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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km에 일본도 '속수무책'...KIA 김도현 "아직 100% 아니야"
"부족했던 부분을 잘 준비해서 시즌을 맞이하겠습니다."2025시즌 호랑이군단의 선발진 진입을 노리는 우완투수 김도현이 첫 실전에서 쾌투로 상쾌한 기지개를 폈다.김도현은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 코자 신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경기에서 2이닝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수준이 한수 높은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 자신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단 한명의 타자도 출루를 시키지 않았다.비록 KIA가 경기에서 3-10으로 패했지만 김도현의 쾌투는 이범호 KIA감독을 미소짓게하는 요인이었다. 김도현은 황동하와 선발2025.02.24@ 이재혁 -
산림청, 전남 산불 경보 '주의' 상향
산림당국이 전남 5개 시·군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확대·상향 발령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광양·순천·고흥·구례 등 전남 5개 시·군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세종 등의 지역의 산불 경보를 확대 및 상향했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산불방지활동을 강화하고자 상향 발령했다.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예방진화대를 고정배치해야 하2025.02.24@ 김종찬 -
곡성 주택서 가스중독 사고···5명 병원 이송
곡성의 한 주택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일가족이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4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47분께 곡성군 석곡면의 한 단층주택에서 "숯불 때문에 어지럽고 정신이 없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당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3명과 70대 여성 1명, 60대 남성 1명 등 총 5명을 순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이들이 집 안에서 숯불을 피워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다.소방 관계자2025.02.24@ 차솔빈 -
튼실한 망고 출하 위한 꽃 정리
24일 광주 서구 세하동 망고재배농원에 열대 과수 망고 꽃이 활짝 피자 농장주들이 튼실한 망고 생산을 위해 꽃 정리를 하고 있다. 망고는 6월 즈음에서 8월초 까지 출하할 예정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4@ 양광삼 -
해남서 나무 베던 60대 숨져
해남에서 나무를 베던 6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6분께 해남군 계곡면 모 경로당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깔렸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해남=윤창식기자2025.02.24@ 박승환 -
진료도 제대로 못보는데 처방약도 못먹는다···의약품 수급 불안 '어쩌나'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광주 지역 약국에서도 처방전은 있지만 약이 없어 조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기 처방 빈도가 높은 품목에서 공급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0일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104개 의약품이 공급 중단 품목으로 신고됐다. 이들 대부분은 위염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해열·소염진통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꾸준히 수요가 많은 의약품이다.이와 함께 진통제, ADHD 치료제, 암 보조치료제 등으로 사용되는 252025.02.24@ 강주비 -
광산복지재단 좌초되나···내부 이견에 전망 불투명
광주 광산구가 추진했던 '광산복지재단(가칭)' 설립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광산구의회가 관련 조례안 심사를 보류하며 제동을 걸었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도 엇갈리면서 사업이 무기한 연기됐다. 구는 협의를 통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견 차이가 커 전망이 불투명하다.23 일 광산구는 지속가능한 복지혁신 플랫폼을 표방한 광산복지재단 설립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2년여간 사회적 대화와 내부 논의를 거쳤음에도 여전히 이견이 존재하는 만큼,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필요성이 인정되더라도 충분한2025.02.24@ 강주비 -
[발언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학교폭력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폭력까지 확대되며, 그 형태도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 학교폭력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범죄다. 따라서 경찰과 학교,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경찰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2025.02.23@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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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3월의 봄역대급으로 추운 2월이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은 지난 지 오래고,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도 지났지만 여전히 눈발이 날리고 있다.얼어붙은 경제에 날씨 마저 한파가 이어지면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있다.그나마 가슴을 따뜻해지게 하는 소식이 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은 현재 최종 변론만 남겨놨다.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열고 양측의 종합 변론과 당사자 최종 의견 진술을 듣는다.앞서 노 전 대통령 탄핵 심2025.02.23@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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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참사에 버팀목 되는 공직, 체계적 지원에 위로지역을 강타한 잇따른 참사 속에 전남도와 광주시 공무원들이 헌신적으로 대응하며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여수 해상 어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지역 공무원들이 1대1 전담마크로 심리 상담, 의료지원, 숙소 제공 등에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상처투성이 유가족의 마음을 달랬다.최근 여수 해상 어선 침몰에서 여수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청정 수협위판장에 가족 대기실을 마련해 1대1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응급구호 세트와 의료지원,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실종자 가족들2025.02.23@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