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아내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행복한 동행
요즘 파크골프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평일에도 긴 대기줄이 생기고, 주말이면 라운드를 위해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 파크골프 가방을 메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으로 향하는 어르신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의 사회·경제적 원인과 운동심리학적 요인, 파크골프 생활체육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골프 칼럼을 연재한다. 칼럼은 생활스포츠지도사 파크골프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김준성 경제학 박사의 눈을 통해 ‘김 박사의 파크골프 산책’이란 제목으로 모두 18회에 걸쳐 나갈 예정이다. 편집자 주2026.07.01@ 강동준 -
무더위 날릴 호러·액션·고전 한 자리에
광주극장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과 거장들의 대표작을 잇달아 선보인다. 한여름 밤 오싹한 긴장감을 선사할 호러영화부터 누벨바그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 장뤽 고다르 감독의 명작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난다.7월 특별 상영작으로 마련된 ‘퍼시픽션’(2022)은 알베르트 세라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섬을 배경으로 프랑스 정부 고위 관료 드 롤레가 핵실험 재개설이 퍼지는 가운데 식민지 사회의 균열과2026.07.01@ 최소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상임위원장 등 원 구성 의결
전국 최초의 통합 광역의회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초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첫 원 구성을 완료했다.1일 통합시의회는 무안 전남도의회에서 제1차 본회의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및 의장단 선출을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4선 출신의 송형곤(고흥1) 의원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은 광주권과 전남권에서 한 명씩 차지했다. 조석호(북구3) 의원과 김문수(신안1)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의회 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순천6) 의원이, 원내대표는 강문성(여수3)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상임위원장 선출도 모두 마무2026.07.01@ 최류빈 -
무등의 포토(2026.07.01)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으로 당성된 송형곤 의장이 1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특별시의회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으로 당성된 송형곤 의장이 1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특별시의회에서 본회의 상정을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1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특별시의회에서 취임사를 하고2026.07.01@ 양광삼 -
송형곤, 초대 통합의회 의장에···민형배·김대중 의회서 첫 일정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이 자정부터 의회에 모여 초대 의장을 선출하고 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필수 조례안들을 처리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대중 특별시교육감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의회에서 취임을 선서하며 첫 일정을 소화했다.1일 0시 무안군에 위치한 기존의 전남도의회 본회장에서는 제1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본회의에 앞서 박남언 사무처장 직무대리가 집회경위를 보고했으며, 지방자치법에 따라 최다선 의원인 김성일(해남1) 의원이 의장 직무대리를 맡아 1차 본회의 개2026.07.01@ 임창균 -
[날씨] 머뭇대던 정체전선 북상···광주·전남 장맛비
2021년 이후 5년 만에 광주·전남에 7월 장마가 찾아올 전망이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차차 북상하면서 1일 전남 남해안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5~30㎜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정체전선은 2일 일시적으로 남하면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3일 저녁부터 4일2026.07.01@ 강주비 -
李 "500만 vs 1천300만명"···엇비슷했던 영·호남 인구, 1970년대 '개발 독식'이 갈랐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로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를 수도권과 영남에 올인했습니다. 그 결과 수도권 집중이 발생했고 지방 소외 중에서도 영남과 호남을 차별하면서 동서 간 엄청난 차별이,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얼마나 서럽고 외롭고 슬퍼겠습니까.”최근 반도체 팹의 전남광주 이전을 놓고 정치권으로 중심으로 공방이 뜨거운 영호남 차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이다. 지난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다. 이 대통령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두고, 국민의힘과 영남 지역2026.07.01@ 이삼섭 -
'김선빈 1천798안타 신기록+김도영 멀티홈런' KIA, SSG 10-3 격파···위닝시리즈 정조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노린다.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투타가 나란히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특히 김도영이 멀티 홈런포를 가동하며 리그 홈런 1위 자리를 되찾았고, 김선빈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인 1천798안타를 달성하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선발 투수 올러는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5피안타 2피홈런 3실점 4사사구 10탈삼진을2026.06.30@ 차솔빈 -
‘안전·민생’ 방점···광주 5개 자치구 '새 출발'
7월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광주 5개 자치구가 안전과 민생, 미래 성장동력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4년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각 구청장은 취임 첫 일정과 제1호 결재를 통해 재난 대응과 복지, 미래산업 육성 등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30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임택 구청장은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여름철 재해 취약시설을 점검하며 민선 9기를 시작한다. 임 청장은 이날 오전 관계 부서와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소태천 준설작업 현장과 무등로 급경사지 보강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2026.06.30@ 김종찬 -
896조 서남권 투자 본격화···"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 되길"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 서남권 896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공식화되면서 전남광주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민들은 청년들이 더 이상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는 도시, 첨단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미래를 기대하며 역사적인 변화의 시작을 반기는 분위기다.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SK, 삼성전자, 앰코 등 주요기업들이 광주와 서남권에 총 896조을2026.06.30@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