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덤 4경기 연속 아치 지운 火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페트릭 위즈덤이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KBO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그러나 호랑이군단의 불펜이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KIA는 시즌 6패(3승)째를 당했고 승률은 0.333까지 떨어졌다.KIA는 최원준(중견수)-위즈덤(1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변우혁(3루수)-최정용(2루수)-한준수(포수)-김규성(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마운드2025.04.02@ 이재혁 -
광주시의사회, 영남 산불 성금 3천만원 전달
광주시의사회가 최근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희생자와 이재민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2일 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3천만원의 성금을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이날은 경남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 위로를 위해 경남도의사회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또 경북 안동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 김제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을 만나 소방 피해 위로금 1천만원과 수액 300인분을 전달했으며, 씨젠의료재단 광주센터에서도 코로나·독감 동시키트(1천만원상당·750개)를 기탁했다.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경북도의2025.04.02@ 김종찬 -
우린 보았다, 尹 대통령 위법을 ··· 파면만이 답이다
오래 기다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지고 파면되느냐, 직무에 복귀하느냐가 결정되는 격변의 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헌정사 세 번째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서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를 한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다. 앞선 두 대통령 당시 걸렸던 63일·91일을 훌쩍 넘겼다.헌재 결정에 따라 격동은 불가피하다. 탄핵이 인용돼 윤 대통령이 파면되면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 62025.04.02@ 유지호 -
유정복 "국가균형발전, 이제는 경제 균형으로 전환해야"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국토 불균형 발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분산보다는 지역 맞춤형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 균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국가 장래를 볼 때 균형발전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은 확고하다"면서도 "실질적으로 이를 뒷받침해 주는 제도나 정책은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한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예컨대 노무현 정부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나 혁신도시 조성 등의 정책을 시행하면서 일부 불균형2025.04.02@ 이삼섭 -
"사사로이 국군을 움직인 죄 너무 커"
"사익을 위해 대한민국 국군을 마음대로 움직인 죄가 너무도 크다. 헌법재판소가 헌법 수호를 위해서라도 탄핵 심판을 인용하리라 믿는다."김정희 법무법인 라포 변호사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에서 열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는 믿음을 내비쳤다.앞서 김 변호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광주지방변호사회의 한 줄 성명에도 참여, "탄핵,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고 작성하며 헌재의 올바른 탄핵 인용 심판을 촉구하기도 했다.김 변호사는 "헌재에서 반드시 탄핵이 인용되리라 본다"며 "탄핵2025.04.02@ 김종찬 -
광주, 싱크홀 발생 전국 2번째··· 미리 막을 'GPR'은 '0개'
서울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는 싱크홀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지표투과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가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광주는 지반침하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주요 도로에서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선제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31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두 지역이 자체 보유한 GPR 장비는 전무한 상태다.GPR은 전자기파를 이용해 지표면 아래를 탐사할 수 있는 장비로, 땅을 파지 않고도 배2025.04.02@ 강주비 -
[무잇슈] 현금함 없는 광주 시내버스···돈 없을 땐 어떻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0734▶ 광주시가 시내버스 전 노선에 대해 현금 승차를 없애고 교통카드만 받는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현금 이용률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이 주된 이유이며,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전 차량의 현금함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행 첫날 승객 불편은 거의 없었고, 기사들도 환2025.04.02@ 박현 -
[기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고국의 내란 사태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지난해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 수상 강연에서 하셨던 이 말씀이 지난 3개월간 내내 제 머릿속에 화두처럼 맴돌았습니다.무고한 시민들에게 총구를 겨누라고 지시한 인간의 뻔뻔함에 치를 떨다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광장을 밝게 물들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유럽 서쪽의 섬나라인 아일랜드에서 윤석열 탄핵 시위를 하는 이찬솔입니다.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들어와 막 2주가 지난 때에, 친구에게서 연락을 받고 뉴스를 보니 21세기2025.04.02@ 이용규 -
[무등칼럼] '파면' 외 달리 방도란 없다
4월 4일 오전 11시, 마침내 심판의 날이 도래했다.자그마치,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지 122일, 국회가 탄핵소추를 가결한 지 111일 만이다. 피가 마르고, 이러다 끝장나는 것 아닌가,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윤석열이 한밤중에 느닷없이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발동, 중무장한 이 나라 군대가 군홧발로 국회를 침탈하는 것을 목도 해야 했다. 조폭도 아닌, 공당이라는 자들이 대놓고 탄핵을 방해하는 행태도 지켜봐야 했다. 충격과 분노와 비현실감에 국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명령2025.04.02@ 조덕진 -
[사설] 장애인 재난 대응 체계 구조적 문제, 기준 다시 세워야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소가 사실상 장애인들은 거의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로 지적된다.재난 상황에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대피소 접근이 장애인 접근이 불가능한데다, 민방위 대피소에 대한 관련 지침조차 접근성 확보를 '필수'가 아닌 '자율'로 규정하고 있어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장애인 접근권은 단지 '복지'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자 국가의 기본 책무에 속하는 재난 대응 체계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에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명시적인 민방위 대2025.04.02@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