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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들어설 방직터 개발 설계, 해안&디에이가 맡는다
광주 임동 옛 전방·일방 부지에 들어서는 4천328세대의 주상복합 건립 사업이 최근 통합심의를 통과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곳인 해안건축과 디에이건축이 공동으로 설계를 진행한다. 이르면 3월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돼 올해 중순에 분양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8일 광주시와 민간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에 따르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 신축공사에 대한 통합 심의가 지난달 27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소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앞선 17일 통합심의 공동위원회에서 내걸었던 조건을 사업자 측에서2025.01.08@ 이삼섭 -
[무잇슈] 설 명절 앞두고 농산물 가격 '폭등'···가격 안정은 언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1loPIQ/737030▶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지 감소와 생육 부진으로 배추와 사과 등 농산물 가격이 폭등했다.▶ 정부는 무·배추 수입과 봄 작형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해 물량 조절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상여건이 좋아지면 설 명절 전후로 농산물 가격이 소폭 하락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2025.01.08@ 박현 -
[사설] 윤석열, 경호처 뒤 숨어 내전 도발하나···국가는 어디에대한민국 법치주의와 공권력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윤석열이 반헌법적 불법 계엄으로 내란을 획책하더니, 이번엔 경호처 뒤에 숨어 내전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크다.설상가상 일개 경호처까지 무법천지다. 공권력과 무력 충돌이라도 불사하겠다는 행태다. 체포영장 집행과 출석 요구를 대놓고 거부한 것도 모자라, 관저를 요새화하는 기상천외한 짓을 벌이고 있다.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무력으로 무산시키고, 대명천지에 철조망과 차 벽은 물론, 인간 벽까지 동원한다. 전쟁 시에나 할법한 대응을 국가 공권력을 상대로, 국민을 상대로 벌인다.법을2025.01.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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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기업들 'CES 2025'에 기술 과시 '주목'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글로벌 시장에 나서 기술력을 과시한다.51개 기업이 혁신적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이루겠다는 광주·전남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광주공동관과 글로벌 공동관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을 지원한다. 이번 CES 2025에서는 광주·전남의 혁신 기술이 빛난다.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2025.01.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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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보호' 광주 일선 경찰서 '안보계' 광역으로 통합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보호하는 업무 등을 맡는 일선 경찰서 '안보계'가 광역체계로 통합된다.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경찰청은 광주 일선 경찰서 경비안보과 안보계를 '광역안보팀'으로 재편해 운영하는 것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일선서 안보계는 각 관할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신변을 보호하는 업무를 주로 맡는다.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충 상담이나 취업, 의료, 교육, 법률 등의 지원도 돕는다. 국가안보 교육과 홍보 활동 및 국가안보 관련 첩보도 생산한다.앞서 지난해 2월 범죄 예2025.01.08@ 박승환 -
망가진 활주로 로컬라이저 수리에만 6개월··· 더 길어질 수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활주로가 오는 14일까지 폐쇄된다. 폐쇄가 해제되면 활주로를 통해 안전하게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나, 아직 현장에 남아있는 기체 후미와 조사 장기화에 따라 폐쇄가 재연장될 수도 있다.특히 참사 원인으로 지목되는 로컬라이저의 복구 방법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무안공항의 정상 운항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무안공항 활주로의 폐쇄 기간이오는 14일 오전 5시까지로 연장됐다.지난달 29일 참사 직후 1월 1일 오전까지 잠정 폐쇄했으나 7일과 12025.01.08@ 임창균 -
조류충돌 발생률 1위?···'6년동안 10건' 무안국제공항은 억울하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가 '사고 원인'의 출발점으로 지목되면서 무안국제공항의 조류 충돌 발생률이 1위라는 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지만, 발생 건수가 다른 지방 공항에 비해 현저히 낮아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특히 무안국제공항의 조류 충돌 건수는 김해 공항의 6.8% 수준에 불과해 퇴치 전담 요원 역시 16명이 근무하는 김해공항에 비해 4명이 근무하는 무안국제공항의 조류 퇴치 요원 역시 적은 수는 아니다.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승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단장2025.01.08@ 차솔빈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세방그룹, 광주시에 5억 기부
광주시는 세방그룹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세방전지㈜ 박정희 업무총괄과 박원재 광주공장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 및 취약계층 등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정희 세방전지㈜ 업무총괄은 "세방그룹은 오랜 시간 광주와 관계를 이어온 기업으로써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2025.01.08@ 박석호 -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 예년 절반 수준 그쳐
광주 지역의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내년 민간공원과 정비사업 대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량 증가에 앞서 올해 광주는 '공급 골짜기의 해'가 될 전망이다.광주·전남 대표 부동산 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이 올해 광주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5천801세대가 집들이를 시작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9천여 세대보다 약 -36% 줄어든 수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광주의 연평균 아파트 입주량(준공실적)은 1만74세대로, 올해 입주량은 그의 절반을 조금 넘는2025.01.08@ 도철원 -
[무등칼럼] 전두환과 윤석열, 12·3 내란, 국민의힘
그의 존재를 안 것은 1979년 10월 하순이었다. 이 해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합동수사본부장 겸 보안사령관으로서 텔레비전 뉴스에 주요 등장 인물이었다. 그의 이름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7 계엄령, 5·18 광주학살로 이어지는 헌정사를 유린한 전두환씨다. 준엄한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를 받고, 무력으로 찬탈한 대통령직은 오직으로 기록됐다. 그는 뇌물 수수 혐의로 2천205억원을 추징받고 "전재산이 29만원"이라는 말로 전국민을 우롱했다.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국민들에게 "이거 왜이래"라고2025.01.08@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