬픔을 바라보던 소녀는, 이번 작품에 이르러 광주의 한 원룸 건물주가 된다.‘첨단 칸타타 빌라’는 바로 그 변화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다. 개인의 삶과 시대의 기억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작가는 다시 한번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바라보며 관계와2026.01.28@ 최민석 -
'사랑' 놓지 않았던 故 양계남의 작업 만난다
호남 남종화를 잇는 지역 원로이자 강단에 올라 후배들을 양성하는데도 열정을 쏟았던 양계남 작가가 세상을 떠난지도 2년이 지났다. 그의 의미 있는 발자국이 지역 곳곳에 남아 아직까지 지역 화단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그가 후기 작업에서 마음을 쏟았던 종교화 등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광주가톨릭박물관(관장 김영권 세바스티아노 신부)에서 故양계남 크리스티나 작가 기증기념전 ‘지상, 파라디소(Terra e Paradiso)’가 지난 23일 개막,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양 작가의 유족이 뜻을 모아 그2026.01.28@ 김혜진 -
시민 일상에 과학문화를
국립광주과학관이 시민 일상에 과학문화가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 한해 펼쳐낸다. 연령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과학문화를 즐겁게 만나는 축제 등을 열고 미래 과학기술과 글로벌 과학이슈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며 시민에게 과학이 한 발짝 다가가는 노력을 이어간다.최근 국립광주과학관은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국립광주과학관은 올 한해 크게 ▲전시 ▲교육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전시 경우 특별전은 글로벌 과학이슈를 담아낸 시의성 있는 전시로 기획, 운영할 방침이다.지난해 11월 개최2026.01.28@ 김혜진 -
[무등맛집] 전국에서 이 음식 먹어보려고 온다고?···광주 김밥 맛집 전메뉴 먹어봤다!겨울이면 따끈한 간식이 떠오르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 있다면 단연 김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민 먹거리인 김밥은 최근 들어 재료와 조합에 변주를 주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광주에서도 이런 흐름을 잘 보여주는 '이색' 김밥, '첨단김밥'이 주목받고 있다. 첨단지구에 위치한 이곳은 '대파김밥'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본 김밥과는 다른 맛과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흔한 김밥은 저리 가라. 대파김밥을 포함해 갓참치김밥, 간장어묵김밥, 양파김밥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메뉴로 차2026.01.28@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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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쿠키 신드룸, 위생 상태 점검
28일 광주 북구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이 중흥동 한 두바이쫀득쿠키 매장에서 식품 보관과 사용 여부 등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제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쫀쿠 등 디저트류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8@ 양광삼 -
광주 분양절벽 상반기도 계속 이어지나
광주 분양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개점휴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지역 건설업체들의 분양계획은 현재까지 전무한 상황에서 기존 분양예정이던 아파트들도 계획만 남아있을 뿐 일정이 확정되지 않고 있어 올해 분양시장은 제대로 열리지도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27일 지역주택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계획이 확정된 곳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신규아파트 분양은 지난해 9월 남구 더 퍼스트 데시앙을 끝으로 4개월째 진행되지 않고 있다.지난해 일반분양물량도 9개 아파트 798세대에 불과하는 등2026.01.28@ 도철원 -
모자로 꽁꽁 싸맨 중무장, 겨울 추위 이겨내기
북서쪽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른아침 칼바람 추위가 더해진 28일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모자를 눌러 쓰는 중무장한 시민들이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8@ 양광삼 -
방역 취약지 유충구제 집중 방역
28일 광주 남구청 감염병관리과 직원이 봉선동 방죽어린이공원에서 겨울철 모기 유충발생 방지를 위해 화장실 정화조 유충구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