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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경찰 사칭 '가짜뉴스' 기승 주의해야얼마 전 필자에게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긴급, 윤석열 사망'이라는 CNN 기사를 절대 열지 마세요. 악성코드가 담긴 메일을 열어보는 순간 휴대폰이 스미싱 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안전계장"라는 메시지였다.최근 윤 전 대통령 파면된 이후 혼란한 분위기를 이용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난 4일 SNS를 중심으로 경찰을 출처로 하는 가짜 메시지가 퍼지고 있다.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이메일 유포 악성 코드가 담긴 메일로 열어보는 순간 휴대폰이 스미싱 됩니다'라는 내용이다. 경기남부청 소속 경찰관 실명이2025.05.0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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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인데'···민주묘지는 퇴보 중?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NezemK/742392▶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내 유일한 휴식처였던 매점이 지난 3월 말 운영을 중단해 참배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유족회가 공법단체로 전환되며 회원 개인의 매점 운영이 법적으로 불가능해졌고, 직영 운영 또한 인건비와 유지비 부담으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설명이다.▶ 유족회2025.05.08@ 박현 -
80년 5월과 24년 12월, 노래로 잇다
5월 광주의 문화현장은 서슬퍼런 감시 아래에서도 긴 시간 5·18민주화운동을 문화예술로 승화시켜왔다. 때론 직격으로, 때론 은유로 오월을 이야기해 온 광주 문화현장에는 어떤 작품들이 사람들을 만나고 있을까. 더 이상 우리가 오월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그 시간에 스며드는 전시, 공연, 문화행사 등을 직접 감상하고 소개한다.'예쁘게 빛나던 불빛, 공장의 불빛/온데 간데도 없고 희뿌연 작업등만/남녀모두 이대로 못 돌아가지, 그리운 고향 마을/춥고 지친 밤 여기는 또 다른 고향/여기는 또 다른 고향/그리운 고향 마을/춥고 지2025.05.08@ 김혜진 -
부처의 숨결따라 걷다보니, 마음에도 평화가 스몄다
종교가 없는 필자에게 절은 좋은 여행지 중 하나다. 도심과 떨어진 산에 있다 보니 문화재들이 잘 보존된 것은 물론이고 국토의 70%가 산인 우리나라에는 오래된 고찰도 수두룩하다. 불교를 한반도에 처음 전한 두 인물은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와,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 존자다. 순도는 372년에 고구려에, 마라난타 존자는 384년 백제에 불교를 전파했는데 마라난타 존자가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처음 발을 디딘 곳이 바로 영광 법성포다.우리에게 익숙한 형태의 사찰이 아닌, 인도에서 갓 건너온 불교의 모습은 어땠을까. 마라난타존자가 우리에2025.05.08@ 임창균 -
[영상뉴스] 동구 지산유원지·무등산 팔각정 '안전 빨간불'
1978년 개장… 시설 낡고 관광 추세 못 쫓아입구 따라 오르면 잡풀 우거지고 곳곳 쓰레기모노레일 탑승역 재래식 화장실도 '위생 엉망'팔각정 나무 테크길 곳곳 구멍나고 지붕 균열“민주 성지·문화수도 광주, 안전에서 시작돼"광주 동구 지산동에 1978년 4월 문을 연 지산유원지의 정비가 시급하다. 광주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산유원지에서 즐겼던 추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 광주시민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광주를 찾아온 관광객에게도 지산유원지는 아름다운 명소였다. 그러나 1994년 사업자 부도로 유원지 기능을 잃고, 노후화된 시2025.05.08@ 무등일보 -
"부동산개발시장 건전한 발전 이끌것"
"회원들이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도시공간 아트 디렉터로 존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한국부동산개발협회 호남지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이승현 신임 지회장은 8일 '디벨로퍼'의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협회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의 전체 과정을 주도하고 책임지는 주체로서 땅을 사들이는 것부터 PF, 시공, 설계, 공사관리, 분양, 임대까지 모든 부동산 프로세스 절차를 담당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승현 지회장은 "늘 시대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읽고 가장 앞장서서 그2025.05.08@ 도철원 -
초현실적 풍경 속 숨은 이야기
초현실적 풍경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현실 속 위험을 담아낸 전시가 열리고 있다.김용안 개인전 '간극의 공간Ⅱ'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지난달 25일 오픈,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광주·전남의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1996년부터 이어져 온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지난 2018년 우수상을 수상한 김용안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다.김 작가는 안개로 둘러싸인 푸른 숲의 이미지를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을 탐구해 왔다. 사실적으로 묘사된 듯 보였던 숲은 어느새 이상향을 그린 관념산수2025.05.08@ 김혜진 -
무등산서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볼까
광주 전통문화관에서 조선시대의 일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1시, 광주 전통문화관에서 조선시대의 절기와 명절, 당시의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PLAY 무등풍류 뎐 2025'를 개최한다.절기(節氣)를 주제로 한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인 'PLAY 무등풍류 뎐'은 지난 2016년부터 '일요상설공연'으로 진행되다 2021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암행어사, 변사또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6월1일, 9월7일, 10월12일까지 총2025.05.08@ 임창균 -
신생팀 국립목포대 육상부,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서 성과
국립목포대학교 육상부가 창단 첫해만에 성과를 냈다.목포대 육상부는 최근 전남 나주시에서 열린 제1회 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에서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 메달을 획득했다.은메달은 해머던지기에서 김준규(체육학과 1년)가, 창던지기에서 엄재민(체육학과 1년)이 따냈다.동메달은 해머던지기에서 윤기명(경제무역학부 1년)이,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김탁민(체육학과 1년)이 수확했다.박희석 목포대 지도교수는 "선수들과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앞선 전국육상선수권대회와 전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2025.05.08@ 한경국 -
북구, 5·18민주묘지 참배
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구청 산하 직원들의 가족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5.05.08@ 양광삼


