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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정책 망라한 청년통합플랫폼, 활성화 관건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이 최근 정식 개통됐다.이번에 개통한 통합플랫폼이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처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이 플랫폼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정보를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 각종 사업 신청과 상담, 청년공간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실제 활용과 연결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 이전 플랫폼과의 차별점이다. 또 중앙정부2025.04.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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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작'<晝耕夜作>···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정크아트' 작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에서 정크아트 작품전을 갖고 있는 박성호(56) 작가의 색다른 이력이 주목을 끌고 있다.박 작가는 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비를 재단장한 개방형 전시공간에서 첫 전시회를 갖고 있다.'철 그리고?'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철로 만든 꽃, 폐목재로 만든 고래 등 버려진 폐자재를 활용한 예술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작가는 그동안 만들어 낸 30여점의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폐기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표2025.04.02@ 임창균 -
염주동 성당,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을 인용하라
2일 광주 서구 염주동 천주교 광주대교구 염주동 성당에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을 인용하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02@ 양광삼 -
'아이들 안전보다 내 불편함 해결이 우선'···어른 이기심에 위험으로 내몰린 어린이들
"주민·상인들 등쌀에 어쩔 수 없었어요. 매일매일 뭐라고 하시니 제 손으로 신청할 수밖에요."90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앞 스쿨존이 해제돼 미취학 어린이들이 불법주정차와 과속 차량 속에서 사고 위험에 처해 있지만, 이 어린이집은 주민과 인근 상인들의 반발에 스쿨존 재지정 신청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어린이집 측에서 스쿨존 재지정 대신 차선책으로 과속방지턱 등 도로 재포장 등을 요청했지만, 지자체는 '스쿨존이 해제돼 관련 조치가 힘들다'며 거부한 것으로 드러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외면한다는2025.04.02@ 차솔빈 -
광주·전남 3월 소비자 물가, 먹거리 중심으로 상승
광주·전남 지역의 3월 소비자 물가가 먹거리를 중심으로 각각 1.9%, 2.2%씩 오름세를 기록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 각각 상승했다.광주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2%대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0.2%p 소폭 하락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 1월 2.2%, 2월 2.1%, 지난달 1.9% 상승률을 기록했다.체감물가를 보2025.04.02@ 강승희 -
KIA, '작은거인' 김선빈도 쓰러졌다
호랑이군단이 시즌 초반 힘겨운 고비를 넘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개막전부터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주전 유격수 박찬호 역시 얼마 안가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 전력에서 빠졌다.그나마 박찬호의 부상이 경미해 빠른 복귀가 예상돼 다행이었으나 이번엔 '작은거인' 김선빈이 탈이 났다.김선빈은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후 경기 도중 변우혁과 교체됐다. 29일과 30일에는 대타로 출전하며 경기 중간중간 얼굴을 보였2025.04.02@ 이재혁 -
'윤석열 파면이 시이고 소설이고 문학이다'
'국민의 물결이 거센 물살을 만들고 그 물살이 나라의 방향을 만든다!'(안오일 작가)천막농성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문학인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 퍼지고 있다.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미승) 회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광주 5·18민주광장에 농성장을 마련하고 릴레이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농성에는 광주와 전남 각 지역작가회의 회원 100여 명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혀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특히 광주전남 작가들은 '한줄 시국선언'을 통해 12·3 비상계엄을 바라보는2025.04.02@ 최소원 -
역사와 삶, 그리고 동백의 생명력
"여수에서 내가 작가로 살면서 여순을 남기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젊은 날부터 했어요."강종열 작가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동백, 시간의 얼굴'에 출품된 작품 '여순사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여순사건'은 200호 크기의 캔버스 다섯 개를 이어 붙여 만든 대작으로 가로 13m에 달하는 작품이다.여수에서 태어나 50여 년 동안 여수에서 작업하는 그에게 '여순사건'은 꼭 해내야 할 과제 같은 것이었다. 젊은 시절부터 관련 자료를 구입하고 모으고, 자신의 어머니를 포함한 생존자들에게2025.04.02@ 김혜진 -
드디어 나온 GGM중재안···상생 마지막 공은 노조에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파업 장기화로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에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다.두 달여간 노조와 사측의 의견을 조율해 만들어진 중재안이라는 점에서 사측은 곧바로 수용의 뜻을 밝혔지만 노조 측은 4일께 수용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생'의 마지막 공은 노조가 쥐게 됐다.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협의회를 열고 GGM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안을 마련하고 노조와 경영진에 권고했다.노조와 사측을 향한 공동중재안에는 노사민정 대타협 GGM 설립정신을 담은 노2025.04.02@ 도철원 -
서구, 무진푸른공원 맨발로 점검
서구, 무진푸른공원 맨발로 점검2025.04.0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