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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대학 학위수여식 각양각색···평범한 졸업식은 거부한다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이색적인 졸업식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대강당에서 대학 위주로 진행되던 평범한 졸업식 방식을 벗어나 학과별, 메타버스, 축제형식 등으로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23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영대학교는 최근 학위수여를 받은 학사 355명, 전문학사 646명 등 총 1천1명이 학과별 졸업식을 가졌다.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0년부터 이어져 온 학과별 졸업식은 해를 거듭하며 독특한 이벤트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세상에 하나뿐인 졸업식'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대강당에서 모여 한꺼번에 진행됐던 기존의 졸업식에 비하면 학2025.02.23@ 한경국 -
꼬옥 안아준 부모님 덕분에 추위 해결
겨울 끝자락에서 눈과 함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부모님이 딸의 추위를 걱정해 꼬옥 안아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3@ 양광삼 -
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23일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께 고흥군 영남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의용소방대원 포함 소방대원 30명을 동원해 진압 3시간4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야산 들까지 불이 확산하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교회에서 사용하던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날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보성군 율어면의 한 야산 들에서도 전날 오후 10시31분께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2025.02.23@ 박승환 -
[기고] 이제는 XR시대, 광주 콘텐츠산업의 게임체인저
세계적으로 K-팝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K-콘텐츠는 국가브랜드로서의 주요 소재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경쟁력이 높아져 자동차, 뷰티, 가전 산업 등 전방위적 산업에 대한 수출을 견인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콘텐츠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고무적인 현상중의 하나인 중국의 한한령 해제입니다. 얼마 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번 달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에 초청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양국은 3월부터 민간 문화사절단 교류와 함께 상반기 전면적인 문화 개방을 계획하고 있2025.02.23@ 박석호 -
행복한 삶 5.2km기적 완주
제4회 함께서구, 오~잇길 걷기대회가 22일 광주 서구 동천교 하부 일대에서 열렸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참가자들이 가족돌봄청년의 희망과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5.2km기적을 완주하고 있다.광주 서구 제공2025.02.23@ 양광삼 -
서영대,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나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프로그램 및 지자체 사업 운영,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육·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해외인재가 출신이나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지역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인재를 전략2025.02.23@ 한경국 -
북구,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21일 광주 북구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마련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행복한 그린도시 북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선포식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각 동 대표들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5.02.23@ 양광삼 -
봄이 다가오는 이른 아침 빗자루 제설작업
광주·전남에 이른 아침 눈이 내린 2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에서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3@ 양광삼 -
황금옷 입은 6마리 박쥐, 261억 원이 넘는 황금박쥐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액을 찍고 있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 황금박쥐상 가치가 261억 원으로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황금박쥐상은 순금 162kg, 은 281kg을 들여 28억 3000만원이 투입되면서 혈세 낭비란 지적이 쏟아졌지만 현재 가치는 금값 275억 3694만 원, 은값 4억 1840만 원으로 총 261억 5563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관광객들이 전남 함평군 함평추억공작소 특별 전시관에 전시된 황금박쥐상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3@ 양광삼 -
이범호 KIA감독 "5선발 고민? 오키나와에서 끝낸다"
"본인들의 싸움입니다. 시범경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로테이션을 확정지으려고 합니다."미국 어바인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서까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선발진 경쟁이 한창이다. 이범호 KIA감독은 오키나와에서는 선발진을 구성할 5명의 면면을 모두 확정짓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석권하며 V12의 위업을 달성한 KIA는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전문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KIA가 이런 평가를 받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마운드의 높이를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선발진의 깊이가 타 팀과 비교해 우위2025.02.2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