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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 무등클럽, 창립 40주년 앞두고 전남클럽 창립 멘토링
㈔전문직여성한국연맹 BPW 무등클럽은 역대 회장단의 숙원사업인 'BPW 전남클럽'을 지난달 30일 창립했다.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BPW 최예담 연맹회장을 비롯 인천,전주,진주등 전국 각지의 클럽대표들과 무등클럽회원과 전남클럽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향엽 국회의원, 서삼석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축사를 전했고 송기희 전남클럽 창립추진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무등클럽의 역대 회장단의 뜻을 받들어 지난해 9월 전남클럽 가이딩을 선언하고 22번째 BPW 전남 클럽을 창립했다고 창립 배경2025.04.01@ 강승희 -
"소중한 한표 행사를"···담양군수 후보들 총력전
4·2 담양군수 재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본투표를 하루 앞둔 1일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텃밭인 담양에서 치러지는 선거지만 조국혁신당이 대항마로 나서면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탄핵 정국에서 조기대선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민주당은 텃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혁신당은 제1호 자치단체장 배출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는 물론 호남 정치지형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실제 이재종 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혁신당 후보가 대결을 펼치고 있는 담양은 판세를 예상할 수2025.04.01@ 이정민 -
尹 '정치적 운명' 쥔 헌법재판관 8인 면면보니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8인 체제에서 선고하기로 했다.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지정되면서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손에 쥔 헌법재판관 8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은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문 권한대행은 진주 대아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임관했다. 2008년 진보 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지냈다.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문 권한대행은 창원지법 부장판사 재직 시절 처지2025.04.01@ 이관우 -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정상화 되나
집단 휴학계를 제출했던 의대생 전원이 복학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앞으로 광주지역 의과대학은 언제쯤 정상화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 조선대 등 의과대학들은 수업을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올해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생 총원은 각각 893명, 878명이다. 이 중 전남대 697명(78%), 조선대 689명(78.5%)은 휴학을 신청했다가, 최근 다시 복학신청서를 냈다.그동안 의대는 집단 휴학 등의 이유로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 정상적인 수업은 어려웠다. 조선대는 학생이 없어서 온라인 위주로 수업을2025.04.01@ 한경국 -
여야, 윤 선고일 지정에 "만시지탄이나 다행"···'인용 vs 기각' 막판 여론전 강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 되면서 여야의 대치전선이 한층 첨예화 되고 있다.여야는 1일 각각 만장일치 인용과 기각·각하를 자신하며 막판 여론 총력전에 나섰다. 다만 여당은 헌재의 판결에 승복할 것 이라고 밝힌 반면 야당은 승복 대신 국민의 명령이다며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어떤 결정이 나오더라도 승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권 위원2025.04.01@ 강병운 -
세상사 어지러워도 꽃구경 마다할손가
일찍부터 남도 여기저기서 꽃소식에 들떠있다. 세상사 어지러워도 꽃구경 마다할손가? 예나 지금이나 사람 모이는 자리면 한마디씩 하는데 매화꽃 입에 물고 "매화 매화 매화" 타령이다."매화만 꽃일랍디여?"어깃장을 놓고 싶은 것은 지독한 편애에 대한 반작용쯤으로 해둘까? 하다 하다 꽃 시샘이라니, 불매운동이라도 할까부다. 꽃구경 못 나가는 심사가 이리 뒤틀려 있다.옛사람들은 매화보기를 꽃이 드물고(稀), 나무가 오래되고(老) 가지가 마르고, 꽃봉오리가 진 것 네 가지를 귀(四貴)한 것으로 정하고 관상의 기준을 삼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정2025.04.01@ 최소원 -
신생아 치료 소홀···실명케 한 친모 '집유' 선고
신생아의 선천성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실명케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이의영·조수민·정재우)는 1일 법정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27·여)씨의 항소심에서 검사 항소를 기각,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A씨는 지난 2023년 갓 태어난 자신의 자녀가 앓던 선천성 녹내장에 대한 치료를 제때 하지 않아 왼쪽 눈을 영구 실명케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친부와의 이혼 절차를 거치던 중 출생 신고2025.04.01@ 김종찬 -
"'합창단 뮤지컬' 광주 명성 전국에 알리고 싶어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라고 하면 대부분 클래식한 무대를 떠올리며 딱딱하고 어려운 공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뮤지컬을 도입한 이후 관객분들의 반응도 뜨겁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굉장히 뿌듯합니다."지난 2023년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권기원 지휘자는 취임 3년째에 접어들며 그간의 행보를 돌아보았다. 그는 "광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광주에 아무런 연고가 없어 처음 왔을 땐 막막했다"며 "게다가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비교했을 때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는 정통 클래식이2025.04.01@ 최소원 -
[청년칼럼] 네트제 근로계약, 그리고 퇴직금
네트(NET)제 근로계약이란, 근로자가 실수령할 금액을 근로계약시에 미리 정하고, 그 외 세금이나 4대보험료는 사용자가 부담하는 임금체계를 의미한다. 보통 세전 급여액을 정하고, 세전급여에서 4대보험료 및 소득세를 공제하고 지급하는 그로스(GROSS)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병의원과 같은 일부 업종에서는 관행적으로 네트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원칙대로 하자면 근로소득세 및 4대보험료를 근로자도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네트제 근로계약 시 노사 당사자간 합의한 실수령액 기준으로 근로자는 수령하며, 사용자는 근로자2025.04.01@ 최소원 -
그해 '겨울'이 데려온 세 사람
감정은 옮는다. 불행히도 그것은 좋은 감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고들 하지만, 때로는 슬픔을 나누면 슬픈 사람이 두 명이 될 뿐이다.우울증은 더욱이 그러하다. SNS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우울 전시'라는 신조어는 우울한 감정의 특성을 드러내는 용어다. 우울감을 '전시'하면 그러한 콘텐츠를 보는 이들도 비슷한 감정에 휩싸일 수 있기에 일종의 경고를 하는 것이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사람들이 잇따라 자살을 시도하는 '베르테2025.04.01@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